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번역] 아침을 여는 컁스타그램
- 글쓴이
- 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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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801150
- 2018-05-29 22:44:29
빨리 일어난 컁입니다 안녕! 해야하는 일이 잔뜩 있어서 뭔가 불안해서 좀처럼 잘수가 없어서 일어나버렸어.. 오하요하네일 #nail#요하네일 올려봐요. #spica씨에게 언제나 신세지고 있습니다. 하-! 잠들수가 없네! 란 게 근황보고 구 또 ZOZO TOWN만 잔뜩 보다가 여름인데 겨울옷 밖에 잔뜩 보다가 아니! 여름이니깐! 이라고 생각해서 새로운 옷들 카트에 막 담가가보면 무의식적으로 검정, 흰색, 물색, 실버 같은 요하네 색깔 밖에 없잖아.. 아니 사실 항상 그래 지금 카트의 내용물도 사실 말이야 요하네 색깔 말이야 너무 다양하게 잔뜩있어서.. 코바야시도 말이야 슬슬 여름 모드로 바꿔서 ..하얀 날개라던가..봉황같이.. 그런 밝은 색깔을 몸에 두르자 하고 결정한 아침이에요 다들 안녕-! 자 움직여 볼까 ——— 놔두면 알아서 누군가 할껀데 윾동은 왜이리 불타냐 |
토키메키 | ㅋㅋㅋ | 2018.05.29 22:45:18 |
자본주의 | 부지런한 요하네오타쿠 | 2018.05.29 22:45:20 |
ㅎㅅㄷ | 2018.05.29 22:45:42 | |
ㅇㅇ | 얼리버드컁 123.212.*.* | 2018.05.29 22:50:35 |
SpIcaJ | 컁이 부지런하다니 | 2018.05.29 23:2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