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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오늘자 백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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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킷카와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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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47974
- 2018-06-16 13:41:00
원래 오늘은 신촌에서 볼 예정이었는데 저번 일요일 혼파망 전해 듣고 백석으로 탈주함 전철 타려다가 좌석버스 있다길래 탔는데 2400원 받고 30분에 영등포에서 백석을 찍는 돈값 경험 잘 함 암튼 들어갔는데 무장러 진짜 없더라 기껏해야 클럽 옷이랑 네소 정도? 확실히 클린하긴 했는데 역시나 사람이 적어서 단단한 느낌이 없었음 거기다 중간에 단단러 3인팟이 비어있는 앞으로 가서 중간은 진짜로 콜이랑 떼창이 작아짐 그래도 어웨파나 아오쟘은 제대로 들어가더라 떼창은 진짜 랜딩이랑 유우키미 오지게 함 근데 주위 소리 진짜 안 들림 근데 다른 후기 보니까 다 자기 나름대로 했고 그 사람들도 다른 사람 소리 안 들렸대 암튼 클린한 가운데 오지게 즐겼음 3줄 요약 1. 신촌에서 탈주 2. 다 단단한데 왜인지 주변 소리가 잘 안 들림 3. 일요일 목뵙 p.s. 백석 매니저(?)에게 나눔 받음 이걸 어떻게 처리할까 걍 나눔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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