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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번역] 다이아「다이하드 선4ㅑ인」 요시코「code;10.0」2
글쓴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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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792117
  • 2018-05-21 07:21:58

1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548487



다이아「다이하드 선4ㅑ인」 요시코「code;10.0」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19:55:05.07 ID:FHXGCyN/o


 브르르르르릉!!!!끼이이이익



무츠「츠시마요시코의아파트에 도착 , 지금부터 배제합니다」 



치카「후아➰벌써4시반이야~」 


요시미「피곤해~」 


이츠키「근데말야  꼭 대인원으로갈 필요는 없지 않아?」 


무츠「확실히 그렇지. 무방비한 오타쿠하나 때문에 이 인원이 간다는게」 



무츠「그런고로 혹시 지원자 없으신가요~」 


치카「난 운전 했으니 패스~」 



린「네-네-!여기는 린한테 맞겨 줘!」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19:56:06.44 ID:FHXGCyN/o


†YOHANE†:진짜 들어있어 



†YOHANE†:1000만 



†YOHANE†:어쩌지 



†YOHANE†:새삼스럽지만...이거 좀 위험한 거 아니야? 



†YOHANE†:뭐라고 좀 말하라고! 



nico252:닛코닛코니ー♡ 



†YOHANE†:장난하냐 



†YOHANE†:너라면 어떻게 할 거야? 



nico252:지금 당장 도망 



nico252님이 퇴실했습니다.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19:56:42.72 ID:FHXGCyN/o


요시코「아...좀 좀더 구체적으로...!」타닥타닥 




<삐뽀삐뽀 




요시코「」깜짝



요시코(손님? 이런 시간에?) 




<삐뽀삐뽀  




요시코(윽, 엄마가 일어나버린다고!) 



요시코「알겠다고!알겠으니까! 문 좀 적당히 두드리라고!」 





요시코(누구냐고 진짜!)도어 스코프 확인 





다이야「츠시마씨네댁이 맞나요?」 


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19:57:11.31 ID:FHXGCyN/o


요시코「저기 , 종교권유라면 거절합니다. 이미 천계에서 추방당한 몸이니까요」 



다이야「저는 스님도 신부도 아니라고요. 경찰입니다」 



요시코(경찰? 사복이니 형사? 설마 말로만 듣던 아침 방문!) 



다이야「열어주시지 않을래요?」 



요시코「……」 



요시코(일단 도어 록은 걸려 있는데) 



 철컥 



다이야「감사합니다. 아침일찍부터 실례가 많네요」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19:57:52.03 ID:FHXGCyN/o


다이야「제가 이곳에 방문한 이유는」 



요시코「잠깐 , 근데 진짜 경찰이야? 수첩있어?」 



다이야「이걸로 만족하신다면」슥




요시코「경부보...노자와、다다?」 




다이야「어딘가에 사는 삼면 괴인인가요. 다.이.야에요. 노자와 다이야」 



다이야「장난은 이쯤에서 끝내죠. 부처도 웃을 수 있는 건 세 번까지라고요」 



요시코「장난치는 건 그쪽이잖아 .  뭔데 그 다이아라는 이름 무슨 종교가나 성인배우나 할 법한 이름이잖아」 



다이야「당신 , 지금 전국의 다이야 씨들한테 싸움 거는 건가요?」 



요시코「하, 있을 리 없잖아. 당신 혼자라고. 얼척 없는 이름 사이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마스터 피스 같은 이름이라고」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19:58:30.77 ID:FHXGCyN/o


요시코「그것도 가짜잖아? 요즘은 정말 정교하게 만든다니까-」 



다이야「그렇네요. 어때요 이것도 똑 닮지 않았나요?」스윽  



요시코「우와- 모델건까지 휴대하고 다니고...본격적」 



요시코「열심히 코스프레 한다는건 알겠는데 이제 그만 자도 돼?」 



요시코「더 이상 욕 먹기 싫으면 이제 좀 가주면 안 돼? 수면부족으로 머리가 멍하다고」 



다이야「단도직입적으로 가죠. 당신이 츠시마요시코죠?」 



요시코「미안한데 번짓수 잘못 집었어. 난 요하네라고」 



다이야「일본인 아이에게 그런 이름을 붙이는 부모가 세상이 어딨나요」 



요시코「네가 할 소리?」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19:59:13.92 ID:FHXGCyN/o


