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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마리 「>>1할겁늬다!!」마루「싫어유 집에가서잠이나자슈」(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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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6 11:19:58





[SS]마리 「>>1할겁늬다!!」마루「싫어유 집에가서잠이나자슈」





그냥 댓글에 뭐할 건지 써주면 보고 이어씀. 


그리고 최대한 사람으로 좀 부탁드림다...






마리「어째서인가유!?」


마루「마루 말투따라하지말고 그만가쥬」


마리「놉! >>1하기전까지는 Never don't go!」


마루「그 머리에 있는 6자가 1이 되기전에 가슈」


마루「...」째릿



>>1 마루랑 결혼서약 하기 전까지





마루「마리와 결혼 할 수는 없슈 」


마리「와이!?」


마루「지는 이미 약혼자가 있슈!」


마리「후!?」


마루「그건 >>2구만유...」



>>2 리코 




마루「리코쨩이유」


마리「호왓!?」


마리「웬!?」


마루「사실 꽤 오래됐슈...그건 아마도..」


요시코「거 거짓말!?」


요시코「하나마루!? 나랑 결혼해준다고 했잖아!?」


마리「와우...수라장」


마루「요 요시코쨩!? 어째서 여기에!?」


요시코「다 들었다고...! 어째서 마리한테 프로포즈제의를 받고 

 

             리코쨩이랑 약혼을 한건데!!」


마루「그건 말할 수 없슈...요시코쨩한테는...말할 수 없슈..」




요시코「사실대로 말해 즈라마루!」손목 꽈악


마루「아 아파유! 놓으슈!」


요시코「말 해주기 전까지는 안 놓을거야!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나랑...! 


            가 같이 우산도 쓰고 그랬잖아! 나한테 분명 마음이 있는거잖아!」


마루「이 헤타레 타천사!」


요시코「뭐라고!」


마루「귀여운 여자애가 옆에서 우산이라도 같이쓰자고 말하면 곧장 


         헤벌레해가지고는 따라가고! 자존심같은 건 정말 타천한지 오래구만유!」


요시코「윽...」



마리「컴 다운 컴 다운...」


요시코「마리..! 넌 어째서 즈라마루한테 결혼하자고 한거야!」


마리「그거야...」


마리「마리는 >>3이라서...」





>>3 타천사 놋포빵 냄새





마리「타천사라서...」


요시코「에」


마리「마리 타천사니까」


마루「저기...」


마리「예스?」


마루「병원...에 가는 게 좋지않을까유...?」


마리「놉! 마리는 제정신이라고!」


마루「요시코쨩도 그렇게는 말해유」


요시코「난 제정신이라고! 」


마루「봐봐유」


마리「잇츠 조크!」


요시코「에...역시 사실이 아니구나...」시무룩


마루「당연하잖아유 멍청이 타천사」


요시코「누가 멍청이야!」


마루「츠시마 요하네씨가 그런데유」


요싴코「난 요시코야!」


마루「타천사는 어디갔쥬」


요시코「...요하네는 바보가 아닌걸...」


마루「예예」





마리「사실 처음 봤을 때 와아...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있다니 하고 놀랐어」


마루「엣」///


마리「작고 귀엽고 내성적인데도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은 누구보다도 크고...


         친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강한 마음을 가진아이구나...그렇게 작은데도...아니 크긴크지...」


