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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머구 호랑이 앞에서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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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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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51637
- 2018-06-17 11:00:36
걘 A10이었고 난 E11이었다. 덕분에 믹스발전기 정통으로 박힘 시발 1. 발전기 ㄴ 내 덩치의 두세배정도는 되는 파워후 갤럼(건전지ㄱㅅ)이 스탭 불렀다. 스탭이랑 말 좀 하더니 닥치고 보더라 2. 이엣타이가 ㄴ 직원 또 불렀고 몇몇 사람들이 따지러 갔다. 앞에서 보는게 살벌하더라. 호랑이쉑 둘러싼채로 어떤 사람은 욕박고 그사람 동료는 참으라고 어깨 두들기고 또 어떤 아조시는 개빡쳐서 스탭한테 항의하고 결국 퇴장. 퇴장당할때 존나 웃겼다 호랑이 질책하던 사람 : 당신 일부로 그런거 다 아니까요 퇴장당할때 어떤 갤럼 : 4센치 외쳐주고가!!! 3. 이엣타이가 화이보와이파 ㄴ 이번엔 직원와서 얼마안돼서 나갔다. 왜왔냐 내보내라 다신오지마라에 퇴장콜까지 쩌렁쩌렁하게 박히고 결국 퇴장 사실 살벌한 분위기가 2에서였는지 3에서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미안 나보다 머리 한두개는 작아보이는 흰티입은 호빗파오후더라 ㅂㅅ 그래놓고 갤에서 어그로끌지 |
이노리갓 | 1명이 문제네 1명이 | 2018.06.17 11:02:21 |
trc | ㅇㅇ혼자다함 | 2018.06.17 11:02:41 |
치엥 | 퇴장콜 ㄹㅇ 쩔었음 | 2018.06.17 11:02:42 |
ㄱㄴㄱㄷ | 직원이 심각성 모르는거같아서 일부러 오버한거다 일본쪽이랑 통화중이라는 말만반복하더라 175.223.*.* | 2018.06.17 11:04:59 |
trc | 그 화내던 아조시임? 고생했다 | 2018.06.17 11:05:34 |
ㅇㅈㄹ | 허벅지 건빵주머니에 박힌 울오보고 더 세게 항의해야하나 고민했는데 기어코 자폭해줘서... | 2018.06.17 11: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