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 목
일반 선샤인 TV 애니메이션 오피셜 BOOK2 하타 아키 인터뷰 번역
글쓴이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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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7 00:15:49
  • 39.118.*.*

POSITION

작사

NAME

하타 아키

TITLE

소녀들의 마음에 가슴,태울 때―.

LEAD First of all…

Aqours와 청춘을 달려나가는 작사가·하타 아키 씨가 공식 책에 첫 등장!

9명의 1st 싱글 이야기,TV 애니메이션 곡 이야기,라이브 이야기.

지금까지 일을 돌아다보며,마음을 말해주셨어요.

PROFILE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선샤인!!』

에서 태어난 전 악곡 작사를 담당한,

희대의 음악창작가이며,아티스트.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지금까지 제공한 곡 수는,

본 프로젝트 곡을 포함해 1700곡을 넘는다.

INTERVIEW

No.4


작사하는 데는,Aqours가 어떤 존재인지보다,

그들이 그때 무얼 생각하고,무얼 느끼는지를

표현하는 쪽이 중요하다고 느껴요.


시작은 “1” 미만……

Aqours 마음에 바싹 붙어

다시 뛰는 청춘!


―우선은 『러브라이브! 선샤인!!』

프로젝트가 시작했을 때

이야기부터 들려주세요.

의뢰를 들었을 당시는 μ's와 청춘을 달리는

한창이어서(※주1 『러브라이브! 선샤인!!』

프로젝트가 시작됐던 2015년

2월 당시,『러브라이브!』

쪽에선,같은 해 6월 완전 신작 극장판

공개를 향해서,μ's의 가지각색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끝나지 않는 청춘의 기회에 들어왔다고

느꼈어요(웃음).멤버 9명 프로필과

일러스트,무대밖에 안 정해진

단계여서,아직 “0”이구나

……라 느꼈던 걸 기억해요.

Aqours 1st 싱글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 와 「Step! ZERO

to ONE」(※주2 2015년 10월 7일 발매 Aqours

1st 싱글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 커플링 곡.)에서 “0”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렸는데요,나중에

그 “0에서 1” 이란 주제가,TV

애니메이션 열쇠가 될 줄이야! 노래에 실은

마음이,이야기와 연결해가서

감동했어요.

―본작에서 중요한 악곡인데요,

어떤 순서로 작사 되나요?

우선 음악제작자로부터,곡과

주제를 받아요.주제는

“시작” 등 중심어뿐일 때도 있고,

구체적인 내용과 요청을 받을

때도 있고,맡긴다고 듣는 경우도

있어요.TV 애니메이션 주제가와

삽입가는,거기에 각본을 읽고,

어떤 가사로 하는지를 생각하는 게 일련의

흐름이 됐어요.

―Aqours 곡을 작사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건 뭔가요?

역시 『러브라이브! 선샤인!!』

이란 배경 속 Aqours,

결국은 의식하네요.그다음에

어렵지 않은 말,그다지 복잡한 한자는

쓰지 않기,그들이 말을 거는

듯한 단어를 쓰도록 해요.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

를 처음으로 들었을 땐,「으샤!」

란 단어가 가사에 있어서 놀랐어요.

그런 꾸밈없는 소재가,Aqours의

개성이려나,하고.

우선 Aqours는,μ's란 동경하는

존재에 다가가고 싶어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그 마음은 미숙하지요.

그래서 아직 어려운 말도 생각할 수 없고,

구체적인 꿈조차도 그릴 수 없는 “1”

미만인 아이들이라고 느꼈어요.「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 라고,

뻔뻔스럽게 물어버릴 정도로 아무것도

몰라요.그런 순수함을 표현하려고

단어도 골랐어요.소재엔

그들이 생활하는 지역성도

있어요.누마즈는 토쿄에 가깝지만,

조금 더 유유한 지역이라고 느껴서.

―“1” 미만에서 시작한 Aqours

인데요,지금,그들은 어떤 존재가

됐다고 생각하시나요?

Aqours가 어떤 존재인지는,팬

분들이 정하는 거예요.

