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럽라 스쿠페스로 입문하고 애니메이션다보고 그냥 스노하레같은 대표곡들만 휴대폰에 넣어놨었음 근데 럽장판 개봉한다고 해서 그냥 별생각없이갔는데

첫번째로 AA 에리쨩에 놀랐고 두번째는 사람들이 영화가 끝났는데 안나가는거임 보통 엔딩크레딧 올라가면서 전등 들어오면 나가는데 아무도 안나가서 놀랐음 

오사카 사이타마 양일뷰잉해주는 갓갓 부산에 사는 나는 서면점에서 3번을 봤는데 1주차에는 보쿠히카때 불켜줬는데 3주차에는 그냥 불을 처음부터 꺼주더라고 그리고 
보쿠히카 끝나니까 기립박수를 치는거임;; 그때 진짜 충격받음 솔직히 러브라이브라는 장르에 그냥 굿즈도없고 애니노래만아는 물렁이였는데 그때부터 조금 달라진거같다

결론
1.애니메이션 보고도 물렁이였는데 극장판에서 러브라이버들 보고 생각이달라졌다

2.K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