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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앵커]마루「마루는 게임의 왕~」 치카「멋져~!」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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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1 08:54:24

마루「마루는 게임의 왕~」치카「멋져!」




마루「마루는 게임의 엠페러~킹~!」


치카「똑똑해보여!」


마루「그런 고로 이번에도 잘  부탁드려유」


치카「에? 치카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는데」


마루「아마 독자들은 알겠쥬」


치카「??」




앵커소설입니다. 




치카「근데 어떻게 하는건데..?」


마루「신의 계시를 받는거에유」


치카「신의계시!?」


마루「예. 마루는 왕 왕은 곧 왕권 신수설 왕은 신으로부터 


          인정받은 존재!」


마루「그러니 마루는 곧 신의 사자!」


치카「저 전혀 모르겠어!」


마루「그러므로 마루의 명령은 신의 명령인것이에유!」


마루「예를 들어서...>>1을 명령내려보겠슈!」





>>1 하루동안 귤금지




치카「어째서!?」


마루「신의뜻이구만유」


치카「하지만 하루라도 귤을 안 먹었다가는...!」


마루「만약 지키지 않았다가는 벌이 내려질거에유」


치카「무셔!」


마루「아 하지만 귤만 그런거구만유」


치카「에 , 그러면 귤도라야키 귤파이 귤전골 귤주스 귤볶음은 괜찮은거야?」


마루「도대체 귤을 뭐라고 생각하는겨...」


치카「만능식품!」


마루「그렇구만유」


치카「근데 우리 둘이서만 하는거야?」


마루「뭐 그것도 재밌겠지만 치카쨩을 혹사시키고 싶진 않으니」


치카「마루쨔앙.....!... 마루쨩은 아무것도 안하는거야!?」


마루「마루는 킹이에유 킹은 명령을 내릴 뿐 따르지않아유」


치카「...멋있어」




마루「...(거짓말이지만유)」


마루「그럼 일단 저기 눈 앞에 걸어가고 있는 >>2를 붙잡아서 


         명령을 내리면 되겠네유」


치카「어떤 명령?」


마루「>>3같은 건 어때유?」


요시코「 」우물우물


치카「!?」




>>2 요시코


>>3 요시코가 귤 까먹기





마루「우왁!」


치카「요 요시코쨩 갑자기 왜!?」


치카「것보다 그거 귤!?」


요시코「...? 왜 리더? 이상한거라도 있어?」우물우물


마루「...요시코쨩...귤 싫어하는 거 아니었슈?」


요시코「그랬나....어라...? 우에에에엑!!!!」




[남은 것들은 남은 멤버들이 맛있게 치웠습니다]




요시코「...」


치카「요시코쨩...」토닥토닥


요시코「...최악이야...갑자기 길가다가 정말 말도안되게도 귤이 


             먹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한 입 한 입먹었는데...」


치카「...!(이게 신의 뜻!)」힐끗


마루「(무슨일이 벌어진 건가유!?)」포커페이스


마루「...(장난으로 얘기했던 건데 실제로 이런 일이!?)」


마루「이 일단....한 번더 시험해봐야....그럼 >>4에게 >>4가 일어나는...」


치카「 」두근두근


요시코「 」콜록콜록




> 리코가 초인기 카베동인지작가됨



마루「...」


...


치카「저기 하나마루쨩...? 아무일도...」


마루「마루의 얘기는 이걸로 끝」


마루「그러니 마루는 이제 집 가서「어라 모두~」...?」


마루「누...누구셔유?」



??「모르는거야? 나야 나!」










「리코라고!」




치카「...리코쨩?」


리코「왜 그래? 치카쨩?」


치카「혹시해서 물어보는건데...그 모피코트...덥지않아?」


리코「좀 그럴려나~?」땀 뻘뻘


마루「지금 초여름이에유」


리코「...」


요시코「도대체 그 유별난 선글라스는 또 어디서 사온거야?」


요시코「전혀 못알아봤잖아!」


리코「무...무례한!」


리코「이 모피코트는 하나에 0000000엔이라고! 거기다가 이 선글라스도 00000엔이고!」


치카요시마루「 」


리코「후우...난 이만 가볼게」


리코「...운전기사님 빨리 이곳으로」)핸드폰



.

