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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ss/번역] 요우쨩을 화나게 하고 싶어
글쓴이
Myosotis
추천
48
댓글
26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68097
  • 2018-06-24 03:27:34


작가 - ちよこれーと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8305237



-----------------



~ 치카네 방 ~



치카 「요우쨩을 화나게 하고 싶어」


리코 「……응?」


치카 「그러니깐 요우쨩을 화나게 하고 싶은거야!」


리코 「열심히 가사를 생각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있던 거였어?」


치카 「쓸떼없지 않는 걸! 요우쨩이라고? 그 완벽 초인 요소로 요우쨩이 화내는거 리코쨩은 본 적 있어?」


리코 「없지만…치카쨩은 없어? 오랜 시간 같이 있었고」


치카 「없는 건 아니지만… 뭐라고 할까 제대로 화내지 않거든. 이 녀석ㅡ! 이렇게 조금 농담하는 느낌으로……」


리코 「그렇구나, 그럼 가사 쓸까?」


치카 「잠깐!? 리코쨩 듣고 나서 그 반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리코 「그치만 정말 쓸데 없고 나 요우쨩을 화나게 하고 싶지 않은걸」


치카 「에ㅡ! 리코쨩 짠순이!」 (원문 ケチー)


리코 「그리고 요우쨩도 억지로 화내고 싶지 않을 꺼고」


치카 「협력해주면 절대루 가사 쓸께요! 뭣하면 그림도 그릴께요!」


리코 「그렇게 말하면서 치카쨩 절대로 안 하는걸. 그리고 그림은 필요 없거든!」


치카 「할테니깐ㅡ! 부탁이야 리코쨩! 이렇게!」 머리숙임


리코 「절대로 싫어!」


치카 「리코쨩 ㅡ!」 글썽글썽


리코 「윽…」


치카 「부탁이야」 글썽글썽 지그시 (원문 ジーッ)


리코 「우우…알았어」 하아


치카 「정말!? 만세ㅡ!」


리코 「하아, 치카쨩 치사해」


치캬 「그럼 당장 내일 실행이야! 절대로 요우쨩을 화나게 할테닷ㅡ!」


리코 「하아… 왜 이런 일이…」




~ 다음날, 교문 앞~


리코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화나게 할꺼야?」


치카 「역시 무시한다던가 하는 건 없는걸로! 따돌림이 되버리니깐. 그래서 가벼운 장난치는 느낌으로 화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리코 「그런걸로 정말 화 낼려나?」


치카 「해보지 않으면 모르잖아! 랄까 전방에 요우쨩 발견!」


요우 「그래서 말야 어제 카난쨩이」


요시코 「헤에ㅡ, 의외네」


치카 「요시코쨩이랑 즐겁게 이야기 하고 있는 요우쨩의 가슴을 뒤에서 주무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리코 「에에///!? 치,치카쨩 그건 조금…/// 」


치카 「괜찮아괜찮아! 그럼 당장…전속전진 요소로!」 타타탓


리코 「기다려 치카쨩! 그거 요우쨩의 대사라구!?」 타타탓






요우 「그래서 말야ㅡ!」


치카 「요우쨩 오하요소로!」 몰-캉 


요우 「읏!? 이얍ㅡ!」 업어치기


치카 「우와아아아아아아!?」 쿵


요우 「엣 치카쨩!?」


리코 「치카쨩 괜찮아!?」


치카 「아파파파파……」


요시코 「아침부터 뭐하는거야…」


치카 「그게~조금 요우쨩의 가슴을 충동몰캉이 하고 싶어져서」 주)


