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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번역] 장하다 이나미 한 명분 해내고 있습니다!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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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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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74964
  • 2018-06-28 01:58:31



안짱이 좋아하는 술안주 2위 창란젓이래 의문의 국뽕이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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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이나미 한 명분 해내고 있습니다!


장하게 하고있습니다 월요일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나미 안쥬입니다~ 


오늘도 장하다 이나미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여러분, 이 11시 15분이라는 시간 졸리지 않으신가요? ㅎㅎ


지금 조금 졸리지만 힘내서 듣고있어요 라는 분들에게


기운을 전해드릴수 있도록


기운차게 가보자 합니다 ㅎㅎ


아! 그래도 있잖아요


장하다 이나미 해쉬태그를 쓰고있잖아요 방송의


그 アッパレ173 으로 오늘도 지금 해쉬태그 붙여서


시작했다! 라고 말해주는 분들이 있을까하고 생각하는데


있잖아요 지난 주였나? 지지난주였나부터


그 엄청 다들  アッパレ173으로 트윗해주신 덕인가 


뭔가 엄청 눈에 띄었어요  アッパレ.. 뭐라 말하면 좋지? 


해쉬태그 트윗하고있어요~ 같은 것을 많이 찾아볼수있어서


아! 기뻐요 고마워~ 라고 느껴서


엄청 여러분이 분위기를 돋아주신것도 있어서


오늘은 뭔가를 어떤것을 제안해볼까하고 생각하고있는데요


그 천공의 성 라퓨타라고 있잖아요


그 작품이 예를 들어 금요로드쇼같은데서 방송되면 


바루스라고 말하기전에 다들 안절부절못하죠?ㅎㅎ


그리고 해쉬태그로 웅성웅성거리죠 ㅎㅎㅎ


있잖아 그 바루스축제를 장하다이나미에서도 해볼까나라고 해보고싶다고 생각하고있어요


그러니 오늘은 바루스축제가 아닌 이나미축제를 하고싶으니


다들 끝까지 듣고 그리고 다같이 놀아보자하는 기획입니다만 다들 협력해실까나? 응응


그러니 지금 라디오를 듣고계신분들은 트위터로 해쉬태그 가타가나로アッパレ 에- 숫자로 173, アッパレ173로 잘 퍼트려주세요~


저도 매번 즐겁게 체크하고있으니


이 즐거움을 마지막까지 마음것 달아오르게 하고자하니 여러분 오늘은 마지막까지 


아니 오늘도 마지막까지 들어주신다면 기쁠것같습니다~


네 여기서 한곡 전해드릴께요


전해드릴 곡은 'CHiCO with HoneyWorks'의 'プライド革命'



장하다 이나미 한 명분 해내고 있습니다! MBS 라디오 AM1179 FM906로부터 전해드립니다~



여기서 메일을 소개해 가고자 합니다. 여러분 항상 고마워요~


우선 첫번째는 라디오네임 '하쿠세츠'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나미상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전에 일본술을 마시는걸 좋아해!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응!


[그럴때 술안주에 자신만의 고집하는것이 있으신가요?] 아 그렇네


뭔가 그 일본술에 대해 이야기했을때 다들 엄청 "아! 이나미상이 술이야기를 했어!"


라는걸로 분위기가 뜨거워졌죠? 보고있었으니까 해쉬태그 ㅎㅎㅎㅎ


그렇겠구나 처음 선보인 정보니까 라고생각하면서 봤어요


아 그래요 일본술을 마시는걸 좋아하는데요 


어 사케는 뭐가 좋아?라고 됬을때 


술안주라 압도적으로 타코(문어)와사비지! 역시 빼뜨릴수없지


와사비가 찡하고 좋은느낌으로 빠져나가는 타코와사비가 좋아 ㅎㅎ


뭔가 문어가 물렁한거 보다는 쫄깃하는 식감이 있는게 좋아요 ㅎ


다른건 저 와인같은건 전혀 마시질 못해요


아직 잘 모르겠는거 그래서 견과류나 치즈를 한손에 와인 잔을 다른 손에


같은건 아직 해본적이 없네요. 동경은 하지만


술안주는 압도적으로 타코와사비 2위가 창란젓 3위가 음 고민되네 에이히레(가오리류 생선의 지느러미를 건조시켜 구운 음식) 이상입니다.


에이히레 구우면 맛있단 말이죠 진짜로


네 이어서 라디오네임 '록'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나미상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눈물이 쉽게나와서 뭔가 감동스러운게 있으면 금방 울어버립니다.] 응 좋은거잖아!


[이나미상은 뭔가 이건 울어버렸어 같은 에피소드는 있으신가요?] 라는 사연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네 최근에 Sing이라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샀어요. DVD로 


영화관에서 보고 엄청 감동해서 울었는데요


DVD로도 너무 만족해서 사버려서


낮? 밤부터 일이있어서 낮에 조금 시간이있어서


봐야지~ 하고 봤더니 대통곡했지    


엄청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고


무척 긍정적인 파워를 받을수있는 Sing이라는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 일까나? 건데요


엄청나게 좋아요 메시지성이 강해서 뭔가 지금의 자신이 격려받는


아! 나도 힘내서 앞으로 향해가자! 이후의 일도 힘내자라고 생각할정도로


울고 긍정적이 되었습니다.


