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먼저 이번 여행 내내 유용하게 활용된 놋포 토드백과 선샤인카페 음료 코스터 2개, 파르페 코스터 1개

게이머즈 타천점에서 다이쇼 일러 노리고 샀지만 미라치케 욧이 나와버린 껌스티커와 구와아악 동봉스티커 2장

저중에 치카가 왜 하나도 없죠?

둘째날 아와시마 입장 전 시마타로 샵에서 산 트레이딩 러버스트랩 2개와 포스터, 그리고 천엔이상 사면 주는 랜덤 씰

이거라도 치카 나와서 다행이었다

애증의 섬탈출 킷트

섬탈출은 일어실력보다 이런 종류의 게임을 많이해본사람이 유리한것 같다

난 탈출게임을 이걸로 처음 해봐서 씁쓸할 정도로 시간을 꼴아박은 탓에 너무 아쉽다

아 진짜 스티커 정말...

누마즈에서 타천사의 오브 먹고 받은 미니사이즈 클파

나는 영수증 보관하는 용도로 썼는데...

오브는 개인적으론 비추한다

이건 아키바 세가 콜라보카페에서 먹고 산것들

음료 두잔 시켰을때 카난,요시코 나왔는데 옆자리 사람이 요시코 오시여서 마루와 교환

아쉬워서 한잔 더 시켜먹고 나온건 리코였는데 다른테이블에서 치카와 교환

나와서 메이드 일러 랜덤 미니타올과 유카타 일러 길키 유리컵 구매

당연히 샤론을 샀어야했는데 색이 오렌지색일라 그림이 잘 안보여서 그냥 길키로 사버림

오른쪽 아래 pvc카드는 2천엔 이상 구매시 증정, 위 종이카드는 망겜 인증하면 증정

아미아미와 케이북스에서 산것들 

흠샵 못간 한을 여기서 풀었다

머그컵은 집에 여러개가 있지만 선샤인으로는 하나도 없어서 이참에  구매

이건 어제도 썼지만 클럽세가 1층 크레인에서 100엔으로 한방에 뽑은 미라웨이 치엥이

누가 시도하다 포기했는지 애가 머리 땅에박고 물구나무 서있길래 그대로 머리잡았더니 잡힘

절반을 조금 넘긴 스탬프북과 이제는 똥이 되어버린 9천엔짜리 종이쪼가리

그리고 집에 오니 이게 와있고

이것도 와있더라

아... 그리고 사진 빼먹었는데 그새끼 인형도 삼

돈 존나 많이 쓴거 같은데 이렇게 보니 산게 그리 많지도 않은것 같다

아쉬운게 많아서 다시한번 가고싶은데 그럴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 간이 일부만 있어도 된다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