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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이번에 일본가서 좋았으면서 슬펐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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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쓴모든화이트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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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0 12:31:08
물판가챠 한번에 500엔인데 오시 스트랩말고 뜨면 진짜 쓸일 없을거 같아서 안질렀음 근데 지진크리먹고 덴덴타운 개작살나서 아베노역 근처 라신반갔는데 마리 스트랩이 세상에나 400엔인거임 정가 밑으로 사서 기쁘긴했는데 사고나서 갑자기 깊은 슬픔이 몰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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