작사하는 데는,그들이 그때

무얼 생각하고,무얼 느끼는지를

표현하는 쪽이 중요하려나,하고.

그저 그들이 성장했네요.애니메이션에서

Aqours가 노래하고,실제 라이브무대에

선 Aqours가 모두 앞에서

노래해요.게다가 원맨 라이브는 처음부터

커다란 공연장(※주3 Aqours 첫 원맨 라이브는,

2017년 2월 25일&26일에,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됐다.라이브명은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First LoveLive! ~Step!

ZERO to ONE~ 」.)이었으니,

배역의 압박은 굉장했을

거예요.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더욱 모두를 즐겁게 해줘요.

라이브를 볼 때마다,Aqours는 믿음직하구나라

느껴요.모두,라이브뒤에도

기운차니까,굉장하구나라고(웃음).

―그러고 보니 배역에게 악곡

이야기를 들을 때,가사에 자신들의

마음이 쓰여서 놀랐다고 이야기했어요.

하타 씨는,실은 초능력자가

아닐까란 소리도……(웃음).

마음을 아는 건,모두를

정말 좋아하니까네요(웃음).그래도

무대를 보면,역시 그들의

노력과 힘든 일,즐기는

일,노력,전부 전해져요.

그래서 가사는,모두에게 보내는 마음도

담아서 써요.

―그럼 라이브내용도,작사에 영향을

주겠네요.

라이브를 보고,다음은 이런

주제로 하자고 생각한 적도 있어요.

하코다테 유닛 라이브(※주4 2018년 4월 27일&28일에,하코다테

아레나 메인 아레나에서 개최된

「Saint Snow PRESENTS

LOVELIVE! SUNSHINE!!

HAKODATE UNIT CARNIVAL」

이야기.Aqours에서 태어난

3쌍 유닛(CYaRon!·

AZALEA·Guilty Kiss)에 더해서,

Saint Snow가 출연했다.)도,

다양한 자극을 받았어요.무엇보다

순수하게 감동하고! 제작자 입장을

넘어서,단순한 스쿨 아이돌

팬으로서,그들을 만나러 온

마음이 됐어요.개막하는 Saint

Snow 공연에 콱하고

당해서,그다음에 이어진 유닛

3쌍도,각자 아티스트로서

불꽃을 서로 흩뜨려서 즐기는 느낌으로

…….대회 「러브라이브!」 를 제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라이브일지도 모른다고

느꼈어요.이 이야기는 앞으로 1시간

정도는 말할 수 있는 자신이 있어요(웃음).


하나의 단락으로 이루어진 곡은

정신적인 성장을 그린

「HAPPY PARTY TRAIN」


―그 외에도 지금까지 『러브라이브!

선샤인!!』 프로젝트와 악곡

제작 등에서,인상에 남았던 부분은

있나요?

한 단락으로 이루어졌다고 느낀 건,

3rd 싱글 「HAPPY PARTY

TRAIN」(※주5 2017년 4월 5일에 발매된,

Aqours 3rd 싱글 표제곡.

센터 포지션은,「제2회

Aqours 센터 포지션 총선거」

에서 1위가 된 카난이 맡았다.)네요.하나의 여행을

끝내고,또 다음 여행에 나서요.그들이

성장하고,얻은 것과 잃은 것을

느끼기 시작한 곡이에요.

―조금 어른스러움을 느낀 곡인데요,

그건 TV 애니메이션 1기를 지난 뒤에 작사

돼서인가요?

그런 점도 있을지도 모르지만요,이

곡엔 구체적인 주문을

받았어요.“정신적인 헤어짐과 성장,

탈피.사람과 헤어짐을 그리며……“ 라고

세세하게 있었네요.그리고 3rd 싱글

이라면,2곡째 「SKY JOURNEY」 도

좋아해요.이건 Aqours가

듣는 사람을 격려하는 듯한 노래인데요,

팬 시점에 서서,Aqours를

응원하는 노래가 됐어요.「HAPPY

PARTY TRAIN」 과 관련짓고 싶어서,

인생 여행―그 도중에 모두와의

만남이 있어,라 생각해갔어요.

