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ss/번역] 요우쨩과 질투 치카리코
- 글쓴이
- Myoso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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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78486
- 2018-06-29 09:26:38
작가 - ちよこれーと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8741848 이 작가님 작품은 우선 이걸로 끝임 다음부터는 다른 작가님 작품 작업할꺼 밑에 링크는 작가 설명, 미번역 중 추전작, 기존 링크 정리한 거 그럼 재밌게 읽어줘 ---------------------------------
~버스 안~
요우 「정말 요시코쨩은 귀엽구나~♪」 쓰담쓰담
요시코 「아ㅡ 정말 성가시니깐 쓰다듬지마 달라붙지마///!」
요우 「그런 말 하면서 사실은 기쁘다는 걸 알고 있다고 요우쨩은! 솔직하지 못하다니깐ㅡ」 쓰담쓰담
요시코 「시끄러워///! 됐으니까 떨어지라니깐///」
치카 「아침부터 뜨겁네 두 사람 다」
리코 「안녕 요우쨩 요시코쨩」
요우 「두 사람도 오하요소로!」
요시코 「안녕 치카씨 리코씨, 이 기운찬 바보 좀 어떻게 해줘!」
요우 「기운찬 바보라니 실례야! 그런 말하는 애는…」 간질간질
요시코 「아하하하하하!? 잠, 그만ㄷ…!」
리코 「자 요우쨩, 주변의 승객 분들께 실례니깐 그만하자?」
요우 「네ㅡ」
요시코 「하아…하아…살았어 리코씨」
치카 「그나저나 요우쨩 요즘 요시코짱한테 찰싹 붙어 있네」
요우 「그런가? 뭐 요시코짱이 귀여우니깐 어쩔 수 없어. 오늘도 봐봐 이거」
리코 「와아! 예쁜 팔찌네」
치카 「웬 거야 그거?」
요우 「요시코짱이 아까 선물로 줬어!」
요시코 「평, 평소의 답례야! 우연히 어제 보이기도 했고 요우씨 한테는 신세지고 있으니깐…그래서…///」
요우 「그치? 그치? 귀엽지?」 꾹
요시코 「그러니깐 달라붙지 마///」
치카 「…확실히 귀엽네」
리코 (응? 치카쨩?)
치카 「그럼 나도 리코쨩한테 달라ㅡ 붙어야지!」 꾹
리코 「잠, 치카쨩//!?」
요우 「으으, 이쪽도 질 수 없어 요시코쨩!」 꾹
요시코 「무슨 승부야///!? 그리고 요하네라니깐ㅡ!」
――――――
~1학년 교실~
요시코 「좋은 아침…」
하나마루 「안녕 요시코쨩, 머리가 엄청나게 되었네유?」
루비 「부스스 하네…」
요시코 「아침부터 버스에서 요우씨한테 엄청 시달렸거든」
하나마루 「요즘 요시코쨩이랑 요우씨 사이가 좋네유」
루비 「정말이네. 요시코쨩 머리 정리해 줄 테니깐 앉아볼래?」
요시코 「고마워 루비, 역시 리틀 데몬 4호야」
루비 「에헤헤♪」
하나마루 「리틀 데몬이라고 불려서 기뻐하는 건 루비쨩 밖에 없지유」
요시코 「그렇게 말하면서 즈라마루도 사실은 기ㅃ…」
하나마루 「그렇지 않아유」
요시코 「빨라!」
루비 「다 됐다!」
요시코 「고마워 루비」
선생 「자 자리에 앉아주세요. 어라 츠시마씨, 오늘은 경단이 2개네? 잘 어울리네요.」
요시코 「헤?」 탁탁
요시코 「…루비?」
루비 「에헤헤♪」
하나마루(루비쨩은 의외로 장난치기 좋아한다니깐)
~점심시간~
하나마루 「마루 오늘은 도서위원일이 있어서 도서관에서 먹을께유?」
요시코 「응, 다녀와」
루비 「미안해 요시코쨩, 루비도 오늘은 언니랑 먹기로 약속해서…요시코쨩도 올래?」
요시코 「아니 괜찮아, 자매끼리 즐기고 와」
루비 「내일은 같이 먹자!」
요시코 「응, 기대하고 있을게」
요시코 (그럼, 혼자서 도시락 먹는 것도 오랜만이네. 가끔은 반 친구들이랑 먹어볼까」
활짝
요우 「요ㅡ시코ㅡ!!!」
요시코 「」
동급생 「엣!?」 힐끔
요우 「요시코쨩ㅡ! 같이 점심 먹자ㅡ!」
요시코 (부끄러우니깐 큰소리로 부르는 거 아니야///)
요시코 「알았으니깐 먼저 옥상에라도 가 있어!」
요우 「요소로ㅡ!」 타타탓
동급생 A 「지금 와타나베 선배? 츠시마씨 사이가 좋구나!」
동급생 B 「요ㅡ시코ㅡ 라니! 재미있는 인사네♪」
요시코 「그, 그래, 조금 유머러스한 선배거든」
요시코 (나중에 각오해둬 바보 요우씨!)
