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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웃치 close to you 첫 공개때 했던 MC랑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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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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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87424
- 2018-07-04 17:28:32
일단 첫 공개때가 앨범 발매 전에 17년 여름에 롯폰기힐즈 섬머페스였는데 그때 내가 직접 갔어서 직접 들었었음 오늘 여기서 처음 공개하는 신곡을 부른다고 하시고 이 곡은 소중했던 사람들과 시간들에 대한 곡이라고, 블레이드 색은 원하는대로 켜주세요 라고 하심 회장의 대부분은 그 얘기듣고 흰색을 켜더라고...... 그리고 노래 가사가 タイミング 揃ってゆく 타이밍이 맞아가고 있어 好きなもの 君に似てくる 좋아하는 것 너와 닮아가 君と出会う前の私 너와 만나기전의 나를 思い出せないほど 떠올릴수 없을 정도로 増えてゆく 「当たり前」を 늘어가는 "당연함"을 流さずに大事に抱きしめた 흘려보내지않고 소중히 끌어안았어 誰よりも 笑顔にしたい 누구보다도 웃게하고싶어 やっと見つけたんだ 이제서야 찾아낸거야 君が嬉しいから嬉しくて 네가 기뻐서 나도 기쁘고 満ちてゆけば足りなくなる 가득찰수록 부족하게 되버려 心 溶けるたび愛しくなって 마음이 녹을때마다 사랑스럽게 되어서 苦しいけど 離せない 괴롭지만 놓을수없어 好きだよ 零れ落ちてゆく 좋아해. 흘러넘쳐가는 全ての道が君に 伸びてゆく 모든 길이 너에게 뻗어가고있어 キャンドルを 窓に灯す 촛불을 창문가에 지펴 帰る場所 すぐ分かるように 돌아갈 장소 바로 알수있도록 約束はしなくてもいい 약속은 하지않아도 돼 明かりはもう 消えない 빛은 더 이상 사라지지않아 迷ったら 胸の中の 망설일때는 가슴속의 君に答え聞くクセがついた 너에게 대답을 듣는 버릇이 생겼어 目まぐるしい世界だけど 어지러운 세상이지만 ずっと変わらないまま 계속 변하지 않은채 同じ時を刻む幸せ 같은 시간을 새기는 행복 同じ温度で続いてく 같은 온도에서 계속되어가 雨のにおいも嫌いじゃなくなって 비 냄새도 싫어하지 않게 되어 思い出また 重なってく 추억이 다시 겹쳐가 好きだよ 流れが速まる 좋아해 흐름이 빨라지는 言葉の意味も超えて 溢れ出す 말의 의미도 넘어서 넘쳐흘러 好きになった分だけ 怖くなってしまう 좋아하게 된 만큼 두려워져버려 空気みたいな愛 よりも引っかかりたい 공기같은 사랑, 더욱 더 걸려들고싶어 隠したくなくて 受け入れてほしくて 숨기고싶지않아 받아들이고싶어 だからもっともっと 誇れる自分に 그래서 좀더 좀더 스스로에게 자랑할수있어 Ah… 揺らがない 永遠に 흔들리지않아 영원히 君の隣が私の場所だって 너의 곁이 나의 장소라고 最初からそう決まってた 처음부터 그렇게 정해져있었어 好きだよ 何があっても 좋아해 무슨일이 있어도 深く降りるたび 깊이 내려갈때 高く昇ってく 높이 올라가 果てのない愛が尽きるまで そばにいて 끝없는 사랑이 다 할때까지 곁에 있어줘 연인들간의 사랑노래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바로 저 다음주 웃치물방에서 이 노래 관련사연 와서 신곡 클로즈 투 유, 진한 사랑노래 잘 들었어요~ 이런 사연 오니까 웃치가 바로 에? 그런 노래는 아닌데... 라고 함. 문제는 확실한 피셜이 없다는것....? 근데 사랑노래가 아니고, 저 MC에 저 가사면 사실 헌정곡이 맞아보임 근데 나도 그냥 내가 직접 그자리에 있어서 들은거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당연히 오피셜이 아니니 아닐수있따 |
향님이야 | "망설일때는 가슴속의 너에게 대답을 듣는 버릇이 생겼어" 진짜 이부분 들었을때 주마등같은게 흐르더라 웃치가 자기가 코토리쨩이랑 맞는지 고민하고 막 그랬던 인터뷰나 등등해서 진짜 찡했음 - 7センこ, 4センよ | 2018.07.04 17:34:53 |
citelg | 가사 중간에 왠 비냄새도 싫지 않게되었어는 뭔가 했는데, 나마뮤즈 죄다 아메온나라 그러지 않았었나? ㅋㅋㅋ | 2018.07.04 17:3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