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이미 4집에 포쓰라이브 테마송까지 발매된 상황인데

무슨 음반을 추가 발표하는 헛소리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아쿠아 총 스케쥴이 아닌 단순히 음반 발매일정으로 본다면

6/30일에는 클럽 아쿠아 음반발매

8/1일 포쓰라이브 테마송 발매

그리고 아예 일정을 건너뛰어 4집은 내년으로 기획되어있다.

8월1일 이후론 최소 5개월이상 기간동안 음반쪽은 아무런 기획이 없는셈.

게다가 BD특전곡도 대부분 솔로곡이 메인이었으므로 스케쥴로 볼땐 최소 유닛이상의 그룹음반은 이 기간안에 나올수 있다고 본다.

또한 포쓰라이브 발표를 보니 더욱 확신을 가진게 사실 서드에서 BD솔로곡 9명 버전을 전부 보여준이상

포쓰에서 보여줄 거라곤 클럽아쿠아 신곡이나 BD7권 테마곡,포쓰 테마송 달랑 3곡밖에 없는데

신곡 3곡만으로 도쿄돔 규모의 공연을 개최하기란 조금 무리감이있다.

게다가 마지막 후쿠오카 공연에서 클럽아쿠아 신곡이나 BD7권 테마곡마저 해버리면 

포쓰라이브는 진짜 테마송 달랑 신곡한개만을 가지고 기존곡으로 대부분 셋리를 하며 할수밖에 없는데

가장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 신곡한곡만으로 5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끌어모으기란 사실 무리가있다.

결론은 11월이 되기전에 유닛싱글 3집을 연달아 추가로 낼 가능성이 매우높다.

킹짱이 앞으로도 발표할 거리가 매우 많다고 발언도 하였으며 가장빠른 니코나마가 6월말경.

즉 오사카 공연에서 유닛싱글 발매를 공지한후 바로 6,7,8월&7,8,9월 니코나마에서 자켓&발매일정을 차례로 발표할수도있다.

유닛싱글을 발표하면 신곡이 6곡이 늘어나는셈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한 수치.

자! 오사카 공연에서 유닛싱글 발표 믿기본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