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ss번역] 치카-Gantz-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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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하네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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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2 23:12:46
다음은 더 길게 가져오겠음....나랑 같이 번역할사람 구함 ------------------ ―――방과후 치카 (예쁜 아이였지~) 치카의 솔직한 감상이였다. 쉬는 시간이 되면 그녀의 주위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있었다. 전학생, 그것도 도쿄에서 왔기 때문에 애들이 물어볼게 많겠지. 구 치카(근데, 내가 말했을 때 왜 그렇게 놀랐을까??) 치카가 물어본 적……정확히는 치카의 얼굴을 보자마자, 리코가 몹시 동요했었어 ――마치, 있을리가 없는 인간이 눈 앞에 서 있는걸 본. 그런 반응이었다. 이상한 반응은 한 순간뿐이었고, 이후에는 아무렇지않게 대화를 했다 치카(내가 누굴 닮은 거였나ㅡ? 놀란 것은 좀 쇼크였어) 그런일을 생각하면서 복도를 걸어가고있었다ㅡ ???「당신은 타카미 치카…… ? 」 배후에서 말을 걸어왔을때 ―――몸이 차가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와 같았다……누군가에 쏘인 그때와‼ 싫은 땀을 흘리면서 회상하다―― 25 : ◆ddl1yAxPyU saga 2016年11月04日 (金) 14:26:15 ID: Xr5TecOi0 다이아 「저는, 학생 회장인 쿠로사와 다이아 라고합니다. 당신, 카난 부모님의 친구 자제분인 타카미 치카 씨죠? 」 치카 「아……아아 네! 맞아요 제가 타카미 치카 입니다 ! ! 」 다이아 「?? 그것은 뭐...이제 됐습니다. 그럼, 저의 질문에 응답 해주시죠?」 치카 「네? 무슨일있나요??」 다이아 「――카난씨가 행방불명이 되어있는 것은 알고 계시죠?」 치카 「ㅅ!!……네, “오늘 아침” 들었습니다.」 다이아 「오늘아침……인가요.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한것은 언제쯤였죠?」 치카 「지난주 금요일 밤이였습니다. 카난양 집에서 이야기했었습니다.」 다이아 「금요일 저녁……인가요?」 치카 「 ……찾고있어요?」 다이아 「당연하죠!! 저의 학교, 또 두사람도 실종돼는거 아닌가요!?」 다이아「쿠로사와가로서…아니, 학생회장도 꼭 두사람을 찾아내야 말겠어요!!!」 ――될 턱이 없어. 사정을 잘 알고있는 치카에게는 다이아의 선언은 너무나 무의미한 것이였다. 치카 「글쎄요…….힘내세요」 가볍게 고개를 숙이고, 다이아의 곁을 떠났다. 뒤에서 뭐라 했던 것 같지만 치카의 귀에는 닿지 않았다----- 26 : ◆ddl1yAxPyU saga 2016年11月04日 (金) 14:26:57 ID: Xr5TecOi0 요시코 「-----늦었구나?」 치카는 학교에서 그래도 요시코네의 집으로 향했다 그때 듣지 못했던 것들을 전부 이야기해볼 생각이다. 치카 「아니, 좀 이것 저것 있어서 버스를 놓친거야」 (아하하) 요시코 「뭐 좋아, 그래서? 뭐 부터 물어보고 싶은거야?」 치카 「.......그 방에 대해서 전부」 요시코 「에…? 좀 지나치지 않아!?”」 치카 「그치만! 뭐 부터 물어보면 좋을지 모르겠단말이야!!」 요시코 「.....어쩔 수 없네, 그럼 이 노트를 보면서 순서대로 말해줄래?」 치카 「? 아니, 그 노트는??」 요시코 「전에 카난씨로부터 받았어. 이 노트에는 방의 룰이나 무기 사용법 따위가 적혀있어.」 요시코 「나도 똑똑히 읽어 볼 시간은 없었으니까….정말, 무리해서라도 읽어야 했는데…..」 치카 「요시코쨩...」 요시코 「이제와서 해도 어쩔수가 없으려나….좋다고? 기본 전제로서 그방에 전송되는것은 완전히 부정기. 지금도 정장을 잘 가지고 있는거지? 」 치카 「몰론이지! 단단히 입고 왔다구」 요시코 「좋네. 부정기라고 해도, 전송되는 시간대는 꼭 밤이니까 오늘처럼 밤까지 집에 못갈때에는 정장만 갖고 다니고있어.」 치카 「그래. 이 정장은 상당히 도움을 받았어…..입지않았다면 살아남지도 못했어」 요시코 「정장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설명의 필요는 없겠군. 다음은 무기에 대해서인데 말이지-----」
카난이 남긴 노트를 의지를하고 그 전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논의했다 ----깨달았을때 주위는 완전히 어두워지고 있었다. 27 : ◆ddl1yAxPyU saga 2016年11月04日 (金) 14:28:04 ID: Xr5TecOi0 요시코 「꽤 이야기에 열중해 버렸네….버스도 끊긴거 아냐?」 치카 「괜찮다구! 이정장이라면 뛰어서 갈께! 싱긋 방긋 미소 스마일 웃음 어느거로하지 니코! 」 요시코 「그렇다면 좋으렴만…..별로 보지 못하는데도?」 치카 「알고있어! 그럼 요시코쨩……내일보자」 요시코 「.....응 내일보자」 다행히도 잠시, 다음 미션 오는것이 없었다----- --- ----- ---------소녀는 방구석에 웅크리고 있었다 책상에는 그아이를 죽이려고했던 식칼 그리고 작은 검은공이 있다. ??? (어째서 타카미씨가 살아있는거야!? 확실히 그때…..게다가 검은공에도 미션완료라고…..) ------검은 공에서 음성이 흐른다 간츠 『다음은 이분을 쓰러트려 주십시오. 쿠로사와 다이아 쿠로사와 루비 기한: 내일 저녁 장소:학생회실』------- --------------- |
ㅇㅇ | ㄴ유동 새끼 좆목 어쩌구하면서 댓글다는거 추하죠? 39.7.*.* | 2018.07.03 04:4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