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폭.풍.전.야
- 글쓴이
- 어맹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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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09729
- 2018-06-04 01:47:37
선샤인이 시작한 때부터 서드 뷰잉 예매 준비를 한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가족 얼굴을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뷰잉 예매를 10분 앞 둔 지금 바람소리와 강렬한 햇빛이 집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물갤에서 뷰잉러들을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직관러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내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
같은베개 | 2018.06.04 01:5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