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my youth 번역해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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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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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80669
- 2018-06-30 14:25:03
遠く響く声に ぼんやりと佇んで 멀리 울리는 목소리에 멍하니 우뚝 선 채 僕ら残したまま過ぎていく 季節を見送った 우리를 남겨둔 채 흘러가는, 계절을 배웅했어. 夢をみてるみたいだった すべてがきれいで 꿈을 보는 듯 했어. 모든 것이 아름다워서 涙が溢れてくる 時間はもう戻らないとしても 눈물이 흘러 넘쳐. 시간은 이제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ああ ずっと忘れない 아아, 계속 잊지 않을게 あたたかなあの日々を 따뜻한 그 날들을. my pleasure, my youth, my friends 分かち合えた優しさ 分け合った切なさが 함께 나눈 상냥함, 서로 나눈 애절함이 今も胸で輝いてる 오늘도 가슴 속에 빛나고 있어. 「さよなら」はいらない "안녕"은 필요없어. きみと出会ってから 何度目かの春が来て 분명 만나서부터, 몇 번인가 봄이 와서 僕ら大人になる 変わらないようで変わってく 우리는 어른이 돼. 변하지 않는 듯 변해가. それは悲しいことじゃない 共に越えてきた 그건 슬픈 게 아냐. 함께 넘어온 確かな絆がある まっすぐ前を向いて歩こう 확실한 인연이 있어. 곧바로 앞을 향해 나아가자. ああ ずっと忘れない 아아, 계속 잊지 않을게 一緒に見た光を 함께 본 빛을. my pleasure, my youth, my friends 寄り添ったぬくもりも 堪えた悔しささえ 깃든 온기도, 참아왔던 분함마저 今も僕を励ましてる 오늘의 나를 격려하고 있어. 何度 季節見送っても(心に) 몇 번이나, 계절을 떠나보내도 (마음 속에) 色褪せない(色褪せない)青春 빛바래지 않는 (빛바래지 않는) 청춘 触れ合えなくても 傍に感じる 닿지 않더라도 곁에 있다고 느껴. 想いが溢れてくる 마음이 흘러 넘쳐. 時間はもう戻らないとしても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도. ああ ずっと忘れない 아아, 계속 잊지 않을게 あたたかなあの日々を 따뜻한 그 날들을. my pleasure, my youth, my friends ねえ ずっと忘れない 있지, 계속 잊지 않을게. 一緒に見た光は 夢の先へ続く 함께 본 빛은, 꿈의 너머로 이어져. 分かち合えた優しさ 分け合った愛しさが 함께 나눈 상냥함, 서로 나눈 사랑이 今も胸で輝いてる 오늘도 가슴 속에 빛나고 있어. 「さよなら」はいらない "안녕"은 필요없어. |
루퍼 | 시발 ㅠㅠㅠ - 4센은 요싴이의 것 | 2018.06.30 14:26:02 |
물정 | ㅜㅜㅠ | 2018.06.30 14:26:23 |
사다하루 | | 2018.06.30 14:26:27 |
Iscream | 사요나라와 이라나이 ㅠㅠ - dc App | 2018.06.30 14:27:00 |
둥글마루 | 사요나라와 이라나이 미쵸따 ㄹㅇ ㅠㅠㅠㅠ | 2018.06.30 14:27:55 |
향님이야 | 미친 진짜...와 .... 존나 울컥한다 시발 ㅠㅠㅠㅠㅠㅠ - 7センこ, 4センよ | 2018.06.30 14:28:04 |
코토리의간식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18.06.30 14:28:31 |
데귤데귤 | | 2018.06.30 14:29:52 |
주우움왈트 | 사요사요급인데 ㅠㅠㅠㅠ | 2018.06.30 14:32:07 |
컁리코 | 번역 ㄳㄳ... 사요나라와 이라나이 ㅠㅠ | 2018.06.30 14:33:39 |
쁘렝땅 | 가사 진짜 잘 만들었다..ㅠㅠㅠ | 2018.06.30 14:35:48 |
citelg | 정보) 츤이 직접 작사함 | 2018.06.30 14:49:09 |
ㅎㅇ | 코레카라와 이라나이 였으면 완전ㅠㅠ 182.222.*.* | 2018.06.30 14:57:20 |
Nayuta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18.06.30 15:05:52 |
리캬코 | ㅗㅜㅑ... | 2018.07.01 02: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