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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나마쿠아 비즈니스 탄게 맞으면 침대처럼 편하게 누워서 갔겠네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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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88172
- 2018-07-05 02:18:20
- 203.229.*.*
념글 봤는데 아리샤가 올린 먹짤이 비즈니스석에서 찍은 걸수도 있다는걸 눈치 못챘네 ㅡㅡ 근데 딱 봐도 비즈니스 맞네 여하튼 비즈니스 타고 간게 맞으면 나마쿠아 피로나 체력 걱정은 그닥 안해도 됨 아래 짤은 ana의 b777-300er 기종 비즈니스석인데,침대처럼 누울 수 있다. 나리타/하네다 - LA ana편은 다 이 기종으로 운항함 즉 나마쿠아는 돌아올때도 비행기 안에서 편하게 누우면서 잘거 다 자고 푹 쉴 수 있음. 후쿠오카 라이브 쓸데 없는 걱정 하지말자 |
| ㅇㅇ | 전혀는 아니지 시차같은거 따져야하는데 ㅋㅋ 이런 대접 받을 거 감안하고 걱정하는거라... 그래도 프로들이니 믿고기다리는것뿐 | 2018.07.05 02:19:32 |
| ㅇㅇ | 이 스케쥴에 비즈니스를 안 태우면 공식놈들 다 대가리 박게해야함 180.69.*.* | 2018.07.05 02:19:33 |
| 비바라차 | 아무래도 스케줄이 극헬이니까 최대한 편의 제공했겠지 | 2018.07.05 02:20:17 |
| 沼津名物がんばルビィ | 같은 곳에서 하루이틀만에 밤낮 바꾸는 것도 쉬운게 아닌데 | 2018.07.05 02:20:46 |
| ㅇㅇ | 여전히 걱정은 되지만 한시름 놓음 110.70.*.* | 2018.07.05 02:22:29 |
| 스플로지 | 시차도 시차고 비행기 운행하는데 소음이 엄청 큰데 그거 되게 거슬림. 그리고 개인 방에서 자는거랑 저렇게 나름 열린 공간에서 자는거랑은 또 다름. 퍼스트 클래스도 아니고...체력 걱정이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음 | 2018.07.05 02:2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