마루「...마리쨩....앞의 작은 거랑 뒤의 큰 거는 뭐유」


마리「어쨌든! 그 뒤부터 점점 마루한테 매력에 펠 인 러브! 해버렵다늬다! 」


마루「...(생각보다 정상적인 이유라 부끄러워...)」


마루「하지만 지랑 마리쨩...그렇게 사적으로..얘기도 잘」


마리「난 상관없었는 걸」


마루「?」


마리「마루 옆에 앉을 때마다 느껴지는 달큰한 놋포빵 냄새를 맞으면서 책에 열중해서 내가 


         옆예 온 줄도 모르는 마루의 옆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충분해」


마루「마리쨩...」


마리「거기다가 점점 알아가면 된답늬-다!」


마루「응....!」



요시코「잠까안!!!」


마루「!」


요시코「왜 그런 좋은분위기가 돼 가는건데!?」


요시코「이 빗치마루!」


마루「누 누가 빗치에유! 헤타레 타천사!」


요시코「그냥 마루의 몸이 목적이라는 거잖아!」


마리「무 무슨..」


요시코「생각해봐 마리랑 결혼하게 되면 분명 이런 저런 플레이를 당하고


             거기다가 매일매일...///」


마리「(얼굴에 써져있눼요...)」


마루「몸이 목적인거 요시코쨩즈라」


요시코「어쨌든 절대금지! 내 눈에 귤즙이 들어가기전까지는「아 집사 아저씨 여기로 규..」이 아니라 이건 


             취소!」


요시코「즈라마루! 내가 결혼하게 되면 분명 경제적으로 아주 행복할 수 있다고는 말 못해도...난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있어!」


마루「요 요시코쨩...」


마리「흐음...만약 마리랑 결혼하게 된다면...」


요시코「헹 어차피 시덥지도 않은 크루즈..「놋포빵 공장을 사줄게」에」


마루「저 정말유!?」


마리「응 오하라 재벌의 후계자인 마리에게는 누워서 껌먹기랍니다!」


마루「그 그럼 마루가...원하는 만큼  놋포빵을...!」


마리「그뿐만 아니라! 마루의 생일마다 언제나 새로운 바리에이션을 어엄청! 맛있고 다양하고 새로운 


          놋포빵을 출시! 오직 마루만을위한!」


마루「마리쨩...」찌잉


요시코「(안 돼 이 대로가면 마리한테 뺏기게「잠깐!!!」!!」



마리「너 너는!」




리코「하나마루쨩 날 잊으면 곤란하다고!」


마루「리코선배...」


리코「잊은거야...나랑 결혼하겠다는 그 약속...」


마루「그건 분명...」


리코「후우...마리쨩 요시코쨩 둘 다 마루쨩을 좋아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리코「제 여자라고요」공중벽쿵!


마루「///」


리코「맞지?」벽꾸욱


마루「으으...예...」


요시코「(저 레즈...!)」


마리「잠깐 리코!」


리코「예」


마리「도대체 언제 둘 사이가 그렇게 진전된거야? 혹시 이유라도 있어?」


리코「이유라면...예 그렇네요...분명 >>4겠죠..」





>>4 코미케 




리코「그건 8월 중순....」


리코「염천하가 기승을 부리던 도쿄의 인공섬 위였지...」


리코「인류가 만들어낸 위대한 철덩어리 위에서 우리는 그곳으로 달려갔어」


리코「수많은 이들의 열망이 모인 그 곳으로」


리코「전 일본의 모든 수십만 오타쿠가 모이는 월드 오타쿠 페스티벌」


리코「그 이름은 」




「코미케」




요시코「나츠코미!」


마리「와우...쓸데없이 긴 설명..」


마루「...」


요시코「하지만...잠깐」


리코「욧쨩 말 끊지말아줄래」째릿


요시코「아니 잠깐만 설마...지금 그 얘기를 한다는건...」


리코「맞아...」


리코「그 곳에서 만난거야」




「우리는」




8월 중순 코미케



리코「설마...이번 코미케를 가게 될줄이야...」


리코「(우연히 겹치는 공연이나 일정이 없어서 일이 쉽게 풀렸어...못 갈 줄 알고 조마조마했는데...)」


리코「(그래도 역시...오니까 긴장되네...」


리코「뭐 대형서클들은 일단 체킹해뒀으니...」


리코「새로운 백합작가들을 발굴해내는게..」




리코「어라」


리코「(족히 40도가 넘는 코미케장 안에서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자신을 가린 선글라스와 마스크..」