요시코 「충동몰캉이 뭔데!?」


요우 「치카쨩 괜찮아? 미안해? 또 마리쨩이라고 생각해서 꽤 진심으로 던져버렸어」


리코 「또!? 랄까 마리쨩이라면 마음껏 던져도 괜찮은거야!?」


치카 「괜찮아. 자, 빨리 교실에 가지 않으면 지각할꺼야!」


요우 「기다려 치카쨩」


요시코 「…뭐랄까 리코씨도 큰일이네」


리코 「응, 스스로도 꽤 익숙해져버렸지만」







~ 교실 ~



치카 「요우쨩 화내지 않았네」


리코 「화났다기 보다는 방어본능이였네. 치캬쨩 정말로 괜찮은거야?」


치카 「요우쨩한테 걱정 끼치고 싶지 않으니깐 괜찮다고 했지만 실은 정말로 아팠어」


리코 「하아… 다음부터 하지 않는거다? 그래서 다음은 어떻게 할꺼야?」


치캬 「어라? 리코쨩 의외로 협력적이다」


리코 「얼른 끝내고 싶은걸!」


치카 「다음은 있지 ~ 요우쨩한테 지우개를 빌려서 모서리 부분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리코 「사람에 따라서는 화낼지도 모르는 절묘한 부분을 생각해냈네」


치카 「이건 절대로 화낼꺼야. 나라면 화낸다구」


요우 「요소로! 두 명 다 슬슬 수업 시작한다구?」


치카 「정말이다! 얼른 준비 하지 않으면♪」


요우 「…치카쨩이 즐겁게 수업 준비를 하고 있어!?」


리코 (그런 발상이랑 집중력을 가사에 쏟아주면 좋겠는데…)






ㅡ 수업중ㅡ


치카 (좋아, 슬슬 빌려야지)


치카 「요-우-쨩, 지우개 빌려줘ㅡ?」


요우 「응? 치카쨩 지우개 잊어버린거야? 자 여기 」


치카 「고마워…… 근데 요우쨩 이 지우개 모서리가 없잖아!」


요우 「응? 아니 뭔가 모서리 부분은 금방 사용하고 싶어져서 항상 모서리가 없어져버린단 말이지」


치카 「그, 그렇구나. 응, 고마워」


요우 「왠지 노골적으로 기운이 없어졌는데!? 얼마나 모서리 쓰고 싶었던거야!?」


치카 「그치만 계획이 틀어졌는걸! 나의 중요한 계획이! 정말 분풀이로 샤프심 꽂아버릴꺼야」


요우 「잠, 그거 빠지지 않게 되버리니깐! 억지로 빼려고 하다가 지우개 너덜너덜 해질테니깐 그만둬!」


치카 「모서리가 없는 요우쨩의 지우개 따위 꼬챙이형이다!」


웅성웅성 


선생 「타카미 씨 와타나베 씨」


요우치카 「네,넷!」


선생 「수업이 끝나면 교무실에 오도록」


요우치카 「」











치카 「정말 요우쨩 때문에 혼나버렸어」


리코 「아니 누구 탓이냐고 하면 요우쨩은 말려든거라고 생각하는데?」


치카 「으아 나 화났어! 앵그리 치카닷!」 주)


리코 (귀여워)


치카 「다음은 나랑 리코쨩의 필기를 요우쨩에게 맡기겠습니다」


리코 「에에!? 나도!? 싫어」


치카 「그치만 리코쨩 협력해주는거지?」


리코 「그렇지만…」


치카 「그렇다면 작전개시!」





ㅡ수업시작 5분 후ㅡ


치카 「요우쨩, 요우쨩」


요우 「이번에는 뭐야 치카쨩?」


치카 「지금부터 나는 영면할테니깐 내 필기도 해줄래?」


요우 「치카쨩 영면하면 죽어버리는 거니깐. 상관없지만 또 혼난다고?」


치카 「괜찮아, 항상 자니깐 거꾸로 혼나지 않아. 그런 이유로 여기 노트. 잘 자 요우쨩」


요우 「어쩔 수 없네 치카쨩은, 잘 자」


리코 「…요, 요우쨩」


요우 「응? 왠일이야 리코쨩? 리코쨩이 뒤돌아보다니 드문 일이네」


리코 「나, 나도 잘테니깐 노트 괜찮을려나?」


요우 「리코쨩이!? 에? 어쩐 일이야 리코쨩 열이라도 있어? 보건실 갈래?」


리코  (요우쨩이 엄청 걱정해주고 있어. 어쩐지 마음이 아퍼)


