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Aqours LOCKS! 180605 번역 上
- 글쓴이
-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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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14638
- 2018-06-06 07:13:38
- 39.118.*.*
제목 짤렸는데 이번 회 제목은「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로 요사코이?」 http://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1399&catid=124&catid=124 카나코 선생님「자 2일째 수업인데요,어제 다음 회 예고대로,저희를 신고하고 싶어요! 그러니 칠판을 쓸게요➰!」 리카코 선생님「이제 칠판 취급에도 익숙해졌을 때지」 카나코 선생님「익숙해졌으려나!? 좀 압박감! 오늘은 상당히 분필 짧으니까 처음부터」 리카코 선생님「이미 항상 꺾었으니까…」 카나코 선생님「응➰필순이라든가 보이고 싶지 않네…」 리카코 선생님「괜찮아! 라디오니까!」 카나코 선생님「하트라든가 붙여버리자! 네! 그럼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ー둘!」 두 사람「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 카나코 선생님「이 AqoursLOCKS! 메인 수업이에요! 무언가를 힘내는 학생,반짝이는 학생을 저희가 스쿨 아이돌 인정해가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바로,가버릴까요! 우선은 메시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전 요사코이(*일본 단체 무용.)팀에 소속됐어요. 팀의 제일이 되고 싶진 않지만 올해 탈락이 시작됐으니 필사적으로 할 셈이에요. 자신의 움직임에 자신이 없어서 다른 아이들보다 노력할 필요가 있단 걸 아니까 힘낼게요! 아마! 마나에몽2 여자/16/아이치현 두 사람「여보세➰요!」 마나에몽2「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카나코 선생님「마나에몽2!? 1은?」 리카코 선생님「1은 어디에 있어?」 마나에몽2「없어요」 카나코 선생님「2부터구나(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럼 바로인데요 누구 오시인가요?」 마나에몽2「캐릭터인가요? 마츠우라 카난 쨩이에요!」 카나코 선생님「카난 쨩!」 리카코 선생님「허그하잣?」 카나코 선생님「잠깐 가짜 카난 그만해(웃음)전혀,안 닮았고(웃음)」 리카코 선생님「허그하잣? 마츠우라 카난이라구! (웃음)」 카나코 선생님「거짓말이야! 전혀 안 닮았어ー! 혼나버리니까➰(웃음)」 리카코 선생님「안의 사람은 누구 오시라든가 있어요?」 마나에몽2「스와 나나카 쨩이에요」 리카코 선생님「그렇네요➰!」 카나코 선생님「스와와라구! 내가 스와와!」 마나에몽2「(웃음)」 리카코 선생님「혼나니까 나중에! (웃음)」 카나코 선생님「스와와가 아니에요➰」 리카코 선생님「글 고마워➰요!」 카나코 선생님「요사코이 하는구나!」 리카코 선생님「몇 살부터 했어?」 마나에몽2「초등학교 1학년부터예요!」 카나코 선생님「굉장해! 벌써 꽤 오래야! 10년 정도 했구나!」 리카코 선생님「즐거워?」 마나에몽2「즐거워요!」 리카코 선생님「계기는?」 마나에몽2「고향에서 있었던 마츠리에서 보고,하고 싶어!라 느껴서!」 카나코 선생님「굉장하네! 초등학교 1학년 때 하고 싶다고 느껴서 지금까지 계속했다니 근사하네!」 리카코 선생님「정말로 하고 싶었구나,그게! 굉장ー해!」 카나코 선생님「팀은 꽤 많아?」 마나에몽2「지금,70명 정도 있어요!」 두 사람「(웃음)많➰어!」 리카코 선생님「그거 모두 아는 사람?」 마나에몽2「모두 아는 사람,팀메이트예요!」 카나코 선생님「모두 고향의 다양한 세대 분이 모인 것 같네! 좋네! 즐거울듯해!」 리카코 선생님「즐거울 듯하네!」 카나코 선생님「뭔가 따끈따끈하네! 꽤,안무는 어려워?」 마나에몽2「올해는 굉장히 어려워서,지금,고전하고 있어요」 카나코 선생님「벌써 10년 했는데,그래도 고전한다니…」 리카코 선생님「어떤 움직임일까? 독특한 움직임이 있으려나?」 마나에몽2「요사코이란 동작이 아니라 이번엔,어느 쪽인가 하면 춤 같은 날카로운 게 있어서…」 리카코 선생님「날카로운 게 있구나…잠깐 지금 해봐!」 카나코 선생님「(웃음)우당탕하는 소리만 들려올 테니 말야!」 마나에몽2「(웃음)」 카나코 선생님「구호라든가 말한다거나 있어?」 마나에몽2「요사코이 말인가요? 요사코이라면 자주 있는데,『영차,영차』라든가…」 리카코 선생님「우리도 『영차,영차』 말하지!」 카나코 선생님「즉,거의 요사코이였네!」 마나에몽2「그리고 『얼쑤』라든가」 카나코 선생님「『얼쑤』!? 좋네! 얼쑤ー! 말하고 싶어! 이번에,짬짬이 말해볼까나」 리카코 선생님「잠깐 진심으로,진짜 마음가짐으로 해봐!(웃음)」 마나에몽2「옛!? 어느 쪽인가요?」 카나코 선생님「영차,얼쑤!」 마나에몽2「영차,얼쑤!? 예ー!?」 리카코 선생님「벌써 우리 미움받아버려! (웃음)」 카나코 선생님「듣고 싶네➰」 리카코 선생님「가족이라든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카나코 선생님「그건 좀 부끄럽네(웃음)」 리카코 선생님「시간도 시간이고 말야!」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
4센루 | 와 전화통화 한 사람 부럽다 | 2018.06.06 07:2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