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아이냐 식당 다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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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안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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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76319
- 2018-06-28 12:34:26
내일 12시 비행기라 아이냐 식당도 갈 겸 치토세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기로 했어 치토세역에서 내려서 숙소에 짐을 풀고나서 출발 해질녘의 치토세, 삿포로 오타루 다 비와서 짜증났는데 이걸로 끝 베스트웨스턴호텔 기준으로 1.6키로정도 걸으면 나온다 할머니 두 분이랑 남자분 한 분이 운영하는 듯 손님은 세 테이블 있었어 일본어를 다 읽기엔 힘들어서 돈까스 주문(800엔) 먹는 중간에 약간 대화도 하고 후식으로 커피 괜찮냐고 하셔서 달라했어 다 먹으면 할머니께서 커피를 주신다 다 먹고나서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말씀드리고 드디어 찍음 전에 아이냐 동생이 아이마스 성우되었다고 하더니 사진있네 진짜인듯 ㅋㅋ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입구에서 마리 한 컷 우리 뒤에 오신분, 러브라이버셨네 일코해서 동네주민인듯 치카 이타샤라니 뭘 좀 아시는 분 밥먹고 나오니 8시가 넘었네 나오면서 마지막으로 한 컷 할머님께서 100엔도 깎아주시고 아이냐 식당이기 이전에 식당으로서도 만족 성지를 들러서 또 만족 지금 tv에서 aqour 방송 기다리고 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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