.

.


마루「가버렸슈..」


요시코「리무진이었지..?」


치카「...리코쨩...?」


마루「어라 여기 책이...」




[요우치카 ~ 그 벽에서]




마루「...띠지에 초인기 카베동인지작가 사쿠라우치선생님의 


         10번째 신작!?...10번째!?」


치카「에...치카랑 요우쨩이...?」


요시코「자 잠깐...방금 찾아봤는데 0000000권이나 팔렸다고...!」


마루「거 거짓말즈라! 이런 이상성욕덩어리가 000000권이나 팔리다니...일본은 끝이에유...」


치카「리코쨩...」


마루「일본은 끝즈라!!!」


치카「...」


마루「이렇게 된 이상 >>5로 가는즈라!」


요시코「우째서!?」


마루「이런 현실 인정못하는즈라! 분명 이 다음계시에 방법이 나올거즈라!」


마루「나와라!신의계시 >>5!」





>>5 바로 밑 내용에




마루「...역시 아무일도 안일어나는즈라...「...」우아아아아악!!!!」


마리「...」


마루「마리 이사장!?왜 모래사장에 쓰러져있는거유!?」


치카「마리쨩!?」


요시코「마리!?」



마리「...」넋나간표정


마리「오하라...호텔이...」


요시코「호텔이...?


마리「오하라...호텔이...!」


마루「호텔이!?」


마리「뱅크럽했습늬다!!!!!!!!!!!!!!!!!!」


요시마루「뭐뭐라고!!!?!!?!?!?!?」


치카「배 뱅크럽?」


마루「파산말하는거유」


치카「파 파산?」


마루「...망했다는거유」


치카「뭐라고!!!!!!?!?!??!!?」





방금전



마리「에 파파...거짓말이지...?」


마리파파「...오하라호텔을 담보로 벌렸던 사업이 실패했다. 미안하다. 파산이다」


마리「거짓말!」


마리파파「 」)파산 신청서


마리「...」다다닥


마리파파「마리!」






오늘



마리「 」초췌


마루「」토닥토닥


마리「...」


마루「(설마...마루가...벌인 일때문에...)」


마리「흑흑...」


치카「마 마루쨩...역시 진짜 왕이구나!」


마루「에 치카쨩!?」


치카「역시 그 말이 사실이었어!」


마루「치카쨩 지금 눈치없이 무슨 말을!?」


치카「그게 이러쿵저러쿵 다 하나마루쨩이...아」


요시코「피 핀-치!」후다닥


치카「치 치카도 갑자기 집에 일이생겨서 갔다올게!」후다닥





마루「 」


마리「 」지긋이


마루「...」


마리「 」지긋이


마루「 」


마루「죄송합니다!!!!」플라잉도게자


마루「마루가 멋대로 한 일에 우연히 마리쨩이 걸려들어서!!! 정말로!!! 면목이


          없습니다아아아아아아!!!!!」


마루「이 이번일의 사죄로 마루가 온 힘을 다해서...펴평생 마리쨩을 데리고 


          살테니 부디 용서를!!!!!」


마리「...하나마루 고개를 들어」


마리「난 말야 그 호텔에 엄청난 애착이 있었어」주먹꽉


마리「단순히 호텔이 아니라 나에게는 집이었고 놀이터였고 온기가 담겨있던 장소였어..」


마루「...」


마리「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릴 그런 게 아니었다고!」번뜩!


마루「...」


마리「신의 계시!? 하! 그딴거 어찌돼든 좋아!」


마리「리코가 잘나가는게 그렇게 배가 아파서 선택한 방법이 우리호텔을 파산!?


