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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우타마크로스나 태고의달인 V버전이랑 비슷한 방식일거라고 생각함

먼저 우타마크로스는

일반적인 플레이로 시작해서

생체 폴드파 게이지를 채워서 중반부까지 100% 이상 유지하면

발키리 모드 돌입하면서 내 발키리랑 곡에 해당하는 적이 나와서 싸움. 윗짤은 VF-31J랑 바쥬라네

노트 칠수록 적의 HP가 까이고 조준선 모양 노트 치면 크리티컬이 들어감.

이렇게 해서 발키리 모드 끝날때까지 적 HP 다 까서 격추하느냐 마냐에 따라 후반부 연출이 달라짐

격추 실패: 일반 PV

격추 성공/ 우타히메 모드 진입: 특수 PV

격추 성공/ 초 우타히메 모드 진입: 특수 PV, 특수 연출, 스코어 증가 아이템 드랍량 증가

(초 우타히메 모드)

물론 우타마크로스도 가챠좆망겜이라 발키리 모드 때 덱 스탯이 높을수록 뎀지가 많이 들어간다던가 함.

덱이 약한 저렙구간때는 익스트림 난이도 발키리모드 진입조차 못 하는 경우가 종종 생김

다음 태고의달인 V버전 스토리모드

아마 이쪽이 더 알기 쉽다고 봄

간단함. RPG게임같은 스토리 진행하면서 저런 보스몹이랑 맞다이 뜨는건데

왼쪽 위에 보면 무기 방어구 있듯 속성, 공격력 등등 고려해서 템 짜고

리듬게임으로 몹 HP 깎는거임

오른쪽 아래 폭탄노트 보면 알겠지만 함정에 시야방해에 난이도는 이쪽이 더 높음

리듬액션 RPG는 대충 이런 느낌인데

스쿠스타에선 어떻게 만들지가 관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