➰➰➰➰➰ 



치카「어라? 왜 라이플 케이스를 들고 있는 거에요 린씨」 


린「왜냐니 , 당연히 저격 때문이잖아」 


린「차임을 누르고서는 빵! 쏘는 건 멋이 없다고-」 



린「최근 말야 , 이거 연습하고 있거든- 그러니 좋은 연습상대잖아-!」 


치카「제대로 맞힐 수나 있어요?」히죽히죽 


린「괜찮다냐 ! 표적은 굼뱅이니까 완전 나-악-승!」 


린「그럼 갑니다~」 



・ 

・ 

・ 



요시코「알겠다고...사실...요시코는 쌍둥이 언니야」 



요시코「언니는...요 전에...세상을 떠났어.. 」



요시코「엄청나게...불운한 사고로「요시코➰? 누구니 이런 시간에」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19:59:42.00 ID:FHXGCyN/o


「요시코?친구니?대답하렴」 



요시코「아,아무것도 아니라고! 지금 돌려보내는거니까」 



다이야「흠」 



요시코「정말이지...신이 내린듯한 베드 타이밍...진짜 악운이라니까!」중얼중얼 



다이야「머리싸고 고뇌하는 건 있다가 할까요」 



다이야「다음 부분부터는 당신 방에서 느~긋하게 들을거니까요」 



다이야「세 번 안 말합니다. 지금 당장 문 여세요」꽉 



요시코「ㄴ...넷」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20:00:08.51 ID:FHXGCyN/o


【아파트 건너편 빌딩】 



린「➰♪」만지작만지작 



린「조립완료」 찰칵 



린(거리는 40미터 , 북서풍 , 풍속은 5노트 정도? , 기온 매우추움 、습도 피부가 꺼칠꺼칠) 



린「호시조라 Thirty , 지금부터 목표를....엣취!」 



린「추워...」오들오들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20:02:49.94 ID:FHXGCyN/o


➰➰➰➰➰ 


다이야「방에 소화기가 있다니 , 준비가 철저하네요」 



요시코「전에 니코나마 하다가 불이 나서..왜 들어와 있는거야! 그리고 아무거나 만지지 말라고!」 



요시코「근데...도대체 경찰이 무슨 용무인데...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다이야「저야 잘 모르죠. 도쿄의 높으신 양반들이 해커를 대령하라고 하셔서 하라는 것 뿐이니까요」 



요시코「도쿄..? 설마 지금부터 간다든가 그런 건 아니지?」 



다이야「딩동댕 . 아쉽게도 정답이에요 . 빨리 가자고요」 




요시코「말도 안돼...」 




요시코「알겠다고...그럼 일단 컴퓨터 전원 좀 끄고 짐만 정리할테니까..」 




다이야「코트 한 벌이면 충분하니까 그냥 오세요」 



요시코「싫어! 들고 가고 싶은 게 얼마나 많은데!」 



다이야「하아...맘대로 하세요...대신 1분만이에요」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20:03:34.69 ID:FHXGCyN/o


다이야(그렇다쳐도) 



다이야(이 방...전혀 본적도 없던 괴이한 물건들로 가득 차 있네요...혹시 오컬트 매니아?) 



다이야「이거 , 진짜 수정구?」만지작 



 텅 



다이야「아」 



다이야「죄,죄송해요! 일부러 떨어뜨리려던 건 아니었는데...! 에...츠시마씨?」 




요시코「제엔장! 왜 창문이 이렇게 빡빡한거야!」덜컥덜컥 



다이야「...지금 뭐 하시는 거죠?」 



요시코「아 , 들켰다!」 



다이야「창문으로 도망칠 생각이신가요? 정말 포기를 모르시네요」     



핑!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20:04:16.01 ID:FHXGCyN/o


다이야「!?」 


요시코「뭐,뭘 한 거야! 창문 깨졌잖아!」 


다이야「숙이세요!」 


 피융! 피융! 