         믿을 수 있을거 같애!?」


마루「그 그부분을 어떻게 좀...」


마리「방법을 찾아」


마루「에?」


마리「그 신에게 또 빌어보라고!」


마루「그 그렇게 말해도...」


마리「...못하겠다는거야?」




마루「하 하겠슈! 곧장 하겠슈! 지금바로! >>6이유!」


마루「(이 이게 잘못됐다가는 마루는...!)」






>>6 언제 사놨는지도 기억 안나는 비트코인이 떡상




마루「(비트코인...그게 뭐쥬?)」


마루「아 그러고보니...」



.

.

.


몇 년 전 



마루파파「마루야 요번에 마루의 미래를 위해 사둔 비트코인이란다」


마루「비~트~코인?」


마루파파「그래 엄청난 신기술이 적용된 미래화폐란다」


마루「헤에~ 미래구만유~!!」


마루파파「그러니 잘 가지고있으렴」


마루「응~!」




마루「부 분명...이 계좌로 들어가면...」삐삑


마루「...어디...에?」



60,000,000$



마루「에...다 달러...? 유유유육천만달러!!?!?」


마리「호왔!?」


마루「설마...마루가 가지고 있던 당시에는 개당 600원이던 비트코인이...」


마루「부자에유...부자가 됐구만유!」


마리「어메이징!」


마루「그 그러고보니 마리쨩 호텔을 살리려면!?」


마리「자 잠시만」


마리「응 파파 잠시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 응응 그정도라고...흠」


마리「만약에 오하라호텔만...이라면? 저 정말이야!? 그럼 기다려」


마루「어...어떤가유?」


마리「60억엔이 필요하대」


마루「그럼 이돈으로!?」


마리「예스! 유알마이메시아!」


마루「잘 됐네유!」


마리「하지만...계열사들의 부도는 막을 수없어...오직 지주회사인 오하라호텔뿐만이


          일단 한숨돌리게 된거야...」


마루「그래도」


마리「응 그래도 상황은 훨씬 좋아졌어 오하라호텔은 원래부터 오하라그룹의 캐시카우였으니까」


마리「이번 건만 잘 해결된다면 분명 재기할 수 있어!」


마루「잘됐구만유!」


마리「그리고....하나마루...역시 담보나 이자는...」


마루「마 마루 그런 거 괜찮아유!」


마리「하 하지만 역시..」


마루「그럼 마리쨩의 환한 웃음을 이자로 받고 싶네유!」방긋


마리「하...하나마루...!」찌잉


마루「거기다가 마루는 아직 큰 돈을 다룰 능력도 없슈


         마리쨩이 잘 해서 나중에 잘되면 그 때 돌려줘유!」


마리「...마루...」울컥


마리「미안해...!」와락


마리「그리고 고마워!!!」꽈악


마루「즈라아아아아!!!」




요시코「하 한건 해결!?」






그 시각



리코「추 출판사가 도산!?」


리코「잠 잠깐만요 그럼 제 돈은!?」


리코「에...차압당했다니요! 거짓말! 거짓말!」




리코「...거짓말...거짓말...업계에서 잘 나가는  1류출판사...라면서..이렇게 갑자기...」



(전화음)



리코「여보세요...?」


「사쿠라우치 리코씨 맞으신가요? 」


리코「예...맞는데요..」


「사쿠라우치씨...당신에대한 고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리코「에」


리코「무슨 소리에요!? 저 저는!?」


「당신은 자신의 창작물에 친구분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키셨죠?」


리코「그 그건...」


「그 일로 친구분들이 초상권침해로 고소하셨습니다」


리코「치카쨩이랑 요우쨩이!?」


「가까운 시일내에 조정을 위해 뵙겠습니다. 그럼이만」


리코「자 잠깐만요!!! 다 다시 전화를 아니 그보다 치카쨩!?」




리코「치카쨩! 치카쨩 나와봐 치카쨩 어딨는거야!?」


리코「그 그러고보니 아까전에 모래사장에 있었지!」




다다다다다다다다



리코 어디가니-?



바뻐!