리코「....!」


리코「(백합 장르소설이라...흐음...꽤 흥미가 생기는데)」




리코「저 읽어봐도 될까요?」


??「그 그러셔유! 아 아니 그러랑꼐!」


리코「(낯이 익은 목소리인데...)」


리코「(착각인가...그 보다..제목은 흔한 슬픔의 끝...?)」


리코「(흐음...훑어보니 내용은 도시에 사는 전학생에게 소꿉친구를 뺏기면서 


          시작되는 내용인가...흐음...상당히 정통파 백합소설이네...)」


리코「(문체도 정갈하고 표현도 절제 돼 있어...아마추어치고는 상당한 레벨...)」


??「...」


리코「(한 번 제대로 읽어보고 싶어...)저기 이 책 얼마인가요?」


??「...사주시는건가유!?아니 겁니꺼!」


리코「아 , 예...(분명히..)」


??「1,1000엔 입니더!」


리코「아 여기..」>1000엔


??「다 담아드릴까유!?」


리코「예!」






그리고 난  집으로 돌아갔어



요시코「어재서!? 분명 그 작가가 하나마루인거잖아!?」


리코「읏하아아아아아아아아...」힐끗


요시코「뭐 뭐야 가 갑자기」


리코「그래서 말이지...」


요시코「윽...」






레즈의 집


리코「에 뭐야! 이거 중반부부터 갑자기 관능소설로!?」


리코「거 거짓말! 분명 엔티알물인줄 알았는데 갑작스레 헤타레 소꿉친구가 힘을내서

 

         밤에 숨어들다니! 거기다가 전학생까지 껴서 세명이서라고! 하아아아아!! 최고잖아!!!!」


리코「최고야! 거짓말!!! 이렇게 대단한 작품은 처음이야!! 누구지 누구지 분명 작가명에..」




쿠니키다 하나마루



리코「에」






요시코「대놓고 써논거냐!!!??」


마루「그 그게...마루그런 데 나가는거 처음이라...」


요시코「필명이 보통이잖아!」


마루「그 그치만...마루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다이아선배..흡」


마리「오우! 설마 다이아까지 개입!?」


마루「...」입 막음


리리「뭐 어쨌든 그렇게」


리코「그 후에 곧장 하나마루쨩이랑 컨텍해서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다보니 내 백합벽 성향이랑 


         하나마루쨩의 관능성향이 은근히...잘맞다보니...어느 새 둘이서...헤헤..」


마리「그 그치만 어째서 둘이 결혼을...」


리코「그건...」




>>5「>>6니까요」





마리「너 너는!?」



>>5 다이아 >>6 우치우라의 평화




다이아 「우치우라의 평화를 위해서니까요」


마리「(...점점 마리가 생각하는거랑 전혀 이상한 곳으로 가고있눼요...)」


다이아「코우사카 호노카」


다이아「그녀때문이에요」




요시코「(전혀...생각지도못한 이름이...)」


다이아「그녀에게 대항하기 위해서는 슈퍼 레즈의 힘이 필요해요」


요시코「(슈 슈퍼레즈!?)」


다이아「슈퍼레즈란  레즈 사이에서는 태어나는 특수한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존재」


