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일단 희망적인 떡밥

1. 스쿠스타 발표 이후로 특방때 보이스드라마나 스쿠스타 제반설정, 아이컁SDS발언 등 너무 떡밥을 던져댐

2. 러브라이브의 공식적인 자리에서 캐스트들이 하고싶다고 했던 건 실제로 전부 했음

2. 하코다테 UC에서의 여러 유닛들의 라이브라는 실험적인 시도들을 앞으로 어디에 적용할 것인가?

3. 나마뮤즈 개인활동에서 간혹 보여주는 러브라이브 곡 할때 모습을 보면 현재도 전혀 실력이 쇠퇴하지 않았음(한번도 안한 난죠님은 불명)

그리고 절망 회로를 돌려보면

1. 파이널 이후 난죠님의 무릎 상태가 우리 생각보다 심각할 수도 있음

2. 안그래도 스케쥴 과다인 아쿠아에게 과도한 부담이 될 수 있음

3. 니지동이 아직도 한 곡도 없음(스쿠스타 제반설정 상 뮤쿠아 합동라이브가 시발점이니 감안 가능)

4. 뮤즈멤버의 스케쥴이 연습이나 실제 공연에 도저히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음

현재로선 이정도쯤 생각할 수 있겠다. 사실 절망1번만 아니면 어떻게든 해결은 가능한 문제들이라 난 언젠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봄

애초에 이젠 떡밥 뿌려놓은 수준이 이젠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