그래서 Aqours와 팬,서로 마음이

교차하는 곡을 만들고 싶다고 느꼈어요.

그걸 어떻게 표현할지 생각할 때,

이중 의미를 지닌 가사로 하잔

구상이 솟았어요.전 노래하면서

작사하는데요,팬

시점에서 부를 때,어쩐지 굉장히

가슴이 애달파져서…….스스로

문장을 쓰는데,힘내는

Aqours를 응원하자고 강하게 느꼈어요.

여러분도 꼭 이걸 부르며,

Aqours를 응원했으면 해요.

―3곡째 「소녀 이상의 사랑이 하고 싶어」

는,같은 사랑을 그린 「기다려줘 사랑 노래」(※주6 2016년 4월 27일 발매 Aqours

2nd 싱글 「사랑이 되고 싶은

AQUARIUM」 커플링 곡.)

보다도,사랑의 거리감이

다가와서,여성의 성장을 느꼈어요.

그렇다구요! 3rd 싱글에선

여성으로서 성장도 그리고 싶단

마음이 있었어요.그래도 「HAPPY

PARTY TRAIN」 엔 그게 담기지

못 해서,주제를 분리했어요.

「기다려줘 사랑 노래」 쪽에선,

사랑을 모르는 까닭에 아직 여유가 있어요.

하지만 「소녀 이상의 사랑이 하고 싶어」

는 감정적으로 한 걸음 더 파고들어서 조금

절실하네요.좀 더 두근두근

하고 싶어,라고.모르는 걸 알고 싶어,

문을 열고 싶단 소녀의 호기심

이네요.사랑스러워요(웃음).

―그런 소녀 마음과,자그마한

일상 1컷을 그린 노래가 자주 만들어졌는데요,

어디에서 힌트를 얻어서

작사 되나요?

마음속에 잠자는 소녀들을 끌어내요(웃음).

지금만 해도 생각하면

그렇게 조그마한데,그때는

굉장히 두근두근했네,라든가.

그런 “소녀이상,여성미만” 시기에

태어난 감정이 굉장히 좋아요.

전 “미열감” 이라 하는데요,

이 덧없고,애달픈 마음을,

평소부터 모양으로 남기고 싶네라 느껴서

…….평생 추구하고 싶은 주제라서,

앞으로도 다양한 각도에서 계속해서

쓰자고 느껴요.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아무것도 안 해도 되지 않냐고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절대로.

지금을 살면서 즐기지 않으면,내일로 이어지지 않아요.


달려나가기 전에 찾아낸

“지금” 의 풍경이란―

2기 주제가&삽입가


―TV 애니메이션 1기 후,작사를

해가는 중에,무언가 변화는 있었나요?

1기를 지난 그들은,현실의 아픔을

알게돼서,반짝이기 위해선 다양한

걸 극복해야만 하는 걸

깨달아요.그런 식으로 조금

어른이 된 치카 쨩 일행 마음을,

2기 곡에선 쓰자고 했어요.

―2기 오프닝 주제가도 현실의

아픔을 느끼는 가사가 있어요.마지막까지

본 뒤에 들으니 더욱 풍미 깊어요.

저는 줄거리에 바싹 붙어서 주제가를

만들고 싶은 쪽이에요.지지난 전개도

생각하면서,여러 가지 장치하는 게 즐거워서(웃음).

구태여 줄거리와는

관계없는 곡으로,효과를 배가시키는 기교를

쓴 적도 있지만요.

―그럼 삽입가는,뭘 중시하면서

작사 되나요?

노래에 이를 때까지 마음이네요.또

삽입가는,본인들이 힘내서 썼단

걸,더욱 강하게 의식해서

작사해요.여러 가지 기교는

썼지만요,그걸 완전히

느끼지 못하도록 해요.그쪽은 매번

고생하는 부분이네요.

―제12화 「WATER BLUE NEW

WORLD」 도,그때까지 Aqours가

경험해온 이야기를 느꼈어요.

