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오늘 새로생긴 스탬프랠리 장소인 리바쥬에 가봤음

제일 최근에 스탬프로 지정된곳이라 워커에도없고 나도몰랐는데 지인이알려줘서 와봄

되게 고풍스럽게 생긴 서양과자점임

차타고 오는사람들도 있고 스탬프랠리전에도 꽤 유명했나봄

위치는 여기 누마즈 항구에서 다리건너 쭉내려오다보면 있음

근처에 카난스탬프 패밀리마트있으니 잊지말고

영업시간은 오후 6시까지니까 참고들 하셈

물어보니 공휴일은없고 9월이랑 1월에 따로 휴가내서 쉬신다함

가게 밖에서도 보이는 단단라이버의 기운

가게안에 들어가면 수많은 치카가 반겨줌

진짜 눈돌리면 치카임

스탬프는 요래 생김

4센님이 표고버섯 효수해서 들고있다.

평소엔 스탬프북들고다녔는데 ㅇㄹㅆㅁ이라 어제빼두고 깜빡해서 안들고옴 ㅅㅂ

기본적인 메뉴인데 가격이 다들 싼편이라 가볍게 먹고갈수있을정도

이거말고도 선물용 과자들도 많음 엄청

쥬타로쉬폰이랑 대인기 우유푸딩주문했음

정.말 맛있습니다.

진짜 맛잇음

다음엔 귤푸딩먹으러올거임

가게 인태리어

가게안은 진짜 오란다관 치카판이라고 할수있을정도로 치카가넘쳐흐름

점장님 취향이신듯 상당히 단단하신거같더라

자작피규어인지 선물받은건진 몰라도 이쁜 천사피규어도있음

치카오시라면 꼭 와바라 진짜 맘에쏙들거임

그리고 치카만큼 많은게 시이타케인데 솔직히 시이타케가 메인같기도함

자작 스탬프도있다. 종이없어서못찍음 ㅠ

안타깝게도 지정된지ㅜ얼마안되서 캔뱃지는 없다.

누마즈에서 좀 애매하게 떨어져있긴해도 그렇게 멀진않고

만약 자전거탈 물붕이라면 문제없이 슝오면됨

카난스탬프가 근처에있어서 동선짜기도 좋음


마지막으로 4센치 외치고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