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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2016.3월 셋째주 파이널전 대한극장 애플 상영회 분위기랑 비슷한가?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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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796181
- 2018-05-26 05:57:07
- 110.15.*.*
난 그때만 가고 오늘은 안갔는데 2016년 대한극장 그떄는 전반적으로 콜 물렁하다고 사람들이 중간중간 한명씩 까다가 끝나니까 계속깠음. 근데 내가보기엔 단단한놈들은 3열~8열사이에 꽊꽉 있었고 맨앞, 구석 중간중간에 첨오는 애들이 있었는데 애들보고 가만히 있었다고 까튼거같음 뭐 분위기에 도움이 안되는건 맞지만, 자막까지 틀어주니까 오그래? 이참에 한번? 하고 첨오는 뉴비들을 그렇게 배척해도 안될거 같은데.. 뭐 이판에 뉴비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자막없이 생 컨텐츠로 보여주는거랑 자막 제공하는건 다르지 않냐. 단단한 애들은 그떄도 실망하고 오늘도 실망하겠네 진짜 단단한 애들은 이렇게라도 러브라이브를 다시 회상하고 일반인에게 퍼지는걸 좋아하는거 같지만 |
두체트론 | 난 뭐라도 이벤트가 있으면 좋다ㅎㅎ - dc App | 2018.05.26 05:58:44 |
호노car | 기억난다. 그때 최후열에서 봣는데 확실히 팝콘뜯고있던 사람들 많이보엿음 - dc App | 2018.05.26 06:0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