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Aqours LOCKS! 180606「쟈카쟝 파티!」 번역 上
- 글쓴이
-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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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15601
- 2018-06-06 17:42:12
- 39.118.*.*
http://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1403&catid=124&catid=124 리카코 선생님「자 오늘 수업인데요,저희를 신고하고 싶어요.그럼 바로,칠판에 써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옷! 오늘은 리카코가 써준다구! 잘 부탁해!」 리카코 선생님「호이! 맡겨줘! 아아ー!!」 카나코 선생님「엇!? 뭐야? 뭐야? 뭐야? 뭐야? 틀렸어!?」 리카코 선생님「틀렸어! 틀렸어!! …네! 그러니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ー둘!」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쟈카쟝 ャ를 히라가나로 해버려서…좀 부끄러웠어(웃음)」 카나코 선생님「그랬어!? (웃음)그것도 그거대로 귀엽지만」 리카코 선생님「네! 지난달부터 정규수업이 된 이 「쟈카쟝스타일」인데요 [Aquors 게시판]에 도착한 글을 1명이라도 많이 소개하기 위해서,쟈카쟝스타일로 소개해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처음 들은 사람은 「쟈카쟝스타일이 뭘까?」라 느끼겠지만요,괜찮아요! 그대로 들어주세요!」 리카코 선생님「그럼 가보고 싶어요! 우선은…」 전 다양한 만화를 모으는 게 취미인데요,두 사람 추천 만화를 가르쳐주세요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오이타현 15세 남자 RN(*Radio Name.)랑딸랑yo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만화네➰만화 좋아한다구! 서로!」 카나코 선생님「만화 좋아! 그렇다구! 읽었지!」 리카코 선생님「뭐가 좋아? 뭐가 좋아??」 카나코 선생님「나 말야,요즘 『유유백서』 읽었어!(웃음)」 리카코 선생님「『유유백서』 나 아직 읽은 적 없네➰」 카나코 선생님「예전 명작종류를 읽을까나 해서」 리카코 선생님「『HUNTER×HUNTER』 읽었지?」 카나코 선생님「『HUNTER×HUNTER』 정말 좋아!」 리카코 선생님「그렇지,나도 정말 좋아! 『HUNTER×HUNTER』」 카나코 선생님「누가 좋아?」 리카코 선생님「히소카!」 카나코 선생님「히소카야!? 나 말야,센리츠!(웃음)」 리카코 선생님「(웃음)」 카나코 선생님「그 얼굴이 치유되잖아!? 센리츠!」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잠깐➰『HUNTER×HUNTER』 이야기밖에 없어…(웃음)」 카나코 선생님「설마하던…(웃음)」 리카코 선생님「그외에,소녀만화라든가 읽어?」 카나코 선생님「소녀만화는 나 그다지 안 읽네➰」 리카코 선생님「안 읽을 것 같네!」 카나코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내 추천은 말야➰하여간 『점프』!」 카나코 선생님「앗! 나도!」 리카코 선생님「소년만화가 좋아서,다음은…」 카나코 선생님「『히로아카』(※『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라든가도 좋아하는걸!」 리카코 선생님「『히로아카』라든가 『은혼』도 좋아하고,소녀만화라면 『NANA』라든가!」 카나코 선생님「좋지ー! 읽었어! 읽었어!」 리카코 선생님「좋아! 읽었어! 만화,정말 좋아해요➰!」 카나코 선생님「다양한 만화 읽었으면 하네ー!」 리카코 선생님「읽었으면 해! 추천할 게 있다면 우리에게도 가르쳐줬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님「그렇지! 확실히 가르쳐줬으면 하려나! 계속해서!」 저는 금년도부터,상경해서,독신생활을 시작했어요. 가사에 청소와 요리,주위에 익숙해지기 등,매우 큰일이에요(웃음) 그래서 말인데요,두 사람은 상경하러 와서,놀란 적이 있나요? 리캬코 선생님은 토쿄 출신 같으니,사회에 나가서 놀란 이야기를 들려주신다면 기뻐요. 덧붙여서 저는 엄청 시골 출신이라서,고층빌딩 높이에 허리를 삐어버렸어요 카나코 선생님「란…」 두 사람「이바라키현 19세 남자 RN(*Radio Name.)아이즈미쵸의 테츠야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나,사회에 나갔달까,LA에 살았어요,어릴 때.초등학교 때 일본에 돌아와서 학교 안에서 실내화로 갈아신는다는 게 의미를 몰라서,신발로 척척 들어가서 혼난다든가,란도셀 잊고 학교 갔다든가…뭔가 엄한,여러 가지로 엄해져서…」 카나코 선생님「JAPAN은 엄하네➰라 했겠네(웃음)」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사회랄까…그렇네요➰카나코는 뭔가 있어?」 카나코 선생님「나도 칸사이 코베 출신에 토쿄에 혼자 19세 때 불쑥 진출했는데,그렇네➰…밥솥은 똑똑히 씻죠…」 리카코 선생님「무슨 소리…? 썩었어?」 카나코 선생님「아니,아니,아니,아니! …밥솥은 똑똑히 씻지 않으면 큰일 나요」 리카코 선생님「어떻게 된 거려나…?」 카나코 선생님「응➰정말 다음으로 가자! 다음! 다음!」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
ㅎㅅㄷ | 2018.06.06 17:43:04 | |
AsTimeGoesBy | 퍄퍄 | 2018.06.06 17:44:23 |
민트초코맛감귤 | 개추 오지게 박고감 | 2018.06.06 18:3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