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저번 여행때 아제리아의 도전장이란걸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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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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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55827
- 2018-06-18 10:47:17
신주쿠에 있는 도쿄 미스테리 서커스라는 곳에 가면 이렇게 유닛별로 하나씩 할수있음 이거 섬탈출 후속작의 느낌으로 푸는 퀴즈문제고.. 샤론하고 길키는 문제집을 푸는 느낌인거같았고, 내가 했던 아제리아는 문제지랑 아제리아 LINE을 통해서 직접 움직이면서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이였음 이런식으로. 섬탈출땐 보이스가 있었다던데 이건 보이스가 없는게 좀 아쉬웠음 도쿄 미스테리 서커스 내부 곳곳엔 섬탈출 버젼의 판넬이 있었음 이게 최초에 받게 되는 문제집. 처음은 그닥 어렵지 않음 근데 보이스가 없다보니 어느정도의 독해 실력음 필요할것... 근데 일알못도 라인 번역기나 파파고 센세 쓰면서 하면됨 멀리 나가는일은 없는데 주변 근방을 꽤 돌아다녀야할꺼임ㅋㅋ 첫번째 정답 특) 좀 개쪽팔림 아제리아의 판넬은 다른곳에 숨어있음 짭돔 1일차 낮에 했는데 좀만 늦었으면 위험할뻔했음 시간 느긋할째 한번 도전해보길바람ㅋㅋㅋ 해볼만한 가치는 있었음. 근처에서 똑같이 돌아다니는 일본 물붕이들 보는 재미도 있었고. |
쿠니키다 | ㄹㅇ의외로 시간오래걸림 | 2018.06.18 10:4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