다이아「그리고 간단히 설명하자면 둘 사이에서 그 아이는 절대로 태어날 거에요」


마리「어 어쨰서 그걸 장담하는거야?」


다이아「그건...」



「나가 설명할거구마」



리코「!!....노조미씨...어째서 여기에...」


노조미「....얘기가 길어지겠구마...」




-설명 중 -



노조미 「그렇게 된거구마...호노카가 칸다묘진에 봉인된 레즈의 힘에 


             취해버려서...」


마리「그 그게 사실이라면...어째서 저 둘이..」


노조미「카드가 그렇게 말했데이」


마리「...」


노조미「하지만 또 다른 방법도 있제...」


노조미「그건...>>7」



>>7




다이아「설마 그런!?」



루비「그건 호노카쨩을 공략한다..!」



리코「호!」


마리「노!」


마루「카!」


다이아「쨩!」


요시코「을 공략!?」




요시코「도 도대체 무슨말인지 아이큐 타천사인 나조차도 이해를 못하겠어...!」


다이아「아니  타천사란 아이큐는 없다고요!」


마루「아이큐가 타천사인건 맞는즈라 요시코쨩의 성적을 보면(웃음)」


요시코「즈 즈라마루!」


다이아「하나마루씨...나머지이야기는 나중에 더 자세히...」



노조미「아니 그보다 이 애는...?」


다이아「루 루비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건가요!?」


루비「언니...이제 쓸 수 밖에 없어...」


다이아「그 그치만...」


루비「호노카쨩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마리「왓? 둘 다 무슨 비밀이라도...!?」


요우「...」


리코「우와아아!!!」




요우「...」안절부절


요시코「요우선배!? 가 갑자기 여긴 어째서...!」


노조미「서 설마...!?」


다이아「누마즈의 플레이걸 요우쨩으로 호노카쨩을 공략하는 겁니다!」


일동「뭐라고..!!??」



요우「...잘 부탁..드립니다...」


노조미「맞아...완전한 타락레즈가 되기전에 호노카쨩에게 진정한 사랑을깨닫게 해준다면...분명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터...흐음...훌륭한 대비책이구마!」


요우「요...소로...」


요시코「요...요우선배...정말 할 생각인거야...?」


요우「응...」침울



마리「그 그치만 어째서 저렇게 침울한겁늬까!?」


루비「그건...」





어젯밤



요우「 」


루비「 」팔랑팔랑


요우「 」


루비「이거 범죄인 거알죠? 요우선배?」


요우「...아...아..!」


루비「설마...요우선배가 이런 짓을...」


요우「거짓말!? 분명 들키지않으려고 가방에 캠코더넣거나 아무도 모르는 각도에서 


         찍은건데 어떻게  찾은거야!?」


루비「출처는 됐고」


루비「이걸 찍은 요우쨩의 사진과 요우쨩이 찍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


루비「이게 치카쨩에게 보여진다면...어떻게 되려나...」


요우「하 한번만 봐줘 루비쨩! 치카쨩한테만은 제발!!」


루비「흐음...그렇다면...들어줬으면 하는 부탁이 있는데요...」






현재


루비「어제 뭔가를 잘못먹었나봐요」


루비「안 그래 요우선배?」


요우「..응」






마루「그래서...어떻게 꼬실생각인거유」


다이아「그건 이제부터 저흭가 처리하죠」


루비「그러니 넷이서 하던 치정극이나 마저 해줘」


요우「...」


노조미「좋구마! 일단 도쿄로 가는거레이!」




(다이아 루비 요우 노조미 퇴장)




마루「그 그럼 이걸로 리코쨩과 마루의 약혼은...」


리코「끝나지않았어」


마루「!!」


리코「내 마음은 진짜야 하나마루쨩」


마루「리 리코쨩!」


리코「내 마음을 받아줄래...하나마루쨩...?」


마루「마 마루는...>>8」



1. 받아들인다(엔딩) 2. 거절한다(이유는댓글에)  



>>8  2. 놋포빵 공장때문에 



마루「이대로 있고 싶어유...」


리코「윽...어째서 역시 나는 하나마루쨩에게...「그렇지않구만유!」...!」


마루「리코쨩은 마루에게 둘도없이 소중한 아쿠아의 멤버면서 사적인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베스트 프렌드에유!」


