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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bs1179.com/yaru/c_diary/2018/05/

이번 주도 시작한，「훌륭해 이나미！1명 몫 해냈어ー요」

오프닝에선 해쉬태그 이야기로.

여러분 덕에 매우 부풀어 올랐네요！ 고마워요.

그래서 이번 회부터 「바루스 축제」가 아닌 「#훌륭해173 축제」를 하게 됐어요！

자세한 건 엔딩에서！

♪【자존심 혁명 / CHiCO with HoneyWorks】

이번엔 편지를 소개했어요.

항상 많은 편지 고마워요.

이전에 조금 술 이야기를 해서，이번엔 안주 이야기로.

이나미 양이 좋아하는 건 「타코와사（＊문어나 쭈꾸미 등으로 만든 젓갈）」，「창란젓」，「에이히레（＊가오리류 지느러미를 건조시켜 구운 음식）」 같아요．차분한 멋이 있어요.

국도 173호선 편지도 받았어요.

이런 사소한 공통점을 찾으면 기쁘게 되기도 하지요.

그리고 모의점 편지에선 이나미 양 학창시절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어요！

꼭 이나미 양 추천 유령의 집，도전해봐 주세요！

엔딩에선 「#훌륭해173」 축제！

이번엔 첫 회라서 평소 작별 인사 「또 봐〜」를 함께 했어요.

꼭 참가해봐 주세요！

「훌륭해 이나미！1명 몫 해냈어ー요」에선，

프로그램 감상과 이나미 양에게 하고 싶은 말 등，다양한 편지를 기다릴게요！ [email protected]으로 보내주세요！

또，프로그램추천 해쉬태그 #훌륭해173 으로도 계속해서 이야기해주시면 기뻐요！

잘 부탁해요！

다음 주 방송도 기대하세요！

그럼그럼 또 다음 주에〜☆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