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나눔의 혹독함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지모아이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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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51573
- 2018-06-17 10:55:20
- 175.223.*.*
하나마루 쿠션은 어느 하나마루 오시분께서 가져가셨습니다. 만약 다음 후쿠오카 때도 뷰잉에 참가한다면... 그때는 리벤지하겠즈라 다들 아직 남아 있는 오늘과 내일, 앞으로를 알차게 보내시길! 그럼 안녕히 계세요! |
러브라이브저장소 | ㅅㄱㄹ | 2018.06.17 10:55:38 |
Kaduck | 수고하셨습니다! | 2018.06.17 11:0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