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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진짜 슬펐던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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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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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1 16:50:39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3/28(月) 01:14:18.49 ID:An1SAkAP.net 코토리「아야짱들이 마지막 라이브를 한다는건, 그런…거지……」 웃치「……」 코토리「…, 훌쩍……응, 언젠가 이런 때가 올거라고……알고 있었으니까……」 웃치「……」 코토리「……하지만, 역시 쓸쓸하네……아야짱은」 웃치「나는 별로……」 코토리「아야짱……」 웃치「겨우 끝나는구나-하고 시원한 기분 나 성우야? 그런데도 저렇게 힘든 댄스나 스케쥴로 꽉꽉 들어차서」 웃치「그거야 코토리는 아이돌이니까 괜찮을지 몰라도, 나는 사실 그런 것도 아니고」 웃치「……그러니까…코토리랑 헤어지는 것도……아무렇지 않, 아……훌쩍……우우……」 코토리「아야짱」 꼬옥 웃치「코토,리……코토리……」 코토리「알고 있어, 아야짱이 코토리를……아니 우리 “μ's”를 정말 좋아한다는 걸」 코토리「계속 함께 있었는걸, 당연하잖아……!」 웃치「코토리……우웃……싫어, 싫어……이걸로 끝이라니, 싫어……!!」 코토리「……아야짱, 지금까지 고마웠어. 코토리는 아야짱을, 정말 좋아했어. 그건 앞으로도 마찬가지야……평생, 잊지 않아」 웃치「훌쩍……나, 도……정말 좋아해……코토리를, 좋아해……우아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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