이 시기는,하나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다른 가능성이 나타났고,

해서 다행이라고 그들이 느끼는

상태예요.이루어지지 않는다면,아무것도

안 해도 되지 않냐고 하지만,그렇지

않아요,절대로.지금을 살면서 즐기는

자신이 없으면,내일로 이어지지

않아요.“내일이 있으니까 좋은 거야”

라며 도망치지 않고,순수하게 “지금” 을

받아들여.정말로 성장했네요.

―『러브라이브!』 에도,“지금”

을 표현한 곡(※주7 극장판 『러브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 마지막 장면에서

흐르는 삽입가 「우리는 하나의

빛」 이야기.μ's 팬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절정부

악절 「지금이 최고!」 에 마음을

감동하였단 사람이 속출했다.)이 있네요.

Aqours와 μ's 이야기는 완전히

다르지만요,이때 본 “지금”

경치는,μ's가 본 “지금” 과 같은

것처럼 느꼈나요……?

그건 굉장히 의식해서 썼어요.

전제로서,모두 함께 힘을 합쳐서

힘낸 뒤에 보낸 경치란,

어느 정도는 같다고 느껴요.필사적으로

달려나가야만,지금을 붙잡을 수

있어요.그건 스쿨 아이돌이란

커다란 틀 속에서,공통적으로

좋은 점이라고 느껴요.게다가,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자신을 긍정할 수 있는

경치란,역시 모두가 보고 싶다고

느끼네요.

―이 곡은,팬의 반향도 컸던

것 같아요.이야기를 바꿔서,

특장 한정판 Blu-ray용 특전 곡

작사는 어떠셨나요? 주제가와도

삽입가와도 또 다른가 싶은데요.

특전 곡은 여러분도 번외편다운

걸 기대한다고 느껴서,

캐릭터송 집합으로 작사했네요.

여기까지 온 그 심경과,

이런 상황이 된다면 어떻게 생각하려나

등,TV 애니메이션에선 나오지 않았던

부분을 조금씩 즐길 수 있다면 좋겠네라

느꼈어요.곡도 다양한 장르가

있어서 즐거웠고,저도

쭉쭉 만들게 됐어요(웃음).


제작곡 수는 1700곡 이상!

노래를 만드는 마음과

평소 음악 생활에 다가가♪


―하타 씨가 음악가가 되자고 한

계기를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아이 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는데요,단지 피아노를 치는 것보다도,

치면서 노래하는데 흥미가 당겼어요.

당시 유행한 가요곡을

부르면서,나도 이런 식으로 곡을

만들어서 부르고 싶네,라고.하지만 어른이

돼가는 동안에,노래는 좋아하지만,자신이

부르지 않아도 괜찮으려나라 느끼게

돼서,스스로 만든 곡을 누군가가 불러

줬으면 싶어란 마음이 커져

갔어요.일로 스스로 부른 적도

있고,그것도 기쁜 일이지만요,

지금은 만드는 쪽에 흥미가 당기네요.

―그래서 지금 하타 씨가 있네요.

처음엔 Aqours 이상으로 아무것도 몰라서,

삐약삐약 하고 이 세계에 뛰어들었어요.

불안도 있었지만요,다짜고짜

하는 동안에 음악으로 먹고살 수

있게 됐고.지금도 이렇게 일할 수

있는 건,정말로 기쁜 일이네요.

그래도 다시 태어난다면,다음엔

댄서가 되고 싶어요(웃음).

―예,댄서인가요?

네.그래도 아직 다시 태어나지 않아서(웃음).

앞으로도 쭉 음악

일을 해가고 싶어요.

―업무상,다른 음악가가 만든 곡에

작사한 적도 많을까 싶은데요,

곡을 편곡하고 싶어진 적은

없나요?

그건 전혀 없네요.가사를

쓸 땐 작사가모드라서,그 곡을

북돋는 마음밖에 없어요.

이 곡이 근사하게 들리도록 어떤

단어를 쓸까.목소리가 잘 나오니까,

부르기 쉬우려나라든가.노래가 특기인 분

곡이라면,그 기교를 구사할 수

있도록,구태여 어려운 발음 단어를 시킨

적도 있지만요.