리코 「괜,괜찮으니깐? 조금 수면 부족일뿐이야」


요우 「그런가, 그런거라면 괜찮지만… 무리하면 안 돼?」


리코 「응, 고마워. 그럼 부탁할께? 잘 자」


요우 「맡겨둬! 잘 자 리코쨩」


리코 (우와아아아아! 요우쨩 너무 상냥해. 엄청 마음이 아퍼) 


ー10분 후ー


리코 (수업중에 자 본 적이 없으니깐 조금도 잘 수가 없어)


선생 「응? 와타나베, 왜 너는 노트를 3개나 필기하고 있지?」


리코 (윽… 들켰다)


선생 「타카미랑…… 드물게도 사쿠라우치 마저 자고 있군. 설마 두 사람의 필기도 하고 있는건가?」


요우 「네! 둘 다 어제 늦게까지 스쿨 아이돌의 작사 작곡을 해주어서… 최근에는 연습도 힘들어서 지친 모양이라 제가 대신 필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리코 (요우쨩 얼마나 착한 애!? 아아… 죄책감이 엄청나… 치카쨩은 어떻게 하고 있을려나?) 살짝


치카 「…」 쿨쿨


리코 (숙면!? 요우쨩한테 필기 시키자는 작전을 말해놓고 숙면중!?)


선생 「그렇게 말해도, 수업중에 자는 것은 안 되는 거니깐…」


요우 「그래도 정말로 정말로 지친 모양이라 오늘만 너그럽게 봐주시면 안될까요? 혼내신다면 대신에 제가 혼나겠습니다.」


리코 (요우쨩!! 정말로 미안해요!)


선생 「알았다 알았다, 이번만이니깐?」


요우 「정말로 감사합니다!」



ー수업 후ー


리코 「요우쨩 정말로 미안해!」


요우 「괜찮다니깐. 그렇게 사과하지 않아도 되니깐, 응?」


리코 「그, 그래도…」


치카 「요우쨩 고마워! 노트 3권이나 필기하다니 역시 대단해!」


리코 「」 짜증


요우 「그렇지 않아~」


리코 「요우쨩, 치카쨩이 오늘 돌아갈 때 하겐다즈 사준다네. 그것도 3개나」


요우 「정말!?」


치카 「에에!? 그런 말 한 마디도…」


리코 「사주는거지?」


치카 「그게…」


리코 「사 주 는 거 지 ?」


치카 「네…」


요우 「아싸ㅡ! 치카쨩 고마워!」


치카 「내 용돈이……」









치카 「요우쨩이 아니라 왠지 리코쨩이 화가 났다」


리코 「당연하잖아! 요우쨩 우리들 감싸줬다고? 그런데 치카쨩은!」


치카 「죄, 죄송합니다」


리코 「그래서? 다음은 어떻게 하는거야? 이제 나 그만두고 싶은데」


치카 「응, 다음이 마지막 작전이야. 그 이름도 도시락 반찬 교환하지 않기 작전! 」


리코 「…응?」


치카 「그게, 나랑 요우쨩은 언제나 도시락 반찬 교환 하잖아? 내 귤이랑 요우쨩의 햄버그」


리코 「그 균형이 맞지 않는 반찬 교환 말이구나」


치카 「그걸 하지 않겠습니다! 분명 귤을 엄청 좋아하는 요우쨩은 내가 들고 온 귤을 먹지 못해서 화낼꺼라구 생각하거든.」


리코 (절대로 화내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치카 「그럼 점심시간에 실행하는거야!」




-점심시간-


요우 「치카쨩 여기 햄버그」


치카 「미안해 요우쨩. 오늘 귤을 다 먹어 버려서 요우쨩한테 줄 귤이 없는 걸」


요우 「에ㅡ? 아쉽네ㅡ. 치카쨩의 귤 먹지 못하는건가.」


치카(훗훗후! 요우쨩 아쉬워하고 있어. 여기서 화를 낼 터)


요우 「그럼 오늘은 리코쨩이랑 반찬 교환 해야지」


치카 (응?)


