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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정보,스압) 미나토 신선관안에있는 마루칸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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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토리의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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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66503
- 2018-06-23 04:10:00
항구쪽에 스탬프를 찍으러갈때 꼭 들려야하는 미나토신선관 (내부에 스탬프 스팟이있음) 누마즈역에서 30분도 안되는 거리이니 걷도록합시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는데 오늘은 스탬프가 목적이아니니 안으로 쭉들어가면 마루굿즈로 도배해놓은 가게가 있습니다 입구부터 있으니 발견하기 매우 쉬움 이곳은 식당영업시간이 짧아 오전에 와야합니다 (물론 항구쪽은 거진 다 이른오후면 식당영업을 종료함) 메뉴 추천 메뉴인 사ㅡ몬 동 과 홍에비 카라아게 두번째 추천메뉴인 토로스키미동과 메히카리노(심해어) 카라아게 이외에 토리카라 라고 닭튀김 5개가 올려진 덮밥도 먹어보았는데 맛이 상당히 좋음 토로스키미는 설명을 들어보니 생선을 해체하고 난뒤 뼈에 붙어있는 남은 살점을 가지고 만든것인데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꼭드셔보길 주문에 팁이 있다면 주문할때 ~~동 "요소로" 데 오네가이시마스 라고 요소로를 붙일시 무료로 곱빼기로 줍니다 이외 추천 메뉴로는 히모노 (건어물) 정식 아지(전갱이) 노 히모노 테 쇼쿠 가 있는데 정식메뉴라 원래는 100엔에 판매(무한리필,셀프)하는 미소시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홍에비와 메히카리의 경우 정말 밥도둑이 따로없음 밥을 먹을여유가 안된다면 카라아게 만이라도 먹어보길 추천합니다 누마즈에 다들 많이가는데 마루칸은 가는사람이 적어보여 추천할겸 너무늦었지만 후기를 적어봅니다 마루맨홀 그림도있으니 실물을 못보신분은 구경도할겸 가서 식사한끼 해보는 것도 ㅎㅎ |
ㅇㅇ(127.0) | 여기의 장점은 맛있는데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최고죠. 옆 가게들만 가봐도 기본 1000엔 정도부터 시작이니 | 2018.06.23 04:11:49 |
모듬해물어묵탕 | 2018.06.23 04:12:28 | |
요하네다욧 | 여기서 일하는 한국인 물붕이 있었던거같은데 | 2018.06.23 04:13:23 |
ㄷㅇ | 요소로 주문 ㅋㅋㅋㅋ - dc App | 2018.06.23 07:5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