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회장님 자취방에 신세지러 가는 요싴이가 보고싶다
- 글쓴이
- 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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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0 17:36:00
요싴이가 코미케 때문에 준비를 완벽하게 해 놨었는데 숙소에 막상 가보니 예약한 기록이 없고 숙소는 가득 차 있고 타천해버려서 어디서 어떻게 자야하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회장님이 도쿄 주변에 자취를 한다는 사실이 기억나서 어떻게 연락하지,지금까지 그렇게 친하지않았는데 갑자기 불쑥 찾아와도 괜찮으려나 라는 고민을 하다가 용기를 내서 ‘다이아 잘 지내?’ 라는 문자를 용기내서 한통 보내버렸는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어째 잘 풀려서 회장님 자취방으로 갔는데 오자마자 회장님이 요싴이 이마를 툭 밀더니 요싴이가 ‘뭐하는거야-!’ 라고 발끈하자 회장님이 ‘정말이지.. 다음부턴 이런 일로 곤란해 하지 마시고 꼭 필요할때 연락해주세요, 설마 불쑥 찾아온다고 해서 저는 싫어하고 귀찮아 할 사람이 아니랍니다? 설마 별로 친하지 않다고 연락을 망설였던건 아니겠죠?’ 라는 말을 요싴이가 듣고 감동 받아서 눈물을 글썽이는데 그 모습을 보고 당황하는 회장님이 보고싶다 |
ほのりん | 목마른놈이 우물파야지 | 2018.06.20 17:48:05 |
ほのりん | 네가 써라 | 2018.06.20 17:48:08 |
요솔로 | 2018.06.20 18:1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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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차마 | 2018.06.21 04:4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