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후쿠오카직관을 준비하기 시작한 bd6권 발매일 이후
선행권을 넣고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깨어있던 적이 없었다

이제 본격적인 bd선행발표를 이틀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내 방 창 밖을 때린다.



폭 풍 전 야



갤에서 내 2일차가 티준못일거라 비웃던 ,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내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