찰칵
요우 「아, 겨우 왔다! 늦었잖아 요시코쨩」
요시코 「늦었잖아 가 아니야! 당신이 큰소리로 부르니깐 부끄러웠잖아!」
요우 「아니, 요시코쨩이랑 도시락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더니 그만 텐션이 올라버려서」
요시코 「치카씨랑 리코씨는 괜찮은 거야?」
요우 「치카쨩이 가사 쓰는 걸 리코쨩이 봐주고 있으니깐 대화에 낄 수 없어서. 나 작사는 서툴러서 도와줄 수 없고」
요시코 「그나저나 내가 혼자라는 거 알고 있었던 거야?」
요우 「마실 것을 사러 갔을 때 하나마루쨩이랑 루비쨩을 만나서, 오늘은 다들 따로 라고 들었거든」
요우 「그리고 요시코쨩 혼자면 외로울 거라고 생각해서. 내가 와서 기뻤던거지?」
요시코 「뭐 그러네. 큰소리로 부르지만 않았더라면 완벽했을 거야」
요시코 (뭐 실제로 요우씨랑 먹는 게 즐겁고 도움도 되었지만)
요우 「와아, 요시코짱의 닭튀김 맛있어 보여!」
요시코 「하나 줄께?」
요우 「정말!? 주라 주라, 앙ㅡ!」
요시코 「뭣///!? 평범하게 가져가면 되잖아!」
요우 「아니 아니 여기는 평범하게 앙ㅡ 이잖아! 자, 어서!」
요시코 「~읏///」 내밈
요우 「냐암! 응~ 맛있어♪」
요시코 「그, 그건 다행이네」
요우 「답례로 햄버거 줄께! 자, 앙ㅡ」
요시코 「평, 평범하게 먹을 꺼니깐 괜찮아!」
요우 「괜찮으니깐, 앙ㅡ!」
요시코 「아, 앙ㅡ///」 우물우물
요우 「어때?」
요시코 「맛있어」
요우 「후후, 다행이네♪」
요시코 「부끄러워서 맛 같은 거 모르겠어///」
요우 「잘 먹었습니다!」
요시코 「잘 먹었어」
요우 「요시코쨩 무릎베개 해줘ㅡ」
요시코 「하아!?」
요우 「실례하겠습니다ㅡ!」
요시코 「잠, 아직 좋다고 말도 안 했는데!」
요우 「응~ 요시코쨩의 무릎베개 기분 좋다…」 쿨쿨
요시코 「잠드는 거 빨랏!? 정말… 수영부도 병행하고 늦게까지 연습이랑 의상 제작도 하고 너무 열심히 라고 당신은」 쓰담쓰담
요우 「에헤헤~…♪」 중얼중얼
치카 「…으으」
――――――
~방과 후~
카난 「좋아,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치카 「지쳤다… 요우쨩ㅡ 쇼우케츠 가지 않을래?」
요우 「미안 치카쨩, 잠깐 수영부에 얼굴 비춰주지 않으면 안돼서…」
치카 「그런가… 그럼 끝날 때 까지 기다릴게」
요우 「아마 꽤 늦을 거라고 생각하니깐 괜찮아? 다음번에 가자?」
치카 「……응, 알았어! 그럼 연습 힘내!」
요우 「치카쨩한테 응원 받으면 힘 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리코 「요우쨩을 기다리지 않아도 괜찮았던 거야?」
치카 「응, 다음번에 가자고 말했으니깐」
리코 「그런가. 어라? 저기 앉아 있는 거 요시코쨩?」
치카 「헤?」
요시코 「……」 홱
치카 「정말이다! 어ㅡ이 요시코쨩ㅡ!」
요시코 「…당신들은 사람의 이름을 부르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거야?」
리코 「당신들이라니?」
