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모자이크는 그냥 귀찮아서 안할게 (갤러는 없겠지?) 

저번주부터 미국에 시작해서 5월 20일 캐나다에도 하코다테 지연 뷰잉 시작

한국처럼 단단러버들도 꽤 있고 

우리 갤러들 처럼 뷰잉 시작 몇시간전서부터 

저런 애들이 극장 주변 어슬렁 거리는 풍경을 볼수 있다. 

물론 가면은 이렇게 예쁜 코스프레를 한 양덕녀들도 많이 볼수 있음. 

매년 흑인치카를 코스하고 오는년이 있는데 너네 안구보호를 위해 사진은 안올림. 

여자 50%정도는 코스프레 하고 온다 보면 된다. 

한국이랑 차이점을 굳히 뽑자면 애네는 좆목질을 일상 삼듯이 한다. 

커뮤니티가 작은것도 있지만 북미에서는 좆목=패망의길 이런 인식이 없어서 오픈마인드로 너도 나도 좆목하고 있다.

그렇게해서 300명정도 되는 캐나다 러브라이브 디코 조직이 생김. 

캐나다 러브라이브 부흥을 위해 여러가지로 노력하고 있음. 

위 사진은 조직 기부금으로 피규어랑 네소 무료나눔 하는 장면 

관객이 200명이면 

50명 디코파 

50명 짱깨파 

30명 코스프레파 

80명 혼자 오거나 아무것도 아닌파 

이렇게 나눌수 있을듯 

나름 흥하는 뷰잉 

믹스콜 같은건 없었지만 

근데 역시 어딜가나 짱깨의 민폐 횡포. 자기 최애캐 나오면 소리 꽤액꽤액 지르거나 별의별 기묘한 행동들을 다 볼수 있음. 

조금 좆같은건 mc부분에 떠드는 새끼들이 많다는건데 이건 뭐 어쩔수 없는듯. 

그래도 뷰잉은 무사히 끝남. 

3rd직관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