참 애가 요즘 이상해지더니만





리코「어떡하지 어떡하지!?」다다다




모래사장



마리「고마워」와락


마루「헤헤」



리코「자 잠깐!」


마루「?」


마리「리코?」


리코「조 좋은 무드인데 방해하는건 앗! 마루마리! 번뜩였따! 아 ! 이게 아니라 


         혹시 치카쨩 못봤어!?」


마루「...치카쨩...?」


마리「마리는 방금전에 와서 전혀 몰릅늬다」


요시코「아 리리」


리코「욧쨩!?」다다닥


요시코「우왁 갑자기 달려들면 위험하잖아!」


리코「그보다 치카쨩은!?」


요시코「치카선배가 이거 전해주라고하던데」


리코「어떤거!?」


리코「...」




                         리코쨩에게 


리코쨩이 나랑 요우쨩을 통해 엄청나게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걸 요우쨩에게 말하니 곧장 '고소하자!'라고 말해서 


어쩔 수 없이 변호사에게얘기하게 되었습니다.리코쨩이 엄청난 돈을 물어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하지만 역시 친구니까 봐달라고 요우쨩에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요우쨩이 말하길  만약 리코쨩이 >>7하면 없던 일로 해준다고 했습니다.그러니 


할 마음이 생기면 저에게 전화해주세요.



                                                    치카가씀




리코「...」


리코「>>7...이라고...?」




>>7 백덤블링  좋아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고백 후 프로프즈






리코「무리」


리코「절대 무리」


요시코「아 치카선배 전화다...응 응 아 알겠어 바꿔줄게」


요시코「치카선배가 바꿔달래」


리코「...」)핸드폰




리코「...」


치카「모스모스?」


리코「...」


치카「리코~쨔앙!」


리코「...」


치카「대답이 없다는 건 내용을 봤거나 이미 빈털터리가 될 각오를 했다는거려나?」


리코「...윽」


치카「아 반응했다!」


리코「치카쨩...도대체 뭘 원하는...거야?」


치카「에 , 치카가 분명 거기 써놓은「그게 아니잖아!」우왓!」


리코「도대체 백덤블링한 후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고백 후 프로포즈!? 


치카「응」


리코「어째서인데!?」


치카「으음...백덤블링은 치카의 생각이고 프로포즈는 요우쨩의 생각!」


리코「....못해」


치카「 백기 든거야?」


치카「리코쨩? 그만둘거야?」


치카「그만둘거야?」


리코「...」


리코「나도...곧 소송에 대응할거야!」


치카「어라 그치만 리코쨩 지금 빈털터리아니야? 앞으로도 그럴거고」


리코「...」히끅


치카「치카랑 요우쨩이 받으려고 하던돈이...에...얼마였지 요우쨩 ? 아 00000000엔이지!」


리코「 」


치카「잘 생각하고 전화줘~바이바이!」





리코「...」


리코「카난쨩을 불러줘」




.

.

.

.


일주일 뒤  모래사장



리코「...」


치카「후후...리코쨩 결국 오게됐구나」


요우「흐음...리코쨩이 백덤을 실패하면 고백도 못하고 종료인겁니다-!」


리코「(카난쨩에게 배운 백덤...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로 열심히 연습했어)」


리코「(만약 이 백덤에 실패한다면...아니 그럴 리 없어!)」



치카「자 그럼 보여주실까」


요우「요소로-!」


리코「할 수 밖에 없어! 여기서 지면...모든 걸 잃을 거야!」


리코「간다아아아!!!」






1.성공(고백엔딩)  2.실패(이어지는지옥)




>>??















리코「쿠엑」


요우「실패요소로-!」


치카「거기선 성공할 타이밍이잖아!」


리코「으으...하 한번만 더 기회를...!」


요우「안~돼!」



그늘에서 지켜보던 카난「하아...」


요우「그런 고로 >>8의 벌이 내려지겠습니다-!」


치카「>>8!」



>>8 허그형




치카「허그의 형에 처한다!」


요우「요우소로-!」


리코「에」


치카요우「 」꼬옥!

지모아이아이 허그추 2018.07.01 08:55:44
요솔로 2018.07.01 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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