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Aqours LOCKS! 180703 번역 上
- 글쓴이
-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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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86449
- 2018-07-04 08:11:34
- 39.118.*.*
제목 짤렸는데 이번 회 제목은 「Aqours 뉴스 헤드라인!」 http://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1517&catid=124&catid=124 카나코 선생님「자 2일째 수업인데요,어제 다음 회 예고대로,저희를 신고하고 싶어요! 그러니 칠판을 쓸게요ー!」 리카코 선생님「옷! 오늘은 한자 없으니까 걱정할 거 없어!」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내가 서투른 한자는 없어!」 리카코 선생님「이미 익숙해졌는걸요,칠판도! 옷! 오늘은 안 꺾였네!」 카나코 선생님「오늘은 안 꺾였어! ♡라든가 써두자.네! 그럼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ーー둘! 두 사람「Aqours 뉴스 헤드라인」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요.서드라이브 첫날에 다양한 발표가 있었어요ー! 오늘 밤엔 차후 Aqours 활동 정보를 소개해가고 싶어요! 이런 느낌이네,아마 틀림없겠지!」 리카코 선생님「그런 느낌이에요!」 카나코 선생님「그리고,이 SCHOOL OF LOCK!에선,뉴스를 소개할 때,씹는다면 그때 소개종료!란 전통이 있는듯해요.…전통은 지켜야만 해!」 리카코 선생님「잠깐…자자 그래도 성우니 말이에요!」 카나코 선생님「그래! 우리는 성우라구요!!」 리카코 선생님「성우라구요!!!」 카나코 선생님「I'm voice actress!!」 리카코 선생님「네,그러니 씹는 건 있을 수 없어요!」 카나코 선생님「있을 수 없어요ー!」 리카코 선생님「네,있을 수 없어요! 그렇지? 타카츠키 양?」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요! 그러니 제가 제일 처음으로 허들을 띄었네요(웃음) 그럼 제가,읽고 싶어요! 가보죠! Aqours 뉴스 헤드라인 타카츠키 카나코가 보내드려요. 11월 18일(토) 19일(일),Aqours 토쿄돔공연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4th Love Live!➰Sailing to the Sunshine➰』 개최가 발표됐어요.4번째 라이브로서,Aqours 첫 토쿄돔 라이브공연.대체 어떤 라이브가 펼쳐◯🔼□※★◎…」 리카코 선생님「아아아아아!」 카나코 선생님「펼…대체 어떤 라이브로 밤 줍기 하려나라 말하고 싶었어요(*펼치다(くりひろげる),밤 줍기(くりひろい).).저.」 리카코 선생님「(웃음)어라? 밤 줍기는 놔두고…아까웠어! 앞으로 조금이었다구! 마지막까지 가지 않으려나라 느껴서 조금 조마조마했어!」 카나코 선생님「저기,긴장을 늦춘 순간에 밤 줍기 해버렸어,완전히…(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서말인데요,뭘 말하고 싶냐면 Aqours 토쿄돔공연이 결정됐어요ー!!」 두 사람「예ー이!!」 카나코 선생님「충격적이었네요,이 뉴스는!」 리카코 선생님「충격적이었지! 모두 놀라줬으려나?」 카나코 선생님「나 말야,이어모니터 땐 읊조렸는데 굉장히 “와아아아아ー!”란 소리가 들려왔어! 어땠어? 처음으로 들었을 때」 리카코 선생님「들었을 때,드디어 왔나!라 느꼈어! 아아ー꽤 빠른 거려나ー라고도 느꼈는데」 카나코 선생님「올해란 게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하게 해준다는 건 굉장히 감사한 일이니 말야! 모두 함께 해보자!는 마음으로」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해보자구!! 지금부터 또 Aqours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고 싶네라 느껴서,기합 충분해요!」 리카코 선생님「모두와 기대하고 싶네!」 카나코 선생님「응! 자,계속해서…」 리카코 선생님「하아…긴장돼ー!!」 카나코 선생님「성우니 말이에요ー선배! 선배의 모범을 잘 부탁해요!」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
ㅇㅇ | 2018.07.04 08:1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