요시코「꺄앗! 뭐,뭐야! 지금 무슨 일 일어난 거야!?」 



・ 

・ 

・ 


린「아- 빗나갔다~ 거기다가 안에 다른 사람 있나보네」 



린「저격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연발사격하면 하나쯤 맞추지 않을까냐~」철컥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20:05:52.20 ID:FHXGCyN/o


 드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위이이잉! 드르르르!  드르르르르르르륵! 




요시코「꺄아아아아아아아!!! 도대체 무슨일이냐고!!!!」 



다이야「숙이세요! 그리고 책상에 들어가서 숨으세요! 얼굴 들지 말고요!」 




 드르르르르르르륵!!!!………… 




요시코(...조용해졌다) 




다이야「...」슥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20:07:05.91 ID:FHXGCyN/o



드르르르르르르륵 드르르르르르르륵!!!!  

  



요시코「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다이야(한 순간이지만 건너편의 빌딩에서 진을 치고 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다이야(소리만 들으면 소음기를 장착한 라이플? 저 아니면 츠시마씨를 노린?) 




 드르르륵---------푸쉬이이---




다이야「그리고 지금 쯤이면 탄창이 텅텅 비었겠죠! 」BANG!BANG!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20:07:55.87 ID:FHXGCyN/o


 팅! 핑! 



린「우왓!?」 



린(거짓말...지금 린을 노리고 맞추려고 한 거야 저 위치에서 !?) 



린「설마 린 말고도 스나이퍼가?」 




파앙! 파앙! 파앙! 파앙! 




이츠키「!」 



요시미「이 소리 , 린씨가 아니야!」 



무츠「플랜 B로 변경 , 나랑 요시미랑 이츠키는 돌격할 테니까 치카는 뒷문에서 대기해줘!」 



치카「응!」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20:09:07.11 ID:FHXGCyN/o


다이야「이 타이밍에! 몸을 숙이고!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거에요!」 


요시코「내 방...엉망진창...」 


다이야「거기 깨진 유리 조심하고요! 밝았다가는 아야아야 할거에요!」 





린「재장전-! 완료!」 



린(어라 , 방에서 안 보이잖어) 



린「무츠짱 들려? 저격이 실패했어! 타겟이 사라졌다고!」 



『걱정 마! 지금 현관 앞에 도착했으니까!』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20:10:04.99 ID:FHXGCyN/o


요시미「숙여! 도어락을 부술테니까!」 



 우득! 



다이야(벌써 현관 앞까지...) 


요시코「저거 뭔데 ! 이제 어쩔거야!?」 




다이야(적은 다수 , 아마도 장비는 중화기 , 그에 비해 이쪽은 권총 한 정 ) 



다이야(생각해내는 거에요.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다이야「요시코씨。소화기 좀 빌릴게요」 


요시코「요하네! 그런 거 같고 뭐할려고!?」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20:10:41.67 ID:FHXGCyN/o


펑! 



요시미「열렸다! 돌ㄱ-」 



    

 뎅구르르르… 



요시미(응...? 이거 소ㅎ..) 



  

다이야「」BANG!BANG! 


  

푸슈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총격에 파열된 소화기가 분말과 함께 압력을 쏟아낸다. 



그 엄청난 압력은 , 지금 들어오려던 침입자를 열렬히 환영. 


현관에서 밖으로 날려진 그녀는 , 그대로 공용 복도의 난간을 넘어 지상 8층 높이에서 단숨에 다이빙.


크고 날카로운 파열음과 긴 비명이 새벽녘을 여는 수탉을 대신에 울려퍼지고 조용해졌다.