요우 「리코쨩 괜찮아?」


리코 「요우쨩 …응, 괜찮아」


요우 「자 그럼 리코쨩 앙ㅡ!」


리코 「에,에에///!? 요우쨩 부끄러워///」


요우 「괜찮아괜찮아! 얼른 먹어주지 않으면 팔이 힘든데」


리코 「그, 그럼 … 앙///」 우물우물


요우 「어떨려나?」


리코 「응! 엄청 맛있어!」


요우 「다행이다~ 그럼 리코쨩의 계란말이 주세요!」


리코 「응, 좋아. 자 여기ㅡ」 


요우 「아니지 리코쨩. 앙ㅡ!」


리코 「에엣///!?」


요우 「어ㅡ서ㅡ앙!」


리코 「아, 앙///」


요우 「음! … 굉장히 맛있다! 리코쨩네는 설탕이구나」


리코 「다행이다! 응, 우리집은 달게 간을 하거든. 요우쨩네는?」


요우 「우리는 간장으로 간해. 다음번에 먹여줄께」


리코 「정말? 기대하고 있을께.」


치카 「……잠깐!」 쾅


요우 「깜짝 놀랐다… 갑자기 책상을 치면 안되지 치카쨩」


치카 「앙ㅡ 이 아니야! 왜 나를 따돌리고 노닥노닥 거리는거야!? 왜 달달한 분위기를 만드는거야! 원래 요우쨩 나한테는 앙ㅡ 해주지 안잖아! 왜 리코쨩한테는 앙ㅡ 해주는거야!」


요우 「아니, 치카쨩은 언제나 자기가 가져가잖아. 그것도 멋대로」


치카 「윽」


요우 「랄까 오늘 치카쟝 뭔가 이상하지 않아? 나한테 무턱대고 참견한다고 할까」


치카 「웃… 특, 특별히 의미는 없어?」 안절부절


요우 「…리코쨩 뭔가 알고 있어?」


리코 「…어제 밤에 갑자기 요우쨩을 화나게 하고 싶다는 말을 꺼내서」


치카 「잠깐 리코쨩!?」


리코 「그래서 아침부터 실행 하고 있는 거야」


요우 「흐음… 그럼 아침에 가슴을 만진 것도 필기를 부탁한 것도 전부 일부러 였구나?」


치카 「아,아니야! 요우쨩이 화내는 모습 레어하니깐 조금 보고 싶어져서…!」


요우 「치카쨩」


치카 「…네」


요우 「앞으로 2주간 반찬 교환 금지!」


치카 「그런~!」


리코 「자업자득이네」









~부실~


요우 「라는 일이 있어서」


요시코 「아침에 있었던 일은 그런 거 였구나」


카난 「그래서 치카가 오늘 기운이 없구나」


치카 「요우쨩의 햄버그… 요우쨩의 햄버그…」 중얼중얼


하나마루 「그래도 확실히 요우씨가 화내는 모습은 상상이 가지 않는즈라」


루비 「애초에 요우 씨는 화내는건가요?」


다이아 「어지간한 일이 아니라면 화내지 않을꺼 같긴 하네요」


카난 「나는 한 번 본 적이 있다고, 요우쨩이 화내는 모습」


치카 「정말!?」


카난 「초등학교 때 일인데… 치카가 남자애들한테 따돌림까지는 아니지만 괴롭힘을 당한 일이 있었거든」


요우 「스톱///! 카난쨩 그 이야기는 그만ㅡ///!」


마리 「네ㅡ. 잠깐 얌전히 있을까 요우! 카난이 지금부터 재미있는 talk를 해줄테니깐」 꽉


요우 「잠, 마리쨩 놔줘!」 아둥바둥


카난 「그래서 그 남자애들이 치카가 소중히 여기던 스트랩을 바다에 던져버린거야」


하나마루 「너무해즈라!」


카난 「뭐 그때는 나도 함께 있었으니깐 그 남자애들을 나무랬지만 치카가 엉엉 울어버려서」


치카 「아ㅡ, 있었지 그런 일」


카난 「그래서 그 날은 돌아갔지만 치카가 충격을 먹었는지 다음날 학교를 쉬었어」


루비 「치카씨 불쌍해·…」


카난 「치카가 없는데 요우쨩은 괜찮을려나 라고 생각해서 요우쨩의 반에 보러 갔더니, 요우쨩이 그 남자애들 중 한 명의 멱살을 잡고 있었어」


요시코 「대,대단하네」


카난 「정말 안색을 바꿔서, 내 소중한 치카쨩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 외치는데. 모두가 말리려고 해도 전부 뿌리쳐버리고 남자애의 멱살을 잡고 있으니깐 그 애가 울어버리고 말았지」


