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Aqours LOCKS! 180607 번역 上
- 글쓴이
-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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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17318
- 2018-06-08 04:47:33
- 39.118.*.*
제목 짤렸는데 이번 회 제목은「마음을 하나로! 곡도 하나로!」 http://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1409&catid=124&catid=124 리카코 선생님「자,등교 마지막 날인데요,우선은 글을 1통 소개하고 싶어요!」 3rd 라이브 드디어네요.저는 후쿠오카에 참전예정이에요❗ 처음이에요 Aqours의 반짝임을 보고 싶어요 저도 라이브 1달 후는 야구 여름 대회개막인데요, 3년간 집대성을 멈추지 않고 해와서 다행이에요, 후회하지 않도록 전력으로 경기할 생각이에요 소우티 남자/17/쿠마모토현 카나코 선생님「고마워요!」 리카코 선생님「힘내주세요! 네,그래서 드디어네,모레부터라구➰」 카나코 선생님「모레(웃음)이미 웃을 수밖에 없어!」 리카코 선생님「그만해➰그만해➰(웃음)」 카나코 선생님「소우티 군이 와주는 후쿠오카는 7월이니까 아직 좀 남았지만요…」 리카코 선생님「그렇네! 그래도 기대되네!」 카나코 선생님「기대되지➰! 전력으로 할게요ー!」 리카코 선생님「네! 힘낼게요ー!」 카나코 선생님「야구도 전력으로 힘내!」 리카코 선생님「함께 힘내자구ー!」 카나코 선생님「자,그런 라이브 전 중요한 오늘 수업은 저희를 신고할게요! 그럼 칠판을 쓸게요➰」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직전이네!」 카나코 선생님「그짓! 모두 다양한 상상하며 두근두근해주려나➰!」 리카코 선생님「우리가 제일 두근두근하지➰」 카나코 선생님「앗…한자로 써버렸어…」 리카코 선생님「괜찮아! 괜찮아!」 카나코 선생님「좋은 느낌! 좋은 느낌! 좋아! 그럼 낭독할게➰요! 하나ー둘!」 두 사람「마음을 하나로」 카나코 선생님「 라이브 직전,우리 Aqours 전원 마음을 하나로 해야만 해요! 그런 가운데,[Aquors 게시판]에서,다양한 상황에 추천하는 Aqours 악곡을 가르쳐줘!란 글을 봤어요.그래서,이번 회는 Aqours 곡을 여러 가지로 선곡해가고 싶은데요…지금부터가 중요해요! 하나의 글에,두 사람 동시에 「하나ーー둘」로 선곡해가요.」 리카코 선생님「엇…!?」 카나코 선생님「그니까 우리 마음이 하나가 된다면,분명 그 곡이 흐르겠지만…」 리카코 선생님「둘이 함께 똑같은 곡을 골라야만 하네」 카나코 선생님「혹시나지만,마음이 제각각이라 2곡 동시에 추천곡이 걸릴지도 몰라…」 리카코 선생님「이야➰시험받네…」 카나코 선생님「듣는 여러분이,아아ー!라 해버리니까…」 리카코 선생님「힘내자! 확실히 흐를 거야!」 카나코 선생님「뭐 괜찮아! 괜찮아! 분명 마음을 하나로 할 수 있어! 우리라면 할 수 있어!」 리카코 선생님「할 수 있어!」 카나코 선생님「우리라면 할 수 있어…로 괜찮나요!? 가요!」 요즘 부 활동이 늦게까지 있어서 쉽게 지치게 돼버렸어요 더욱이 부 활동 멤버와 의견이 엇갈리게 되어도 이제 곧 은퇴인데 부 활동도 하고 싶지 않아져 버렸어요… 이럴 때 Aqours 어느 곡을 들으면 마음이 회복될까요? 아이다 송 남자/17/토쿄도 카나코 선생님「그렇구나➰마음이 회복되는 곡…그거려나➰」 리카코 선생님「그거려나➰」 카나코 선생님「좋아,가요! 마음을 치유하고 싶을 때는…이 곡이에요!」 M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 / Aqours(리카코 선생님 선곡) & M Landing action Yeah!! / Aqours(카나코 선생님 선곡) 카나코 선생님「Landing action Yeah!!라고 생각했는데요…귀 안이 굉장하게 됐어…」 리카코 선생님「나는,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를 골랐는데요…」 카나코 선생님「어째서? 어째서?」 리카코 선생님「굉장히 마음이 쾌청해진달까…그래도 말야 변명하게 해줘! 나도 망설였어! Landing action Yeah!! 망설였는데,아무래도 이 곡이려나 싶었지➰」 카나코 선생님「뭐➰! 생각해버렸어➰」 리카코 선생님「뭐 그래도 말야,둘다 치유해줄 거야!」 카나코 선생님「Landing action Yeah!!는 말야,놀자! 같은 느낌이라서 말야,부 활동이라든가도 노는 듯한 마음으로 즐기는 게 중요하지 않으려나 해서!」 리카코 선생님「마음이 가벼워지지!」 카나코 선생님「그래그래! 그렇게 느끼는 듯한 그런 곡이 아니려나 해서!」 리카코 선생님「나도 그랬어!」 카나코 선생님「이거 마음이 하나로는…」 두 사람「안 됐네요!!」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
음속군 | 2018.06.08 04:5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