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나에게 16년도란 덕질의 방향성? 그런걸 정리하는 시간이였던거 같다
- 글쓴이
- 5K
- 추천
- 1
- 댓글
- 3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57001
- 2018-06-18 16:10:27
1월 아쿠아 첫 니코나마때 안쨩 모습에 감동하고 그 때부터 천천히 아쿠아 알아가고 오시캐 정하고 오시 성우 정하고 이 후 파이널이였던가 정말 거짓말같은 마지막 4/2일 뷰잉까지 보고 그 사건 터지는것도 실시간으로 보고.. 멘탈 못잡을때 아쿠아도 점점 신경 못썻던거같음 그러면서 한국 상영회 다 놓치고 7월말에 고베가서 츤콘 라이브보고 생각 정리하며 아쿠아 애니 뒤늦게 본뒤 12월 그 추운날 상영회갔지 ㅋㅋ 이후 1월퍼스트 뷰잉 이후로 아쿠아 캐스트가 노력하는 그 모습에 완전 빠져버렸고 |
일어나요허넠카쨩 | 2일 딜레이 뷰잉 너무 가슴아파서 못보겟더라 1일날 보고 멘탈 다깨져서 - dc App | 2018.06.18 16:11:17 |
AsTimeGoesBy | 퍼스트뷰잉때 진짜 빠져버렸어 | 2018.06.18 16:11:47 |
5K | ㄴ 퍼스트 1일차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2일차때 리언냐 진짜 뭐라해야할까 여러가지로 큰 충격을 안겨줌 이후 멤버들이 다독이고 안쨩이 라이브니까 하며 넘기는가 보며 아 저게 멤버간 유대감이구나.. 하면서 그 때부터 너무 좋아졌지 그러면서 슈카슈 라이브텐션하고 댄스에 치이고 | 2018.06.18 16:1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