마리 「WOW! 요우쨩 멋진 일 하잖아」


요우 「우우ㅡ/// 그, 그때는 울컥해버려서 무의식으로 그런 말 해버린걸」


다이아 「아름다운 우정이네요」 웃음


리코 「치카쨩 다행이네


치카 「요ㅡ우ㅡ쨩!」 안김


요우 「치, 치카쨩!?」


치카 「요우쨩이 옛날이라지만 나를 위해서 화내주었는데 오늘은 무리하게 화내게 할려고 해서 미안해!」


요우 「치카쨩…후후, 괜찮아? 치카쨩한테는 화내지 않지만 치카쨩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화내줄테니깐!」


치카 「요우쨩…!」







요우 「아, 그래도 반찬 교환 금지는 그대로니깐? 」


치카 「그런ㅡ!?」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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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이 좀 있던 작품이네요 작가님 살려주세요 힘들어요


1) 요우쨩을 화나게 하고 싶어

제목 부분 원문은 曜ちゃんを怒らせ隊 

의미로 하면 요우쨩을 화나게 하고 싶은 무리

발음으로 하면 요우쨩을 화나게 하고 싶어 가 됩니다 

이중 해석되는 말장난입니다


2) 충동몰캉 

원문은 衝動揉み 명사로 되어 있어서 저렇게 번역했습니다

그냥 충동적으로 가슴을 만지고 싶어 라는 뜻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3) 앵그리 치카닷!

원문은 激おこちかちか丸

激おこぷんぷん丸 라는 몹시 화났다는 표현에 치카치카를 넣은 거라

앵그리 버드 + 치카로 번역했습니다

뿌뿌 치카에요! 라던가 분노 치카마루닷! 도 괜찮았을 거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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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포인트


1. 

?? 이것보다 더 진심으로 던진 거면 치카한테는 백드롭이라도 날린건가?


2. 이케멘 요우와 쉽게 넘어가는 리코 


다들 재밌게 읽어주길 바라고 맛점들 해 



Myosotis ㄴㄴ 아 그리고 글자 저거 진하게 하는게 보기 편한가? 2018.06.24 03:27:59
데귤데귤 아 달달한 치카요우 조아요 2018.06.24 03:33:36
데귤데귤 ㄴ모바일은 진하게 안보여서 모르겠다 2018.06.24 03:34:22
향님이야 개추 문제없이 부드럽게 잘 봄 - 7センこ, 4センよ 2018.06.24 03:38:33
ㅇㅇ 개추 223.62.*.* 2018.06.24 03:40:38
파란거북 요우치카 좋아 2018.06.24 03: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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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미니 2018.06.24 03: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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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엥치에엥 2018.06.24 04:01:50
ㅎㅅㄷ 2018.06.24 04:23:13
리코쨩마지텐시 2018.06.24 04:41:00
타천빵야✨ 꿀잼 2018.06.24 04:45:11
You/chi/maru 2018.06.24 04:47:32
요솔로 이거 실금ss랑 똑같은 작가인가.... 2018.06.24 06:26:35
Myosotis ㄴㄴ 아닐껄? 2018.06.24 06:54:59
지모아이 쓸떼→쓸데. 39.118.*.* 2018.06.24 08:52:43
Myosotis ㄴㄴ 오타 지적 고마워 고쳤어 2018.06.24 09:17:18
Doll 뚜방뚜방 2018.06.24 11:47:26
ㅇㅇ 개추크ㄹㅔ용 1.251.*.* 2018.06.24 15:17:58
xdo201641 크 - dc App 2018.06.24 17:20:44
xdo201641 캬 - dc App 2018.06.24 17:20:50
데이4 2018.06.28 11: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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