요시코 「요우씨야. 오늘 점심시간에 큰 목소리로 불려서 부끄럽기 짝이 없었다니깐」
치카 「에? 요시코쨩 요우쨩이랑 점심 먹은 거야?」
요시코 「요우씨한테서 듣지 못한 거야?」
치카 「응, 잠깐 옥상에 다녀올게 라며 가버렸거든」
리코 「그나저나 요즘 정말로 사이가 좋네 두 사람」
요시코 「뭐 집도 가깝고 등하교 버스가 같으니깐」
리코 「…혹시 요우쨩 기다리는 거야?」
요시코 「그래. 요우씨가 수영부 연습이 있을 때면 대부분 여기 벤치에 앉아서 독서하며 기다려. 처음에는 기다릴 생각이 없었는데 요우씨가 한가하면 기다려 달라고 말해서」
치카 「…」 짜증
리코 (치카쨩이 삐졌어…)
치카 「요시코쨩」
요시코 「응?」
치카 「요우쨩이 오면 전해줘, 이 왕바보요우! 라고! 가자, 리코쨩」
요시코 「그러니깐…치카씨 어째서 저렇게 기분이 나쁜거야」
리코 「치카쨩도 귀찮은 성격이니깐」
리코 「뭔가 리코씨도 큰일이네…」
요우 「요ㅡ시코ㅡ! 기다려줬네」
요시코 「요하네! 한가했으니깐. 그러고 보니 치카씨한테서 전언이야」
요우 「치카쨩이? 뭔데?」
요시코 「이 왕바보요우! 라던데」
요우 「어째서!?」
요시코 「요우씨 뭔가 한 거 아냐?」
요우 「에ㅡ… 짐작 가는 게 없는데」
요시코 「뭐 천천히 생각해봐, 돌아가자」
요우 「그러네, 역시 요하네쨩!」
요시코 「요시코!… 가 아니라! 낚였다!」
요우 「요시코쨩은 재밌구나」
요시코 「으으으…」 (원문ぐぬぬ) 주)
――――――
~ 밤, 베란다~
치카 「요우쨩이 최근 요시코쨩뿐이고 나랑 어울려 주지 않아」
리코 「뭐어, 후배랑 사이가 좋은 것도 좋은 일이잖아?」
치카 「그래두 말이야ㅡ! 오늘도 그랬고 최근 놀자고 해도 거절하기만 하고… 그것도 나한테는 먼저 돌아가 라고 말한 주제에 요시코쨩은 기다려 달라고 하고 말이야!」
리코 「그럼 요우쨩한테 어울려 달라고 말하면 되지 않을까」
치카 「그, 그건 무리야. 요우쨩한테 폐 끼치고 싶지 않고」
리코 (치카쨩은 요우쨩의 일이 되면 나약해진다고 할까… 요우쨩도 요우쨩 대로 치카쨩의 일이 되면 부정적이 되어 버리고… 성가신 소꿉친구사이네 정말로)
치카 「애초에 리코쨩은 섭섭하지 않아?」
리코 「요우쨩이 없는 건 확실히 쓸쓸하지만…」
치카 「그럼 이번 주 토요일 요우쨩한테 물어봐 주라. 어째서 최근 어울려주지 않는 거냐고」
리코 「스스로 물어보세요」
치카 「그치만 그 날 집안일을 도와야 해서 밖에 나갈 수 없는 걸! 오랜만에 3명이서 놀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리코 「어쩔 수 없네… 이번뿐이야?」
치카 「야호ㅡ 역시 리코쨩 정말 좋아해!」
리코 「네네 약삭빠르다니깐」
――――――
~토요일 누마즈 역 앞~
요우 「리코쨩 오하요소로ㅡ!」
리코 「안녕 요우쨩」
요우 「치카쨩 오지 못해서 유감이네」
리코 「본인은 엄청 오고 싶어 했지만」
요우 「그럼 오늘은 리코쨩이랑 둘이서 데이트네♪」
리코 「데, 데이트라니///」
요우 「그럼 렛츠고ㅡ!」
~ 옷가게~
요우 「오ㅡ! 리코쨩 어울려!」
리코 「그, 그러려나///?」