리코「...」


마루「사실 마루는 아직 모르겠구만유...진짜 사랑이라는걸...」


마루「아직 알 수 없으니까...질문조차 모르니까...마루는 답을 낼 수 없슈」


마루「그리고...」힐끗


마리「...」진지


마루「(놋포빵 벌스데이 에디션...꿀꺽)」


마루「어쨌든 미안해유」진지마루


리코「...」


마루「(역시...이렇게 갑작스런 거절인사를 들으면...)」


리코「해내보이고 말겠어!」


마루「!!??」


리코「보여줄게 ! 진짜 백합을! 진정한 사랑을 하나마루쨩에게 보여주겠어!」


마루「...리코쨩」


리코「그리고 쟁취할거야!」


리코「하나마루쨩의 마음을!」


리코「그 때까지는....눈물흘리지않을거야...!」




(치카가 돌았던 그 철봉에서 그 동작)



요시마리「리 리코쨩!?」그 동작



(그 '비지엠')



리코「이뤄내는거야! 기적을 !」


리코「발버둥치자 , 있는 힘껏!」


리코「혼신을 다해서!」


리코「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리코「모두 함께 ! 빛나자-!」



(엔딩 가사 나오기 직전)



「잠까-안!」



리코「엑!?」


치카「스톱! 스타-압!!!」


리코「치카쨩?」


치카「어째서 갑자기 다 끝나버리는 분위기인데!?」


치카「나 대사 한마디도 못했는데!?」


치카「거기다가 리코쨩! 그거 내 대사잖아!」


리코「보통괴수 리콧피!!피용! 삐용! 푸삐용!」


치카「그만둬! 치카의 그나마 남아있는 캐릭터성을 가져가지마!」



마리「치카...」


치카「마 마리쨩 가만히 있지말고 좀 도와..아「나 치카치 경멸할지도 몰라..」너도냐!?」


요시코「....」


요시코「빛이야!!! 모두 빛나자! 아하하 아하하!」


치카「빛나자라고 말하면 다 치카가 되는게 아니라고!!!!거기다가 뒷부분은 요우쨩 웃음소리잖아!!!」


카난「나도...대사한마디 해보면안될까난....」시무룩


치카「우와! 깜짝이야!」




카난「등장조차...못했는걸카난...」쓴웃음


치카「그 그건 치카도...」카난「...」째릿


치카「카 카난쨩!?」


마루「카난쨩의 눈빛의 의미는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이면서 애니메이션5화까지는 


         시이타케보다 분량없던 자신을 같은 취급하는것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는구만유」


치카「설명감사!?」


마루「어쨌든 얘기가 이상하게 될 것 같으니」




마루「이걸로 마루의 얘기는 끝즈라. 다음에 어딘가에서 또 보길 빌어유」


치카「치 치카도!! 」여기 여기!!


카난「나 나도!」


마리「마릐도!!!」


리코「모두 적당히 해~」


요시코「타천!」





( 그 엔딩비지엠~)


용기를 내봐~









------------------------------------



마토메 사이트에서 자주 본 것 때문에 꼭 


한 번 써보고 싶었슴다. 근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좀 찍 싸는 느낌이긴 합니다만...다음에는 좀 더 


재밌는 소재를 가지고와서 더 재밌게 써볼게요.


읽어

ㅎㅅㄷ ㅋㅋㅋ수고하셨음 처음 앵커부터 이야기가 혼파망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 2018.06.26 11:23:02
앵커합니다 ㄴ예...감사함다. 그리고 밑부분에 읽어주신 분들 앵커주신분들 모두 감사함다 라고 쓰려고했는데 안써져서 여기씀다 2018.06.26 11:25:39
작은이야기 고생햇쓰 원래 앵커는 결말내기가 제일힘든듯 2018.06.26 11:28:47
MetalS 막줄 박력에 개추누루고 읽음 2018.06.26 11:29:46
지모아이아이 막줄 박력에 개추 2018.06.26 11:32:24
Myosotis 고생했어 2018.06.26 11:55:37
지모아이 옆예→옆에,어재서→어째서,그러랑꼐→그러랑께,컨텍→컨택,어쨰서→어째서,저흭가→저희가. 39.118.*.* 2018.06.26 14: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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