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즈라키스 내한시]

아이냐가 킹과 리카코와 함께 유닛을 만들면 상당히 색다른 조합이 될거라고 

유닛을 짜보고 싶다고 인터뷰를함

-> 실제로 만들어 진 유닛이 세컨의 트리오 유닛

리카코가 다음엔 한국에 9인 전원으로 방문하고 싶다 함

-> 2017년 11.18 9인 전원 내한

[라디오 방송]

슈카슈가 3학년 곡인 'G선상' 곡에서 백댄서로 나오고 싶다고 언급함

-> 세컨에서 실제로 3학년 외 6명이 백댄서로 나옴

아이냐가 길티키스 공연중 물총으로 관객한테 물을 뿌려보는 공연을 했으면 좋겠다 함

-> 길키는 아니었지만 세컨 트리오 공연에서 물총 쏨

[니코나마]

후리링이 최초 월센 이미지가 떳을때 치마저고리를 입어보고 싶다고 함

-> 내한때 팬이 준 선물로 실제로 치마저고리 바로 입어봄

[오늘자 방송]

아이컁이 뮤즈등 모두와 함께 서니데이송 노래가 부르고 싶다 함

-> ?????????????????????

예로부터 캐스트가 지나가는 말로 하는 것처럼 보인 "~을 하고싶다." 는 대체로 실천이 되었다 한다.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