요우 「저번에 요시코쨩이랑 왔을 때도 말했지만 역시 리코쨩은 이런 옷이 어울리네」
리코 「요시코쨩이랑도 왔던 거야?」
요우 「응, 저번 주에. 그 옷 살 꺼야?」
리코 「다음번이 좋을려나」
요우 「그럼 다음 가볼까」
~오락실~
요우 「아, 저거 하자! 좀비 쓰러트리는 거」
리코 「에에…무섭지 않아?」
요우 「괜찮아, 저번에 요시코쨩이랑 했었는데 무섭지 않았으니깐!」
리코 「응ㅡ… 그럼 해볼까?」
~노래방~
요우 「저번에 요시코쨩이랑 듀엣곡 불러서 말이야~!」
리코 「…헤에ㅡ」
~카페~
요우 「요시코쨩이랑 왔을 때 이 케이크가 엄청 맛있어서」
리코 「…나는 파르페로 할까」
~크레이프 가게~
요우 「이거 요시코쨩의 추천이야!」
리코 「나는 이걸로 할꺼야!」
요우 「이야ㅡ 즐거웠네」
리코 「…요우쨩」 쭈욱 (원문 ムニー)
요우 「아퍄야아퍄야!? 뭐 햐느거야 리코챵!?」 (원문 いひゃいいひゃい!?なにひゅるの梨子ひゃん!?)
리코 「내일의 예정은?」 쭈욱쭈욱 (원문 ムニムニ)
요우 「요히코챵이랑 놀 예정인뎨…」
리코 「요시코쨩이랑 같이 내일 오후에 우리 집에 오세요」
요우 「에? 어째서?」
리코 「됐으니깐! 알았어? 대답은 네 거나 OK 거나 YES로」
요우 「아니 리코쨩 그거 전부 긍정…」
리코 「대답은?」
요우 「요, 요소로ㅡ!」
리코 「좋아, 그럼 요우쨩 내일 봐, 잘 자」
요우 「으, 응. 내일 봐」
요우 (어째서 리코쨩 저렇게 기분이 좋지 않은 걸까) 쓰다듬
――――――
~베란다~
치카 「오늘 어땠어? 물어봤어?」
리코 「물어보지 않았고 정말 재미없었어.」 짜증
치카 「에에!? 어, 어째서?」
리코 「그렇지만 요우쨩 계속 요시코쨩의 이야기뿐이고 나랑 둘 뿐인데 뭔가 어울려 준다는 기분이 들지 않았는걸」 짜증
치카 「거봐ㅡ! 역시 리코쨩도 쓸쓸 했던 거잖아!」
리코 「시, 시끄러워! 어쨌든 내일 오후에 요우쨩이랑 요시코쨩이 우리 집에 올 테니깐 그 때 애기하자?」
치카 「알았어! 요우쨩한테 알게 해주지 않으면」
~리코의 방~
요시코 「어째서 요우씨는 정좌 하고 있는 거야?」
요우 「…」정좌
리코 「벌이야」
리코 「벌!? 요우씨 뭔가 나쁜 짓이라도 한 거야?」
요우 「기억이 없습니다만…」
치카 「나랑 리코쨩 엄청 화났다고! 앵그리 치카리코야!」 주)
요우 (귀여워)
요시코 「어째서야?」
치카 「그것은 요우쨩이 최근 요시코쨩만 귀여워하고 우리들이랑은 어울려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요우 「헤?」
요시코 「하?」
리코 「나도 그렇지만 최근 치카쨩이 자주 말했었어, 요우쨩이 상대해 주지 않아서 쓸쓸하다고」
요우 「그, 그런거야?」
치카 「그치만 요우쨩 최근 놀자고 해도 수영부는 어쩔 수 없지만 요시코쨩이랑만 놀았고」
리코 「어제도 나랑 외출했는데 요시코쨩의 이야기만 하고 있고」
요우 「아… 그래서 어제 리코쨩…」
치카 「요우쨩이 요시코쨩이랑 사이좋은 것은 기쁘지만 가끔은 우리들도 어울려 주지 않으면 섭섭해」
요우 「치카쨩…미안해? 리코쨩도 죄송합니다」
치카 「이제부터는 우리들도 신경써주는거지?」
