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맨날 애미애비가 차려준 된장찌개 쳐먹으니까 돈의 소중함을 모르지
- 글쓴이
- ㅇㅇㅇ
- 추천
- 28
- 댓글
- 12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07606
- 2018-06-02 15:04:52
- 110.70.*.*
돈을 왜쳐받냐고? 개인의 자유지. 일단 금전적인 사기를 당한 거니까 제발 가정교육 독학한 거 티내지말고 가만히나 있자 |
백합인형 | ㅋㅋㅋ | 2018.06.02 15:05:36 |
ㅇㅇ | 2만원이 작은돈인줄 아는건 받아쓰기만해서 그런거ㅋ 아니면 씹금수저거나 223.62.*.* | 2018.06.02 15:06:31 |
ㅇㅇㅇ | ㄴ딱봐도 전자지 개병신 급식새끼임 글수준만봐도 110.70.*.* | 2018.06.02 15:06:54 |
ㅇㅇ | 누군가에겐 2만원조차도 정말로 필요할수 있다는걸 받아서 쓰기만하니까 모르는거지 223.62.*.* | 2018.06.02 15:07:09 |
ㅇㅇ | 당장 2만원 필요한 사람이 10만원 넘는 핫피를 사는 것부터가 어불성설인데 210.178.*.* | 2018.06.02 15:09:23 |
ㅇㅇ | ㄴ로갓;; 175.223.*.* | 2018.06.02 15:11:40 |
ㅇㅇ | 10만원 넘는 핫피 사는 사람은 애미애비가 차려주는 된장찌개 받아먹는 사람이거나 본인이 버는 돈이 많거나 둘 중 하나일텐데 왜 엉뚱한 사람한테 스플래시 데미지를 줌 ㅋㅋㅋ 210.178.*.* | 2018.06.02 15:11:43 |
ㅇㅇ | 갑자기 급전이 필요해지는 경험 해본적 없나보네..설령 그냥 돈을 돌려받은거라도 본인 돈을 본인이 받겠다는데 타인이 뭐라 훈수둘 이유도 필요도 없음 223.62.*.* | 2018.06.02 15:12:33 |
ㅇㅇ | 맞음 그런 사람들한테 훈수 둘 필요는 없는데 이상한 소리를 하니까 그러는 거임 210.178.*.* | 2018.06.02 15:14:11 |
ㅇㅇ | 그걸 또 로갓이라고 지껄이는 저 새끼도 ㅋㅋㅋ 수준 비등비등하다 210.178.*.* | 2018.06.02 15:16:00 |
우뇨늬 | 이왜념? | 2018.06.02 15:25:56 |
Windrunner | 우리가 왜 싸우냐고? 자연의 섭리지. | 2018.06.02 18:2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