―가사는 감정 면뿐만 아니라,부르기

쉬움도 생각해서 만드는군요.

그건 항상 생각해요.정열만으론,

곡도 가수도 반짝이게 할 순

없어서.다양한 시점에 서서,

제일 멋지고 제일 근사하게 들리는

부분을 찾으면서,문장을 써요.

그런 식으로 이성적으로 생각을 가득

담아가는 건,상당히 기교적인

면이 있는데요,그건 일로선

당연하고요.게다가 저에겐

즐거운 부분도 있네요.

―스스로 부를 곡을 작사할 때도,

똑같이 만들어지나요?

그건 다르네요.자신의 노래는 곡과

문장을 동시에 만들어가서,우선

근본부터 만드는 방법이 달라요.게다가 저란

인물과 인생 이야기를 응시하며,

오로지 자기 자신을 파고들어 가는 작업이

되어서……자신의 어리석음에 직면하고,

도중에 내던지고 싶어진

기분이 된 적도 있고요(웃음).

그래도 정색해버리면,자신을 표현

하는 게 즐거워지지만요.

―음악가로서,평소부터 유의하는

건 있나요?

그건 마음 건강을 지키는 거네요.

마음이 울렁거릴 땐,다양한 감정이

나타나서.가사에 쓸 단어를 골라내는데

쓸모가 있는데요,이성적인 부분이

적어져요.그것보다는 건강한

마음 상태로,불건강한 마음을 파고들어

가는 쪽이,표현자로선 높은 곳을

노리는 거려나라 느껴요.

―하타 씨는 음악이 일이란 생활을

하게 되는데요,사적인 시간

에도 음악을 들은 적은 있나요?

물론 있어요.방겔리스

(※주8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그리스

작곡가.영화음악도 손수 많이 다룬다.

대표적인 참가영화작품은

『불의 전차』(1981년 공개)와,

『블레이드 러너』(1982년 공개)

등.)등,노래 없는 곡을 들은

적이 많네요.평범하게 상쾌하게

하고 싶을 때와 이동 중에 듣거나.아침에 일어나서,

그날 기분에 맞춘 음악을

고르기도 해요.요즘 드물지도

모르지만요,제 방과

거실엔 각자 1대씩 CD 플레이어가

놓였어요.그걸로 비 오는

날엔 이걸 걸자라든가,일일히

CD를 골라서 플레이어에 세트하는

작업으로 음악을 즐겨요(웃음).

―흥미 깊은 이야기를 여러 가지로

감사했어요.마지막으로 앞으로

『러브라이브! 선샤인!!』 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시다면 가르쳐주세요.

개인적인 희망이라면,또 유닛

라이브 전국 투어라든가(웃음).

좀 더 모두에게도 보여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기회가 있다면,Saint Snow

풀앨범을 만들고 싶어요!

『러브라이브! 선샤인!!』 은,

앞으로도 라이브와 극장판 등도

대기하고요,또 Aqours와 여러분과 함께,

1곡씩 추억을 포개가고

싶네요.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파랑색플라스틱라무네 선추 보관함저장 후정독 2018.07.07 00:19:56
5K 퍄 킹타갓키센세 퓨ㅠ 2018.07.07 00:20:16
파랑색플라스틱라무네 뮤즈때 하타아키 인터뷰한것도 되게 와닿았는데 2018.07.07 00:20:24
캉캉미캉 하타센세 ㅠㅠ - dc App 2018.07.07 00:32:46
일어나요허넠카쨩 센세... 센세는 정말 러브라이브의 보배십니다... - dc App 2018.07.07 01:43:06
타-천사티리엘 2018.07.07 02:28:32
Gmoi401 개추 억만개 2018.07.07 03:13:16
Tummy 킹타갓키 센세 흑 - dc App 2018.07.07 03:49:23
애플이쓴모든화이트픽셀 센세 유닛라이브 진짜 감명깊게 봤나보네 2018.07.07 08: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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