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Aqours LOCKS! 180606「쟈카쟝 파티!」 번역 下
- 글쓴이
-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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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6 17:43:13
- 39.118.*.*
http://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1403&catid=124&catid=124 리카코 선생님「오오…공부가 돼➰…네,그럼 계속해서」 제 학교는 자전거로 약 30분 장소에 있고,비탈길도 있어요. 갈 때는 아무렇지도 않지만요,돌아오는 길에 발이 아파요. 그래서 발 근력 단련을 하려는데요 집에서 할 수 있을 듯한 근력 단련은 뭐가 있나요?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홋카이도 15세 여자 RN(*Radio Name.)모가니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그런데 말야,이게 근력 단련이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나도 이게 근력 단련이라고 느껴! 그래서 집에서 발 근력 단련한다면 굉장히 억척스러워져 버릴듯해(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구태여 말한다면,이를 닦을 때라든가,그런 아무것도 안 할 때,발뒤꿈치를 올리는 거잖아?」 카나코 선생님「나 그거,쭈ー욱 예전부터 했어!」 리카코 선생님「어때? 효과 있어?」 카나코 선생님「효과 없어…(쓴웃음)」 리카코 선생님「아아➰효과 없네요➰」 카나코 선생님「효과 있다고 믿어! 내 발 어때요 여러분!?」 리카코 선생님「응➰효과 있을지도 모르겠네…」 두 사람「쟈카쟝! (웃음)」 카나코 선생님「마지막은 좀 못 들은 거로 하자!」 리카코 선생님「하반신 근력 단련은 어렵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어려워! 나도 체육관에 갔을 때라든가는,자전거 머신에 타니까」 리카코 선생님「역시,하반신 근력 단련이라면 자전거지!」 카나코 선생님「왠지 달리기보다 여자는 무릎 부담이 적으니까 자전거 쪽이 좋다고 들었으니까,이걸로 괜찮을 거야!」 리카코 선생님「게다가 학교 갈 때란 건 매일,거의 매일 하잖아? 집에서 하지 않아도 될 거야!」 카나코 선생님「이런 만화 있잖아! 요즘,유행인 거 말야! 『겁쟁이 페달』 같은(웃음)」 리카코 선생님「아니아니,이 아이는 달라! (웃음)부 활동이 아니니까!」 카나코 선생님「부 활동 들어갈 수 있잖아? 이대로 가면!」 리카코 선생님「정말 쭉 밟기만 하잖아!」 카나코 선생님「그짓! 홋카이도에서 아키바까지 가자!」 리카코 선생님「좀 무리라구!(웃음)」 카나코 선생님「무리려나➰? (웃음)쟈카쟝스타일은 이런 느낌으로 부쩍부쩍 글을 소개할 수 있으니까 좋네!」 리카코 선생님「좋지! 좋네!」 카나코 선생님「아직도 가요! 계속해서!」 전 고등학교 1학년이 돼서,현악부에 들어갔어요ー! 그리고,첼로를 담당하게 됐는데요, 두 사람은 만약 부 활동을 지금 한다면 무얼 해보고 싶나요?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나가노현 15세 여자 RN(*Radio Name.)다니키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뭔가 있어요?」 카나코 선생님「첼로는 커다란 때ー앵하는 거지? 부 활동인가➰나 말야 배구부에 들어갔어! 일단」 리카코 선생님「정말? 키크니 말야!」 카나코 선생님「일단 말야,공줍기밖에 안 했지만…」 리카코 선생님「그럼 거의 안 했네,그건」 카나코 선생님「(웃음)난 취주악부를 엄청나게 동경했어! 하지만 아침 연습이 대체로 있어서 싫어서 그만뒀어!」 리카코 선생님「알겠어! 모두 빨랐는걸,취주악인 아이! 난 말야 연극부에 들어가 보고 싶어!」 카나코 선생님「앗! 연극부 좋네!」 리카코 선생님「엄청 즐거울듯해! 청춘이란 느낌이 들지 않아?」 카나코 선생님「지금 직업적으로도 이어지니 말야!」 두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님「깨끗이 해결됐어! 연극부는 있었어?」 리카코 선생님「몰라…없었을지도 몰라」 카나코 선생님「나도 본 적 없네.」 리카코 선생님「기억에 없지만,보면,청춘이구나!라 느껴! 여러 가지로 즐거울 듯해! 희곡이라든가 하고 싶어!」 카나코 선생님「비교적 스스로 만들어가는 스타일인걸,그런 문화 쪽이란 거?」 리카코 선생님「성우 양성소에 다녔을 때 연극부 같은 일 했는데」 카나코 선생님「그런가그런가!」 리카코 선생님「즐거웠으니 말야➰」 카나코 선생님「할 수 있다면 부 활동 3개 정도 하고 싶네! (웃음)」 리카코 선생님「1개도 못 하는데!? (웃음)」 카나코 선생님「(웃음)부 활동만 하고 싶어!」 M MY 무용 TONIGHT / Aqours 다음회!『마음을 하나로! 곡도 하나로!』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
ㅎㅅㄷ | 2018.06.06 17:44:59 | |
AsTimeGoesBy | 개추 | 2018.06.06 17:45:37 |
민트초코맛감귤 | 개추 오지게 박고감 | 2018.06.06 18:3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