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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아쿠아 금수저 이야기하면 사카이감독 인터뷰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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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36704
- 2018-06-13 02:30:41
진짜 뮤즈가 인기 최고점으로 달아오를때 파이널 프로젝트 할때쯤 아쿠아가 니코나마 부터해서 2집 센터투표 애니화 발표 등 제대로 활동하기 시작했던거로 기억하는데 진짜 그때 그 갤도 그렇고 반응이 좋지는 않았었지 아쿠아가 득을 봤다면 프로젝트 자체의 명성이 있으니 그래도 쉽게 알려졌다는거? 만약 러브라이브 타이틀없이 시작했으면 이름을 알기까지 시간이 더 걸리지않았을까 싶기도함 그래도 나마쿠아들이 노력하고 그런모습들이 결국은 현재의 아쿠아 인기가 된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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