음.. 좀처럼 저 울일이 별로 없어서


운다고해도 욕실에서 혼자서 우네요


샤워와 같이 흘러보내는 ㅎ눈물을


잘 안됬을때는 빨리 목욕하러 들어가서 씻으면서 눈물을 흘려보내는 ㅎㅎㅎ


마치 남자와 같은 ㅎㅎ 우는법을 하고있네요  


네 이어서 라디오네임'하지메'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나미상은 여기 관서에 국도 173호선이 있는걸 알고계신가요?] 아니 처음 알았어


[사실 저는 국도 173호선 주변에 살고있어요] 응 ㅎㅎㅎ


[우와! 나 국도 173호선 주변에 살고있어! 이나미상이야 우어] 아 그런가 그런의미인가 ㅋㅋ


[라고 엄청 탠션이 올라갔습니다 덫붙여서말하면 국도 173호선 주변에는 


특별히 큰마을은 없습지만 자연이 풍부한 마을이니 부디 이나미상도 국도 173호선을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런가요 ㅋㅋㅋㅋㅋ 라고 반응하게되잖아 ㅋㅋ


의미를 못알아들었어요 어째서 이렇게 173호선 주변을 좋아하는건가 생각했더니 


아! 이나미구나라고 알았어 ㅎ


헤에~ 오사카부 이케다시에서 쿄토부 아야베시 74km


아 꾀 기네요. 그건 그런가.ㅎㅎ 


헤에~ 좋네요. 뭔가 이런 좋잖아 173정보 기다릴께요 여러분의 ㅎ


봤어요 173정보 기다릴께요


계속해서 라디오네임 '유스케'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짱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등학교 3학년으로 문화제에서 모의점을 하는데요] 아~ 좋네요


[어떤 가게를할지 기획을 부탁드립니다.] 아- 갑자기 ㅎㅎ


그렇군 계획을 그렇네~ 저는 전문학교였어서 이런 모의점이나 문화제에서 음..클래스별로 


가게를 만들었는데요 저희는 여름축제를 테마로 해서 가을이었지만


그래서 저희는 여름축제를 테마로해서 유카타를 입고, 요요구하기 라던가 프랑크 소시지같은 것도 했어요.


저는 스테이지를 맡았어요. 저..그.. 전문학교였어서 연극낭독이라던가 또 연기라던가 길지않은 콩트는 아니지만 


그런거 하는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저희도 클래스에서 마음 맞는 애들끼리 모여서 스테이지를 했습니다.


그거야말로 방금 들려드렸던 HoneyWorks상의 노래를 듀엣으로 부르거나 그런것도 했었고


음.. 노래하는거 좋아하니까 ~ 그런 즐길수 있는게 좋다고생각해요.


뭘 좋아할까요 유스케상은 음.. 문화제는 언제하는걸까요? 그거에 따르기는 하는데 


제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건 유령의집! ㅎㅎ


학교의 유령의집보다 무서운건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응 그러니까 다양한 사람들을 놀라게해서 즐기게해줘요 ㅎ


이나미의 희망이었습니다. 


네 그런관계로 많은 메일 감사했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난 일이나 이나미에게 묻고싶은것 해봤으면 하는것등이 있다면 쭉쭉 보내주세요~



장하다 이나미 한 명분 해내고 있습니다! 메일은 [email protected]으로! 여러분들의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슬슬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연회는 순식간이네요.


그래도 여러분의 사연을 읽는게 뭔가 제일 집같은 분위기라 좋네요 대화하는거 같아요


네 장하다의 홈페이지에서는 스튜디오 일기나 스튜디오의 상태가 사진으로 볼수있으니


여러분 꼭 한번 보러와주세요~


계속해서 메일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메일주소는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으로!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네 그러니 오늘은 오프닝에서 예고했던 


장하다 이나미축제를 해버리죠


갑니다 여러분


자 다들 핸드폰을 준비하시고


아 이미 들고있는건가 ㅎㅎ


네 함께 인사를 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항상 저 또 봐요~ 라고 하잖아요


아 위험해위험해 지금 말해서 앤딩흘러나오는 줄알았어요. 위험했다.


제가 트위터로 자~


다들 지금 트위터, 핸드폰 갖고있죠?


저도 지금 핸드폰 들었으니까


먼저 # 다들 제가 말하는데로 써주세요


#가타카나 アッパレ 173 숫자에요 썼어요? 저는 썼어요 ㅎ


그리고 그다음에 또봐요 라고 써주세요


다들 쓰는 시간~ 저도 쓸테니까


또 봐 요의 요에는 그거요 물결표 큰문자의 물결표로 해줘


또봐요 썼어요.


그럼 제가 하나 둘 이라고 말할테니 다들 동시에 트윗해주세요


후우~ 기대되 이런것도 할수있네요.


트위터 켜지 않은 사람은 그 목소리 내서 가죠 오늘중 제일큰소리로 가죠


준비되셨나요? 자 그럼 갈께요~!


오늘의 진행자는 안짱이라 불리는 이나미안쥬였습니다. 하나 둘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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