요우 「응! 제대로 치카쨩이랑 리코쨩을 위해서 시간을 낼께!」
요시코 「저기…」
리코 「왜 요시코쨩?」
요시코 「나 완전히 공기가 되었는데요! 뭐야 이게!? 3명이서만 이야기 하지 말라고!」
치카 「모르고 있네 요시코쨩. 이제부터 요시코 쨩은 1주일 간 나랑 리코쨩이 엄청 어울려줄테니깐」
요시코 「하아?」
리코 「요우쨩은 내일부터 1주일 간 요시코쨩이랑 접근 금지야」
요우 「에에!? 나보고 죽으라고!?」
치카 「대신에 나랑 리코쨩이 요시코쨩을 귀여워 해줄 테니깐! 요우쨩한테는 똑같은 괴로움을 맛보게 하지 않으면」 슬금슬금
요시코 「잠, 어째서 가까이 오는 거야」 뒷걸음
치카 「요시코쨩ㅡ♪」 꾸욱
요시코 「잠, 달라붙지마아///!?」
요우 「요시코쨩이랑 접근 금지라니…」
리코 「요우쨩」
요우 「리코쨩?」
리코 「치카쨩의 옆에는 요우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물론 내 곁에도. 그러니깐 지금부터도 잘 부탁할게?」
요우 「리코쨩…!」
리코 「그리고 요시코쨩 금지는 내일부터야?」
요우 「그랬다!」다다닷
요ㅡㅡㅡ시코ㅡㅡㅡ !! 꺄아아아아악! 떨어져! 요우쨩도 달라붙는 거야!
리코 「후후, 손이 많이 가는 친구들이라니깐」
~끝~
--------------------- 1. 으으으 (원문 ぐぬぬ) 엄청 싫어하는 표정을 나타내는 말. 원작은 '딸기 마시마로'의 아냐 라고 하는데 구글링 해보면 패러디가 엄청 많이 있음 2. 앵그리 치카리코야! 전작인 '요우쨩을 화나게 하고 싶어'의 주석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작품 포인트 1. 지모아이 귀엽다 2. 질투하지만 소심해서 말 못하는 본처 1 3. 데이트 중에 다른 여자 이름 꺼내니 분노하는 본처 2 번역이 일단락 되서 개인적인 소감을 좀 말하자면 사실 내가 초보 번역이라 글 올릴 때 번역 이상하다고 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 많이 했음 그래서 물붕이들이 재밌게 읽어주는 거 같아서 되게 고마웠고 의욕도 생겨서 열심히 작업했음 앞으로도 좋은 작품 번역할테니깐 재밌게 읽어주라 |
ずら丸金融社員 | 2018.06.29 09:29:32 | |
둥글마루 | 달달하고 좋구만 | 2018.06.29 09:32:21 |
요솔로 | 지모아이! | 2018.06.29 09:32:52 |
Windrunner | ㅗㅜㅑㅗㅜㅗㅑㅗㅜㅗㅜㅗㅜㅗㅑ | 2018.06.29 09:34:44 |
ㅇㅇ | 2018.06.29 09:55:53 | |
5K | 이건 요우가 잘못했구만 | 2018.06.29 10:34:20 |
리코쨩마지텐시 | 2018.06.29 11:34:35 | |
Rubesty | 질투하는 치카 넘기엽다 | 2018.06.29 11:46:51 |
데이4 | 2018.06.29 14:43:28 | |
으유즈라 | 2018.06.29 16:4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