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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아까 엄마가 굿즈 버린거 같다고 한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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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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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7 14:03:51
스트랩 하나는 엄마 폰에 걸려 있더라... 엄마한테 저거 내 서랍에서 꺼낸거야? 하고 물어보니 응 이쁜데 안쓰는거 같길래 하는데 할말없더라 진짜 서랍에 세달이상 포장도 안뜯고 둔거라;; 나머지는 어쨋냐고 물어보니까 티비 밑에 있었음... 물통은 엄마가 걍 쓰레긴줄 알고 버렸다고 함..... 이미 재활용 코너에 스까되어 있을듯.. 반다나는 손수건인줄 알고 빨았다 하고 ... 그냥 엄마한테 가져가려면 미리 말하지 하고 말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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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 목 따서 버렸으면 충격받긴했겠네.. 나는 내가 돈벌어서 그런가 그런건없는데 노골적으로 싫어하시긴 하더라 | 2018.07.07 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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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 어머니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 2018.07.07 14:10:44 |
풀하우스 | 효도합시다 | 2018.07.07 14:10:49 |
지렁이먹자 | 효도를 하자 | 2018.07.07 14:10:50 |
애플이쓴모든화이트픽셀 | 효도하는 법... 아시죠? | 2018.07.07 14:11:15 |
요우짱 | 휴대폰에 달고있대 ㅋㅋ 어무니 귀여우시네 | 2018.07.07 14:12:46 |
츠시마요시코 | 버린게 아니고 잘 쓰고 계시네 | 2018.07.07 16:21:27 |
Doll | 뚜방뚜방 | 2018.07.08 02:5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