다이야「이웃들한테 민폐려나요」 


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20:11:19.14 ID:FHXGCyN/o


이츠키「요시미가...!」 


무츠「생각하지마 ! 일단 해커를 죽여!」 




다이야「거실로 가세요!」 


요시코「어버버버버」 



――DoDoDoDoDoDoDo!!!! 



다이야「큭...!」バタンッ 




머리카락 한 올차이로 탄환의 폭풍을 뚫고 문을 발로 뻥 차며 닫는 동시에 거실에 안착한다.



이츠키「타겟이 안으로 들어가 버렸어! 그 쪽에서 보여!? 보이면 싸버리라고!」 




린「오케이!」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20:12:43.46 ID:FHXGCyN/o


요시코「뭐냐고 , 뭔데 저것들!」짤그락 짤그락 


다이야「당신이야말로 뭐하는거죠!?」 


요시코「보면 몰라!? 자물쇠 거는 거잖아! 못 들어오게 하려고!」 



다이야「당장 그만두고 이거나 도와주세요...」 끼익끼익 



요시코「어째서 」 



다이야「하앗!」 


문 앞에 넘어뜨린 냉장고의 안에서 내용물이 뒤섞인다.


간이적인 바리게이트


냉장고에 등을 기대며 쭈그려 앉으며 , 재빨리 32구경 시그에서 빈 탄창을 빼냈다.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20:13:14.08 ID:FHXGCyN/o


무츠「오랏!」탕! 



다이야「っ――」 


 그 순간  습격자는 있는 힘껏 다해 태클을 날린다. 순간 문이 반 정도 열리면서 , 살짝 튀어나와버린 냉장고가 등을 때리고 , 손에서 흘러내린 권총이 안쪽 마루로 미끄러져간다.



――DoDoDoDoDoDoDoDo!!!! 


머리위로 총탄이 문을 찢어발기고 날아온 파편이 얼굴을 때린다. 



숨 쉴 틈도 없이 , 문에 난 큰 구멍에 총신을 쳐 넣은 채  쏟아내는 탄환



요시코「꺄아아아아아!」 



다이야「숨으세요!」 




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20:13:42.06 ID:FHXGCyN/o


다이야(이 자세로는...!) 


야채 병 아이스크림 따위로 어질러진 마루 건너편 , 냉장고를 억누르면서 , 총을 잡기 위해 손을 뻗는 건 불가능. 



이츠키「잡았다!」꽉


엎친데 덮친격 , 문 구멍에서 손이 솓아나며 다이아의 흑발을 거칠게 잡아챈다.


다이야「놓...으...세요!!」 



이츠키「충고 하나 해줄게....다음부턴말야...흑발을 좀 묶고 다니라고! 물론 다음이 있다면!」 



다이야「후회할 거에요!」 



이츠키「하? 할 리가 없잖아! 이게 니 마지막인데...어!?」미끄덩


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7/03(月) 20:14:29.77 ID:FHXGCyN/o


이츠키「어...어라?」휙 



이츠키(뭐야 이 검은 덩어리) 



이츠키「...이거...가발...?」 




「봐버렸네요...」 




뼈가 부서질 정도로 강력한 악력이 그녀의 손목을 낚아챈다. 그녀는 손에 든 가발을 떨어뜨렸다. 아까와는 반대로 , 끌려다녔던 다이아는 그녀의 손을 잡은 채 문짝에 때려 박는다.


이츠키「아윽..!」 



다이야「충고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건 답례!」 



탄흔 가득한 문짝 너머로 마지막에 보였던 것은 핏줄 선 비구니의 눈부신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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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만에 다시 하는 번역임. 어느순간 흥미잃어서 안했는데 그냥 예전에 번역했던거


보니까 몇몇 보던 사람들이 있어서 그냥 번역하기로 함. 미숙한 번역이지만 잘부탁함 .



ㅎㅅㄷ 2018.05.21 07:25:51
애플이쓴모든화이트픽셀 제목보고 기억났다ㅋㅋ 끝까지 잘부탁해 2018.05.21 1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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