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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일부번역] 게이머즈 후로게 인터뷰질문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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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e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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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4 18:59:10
↑위 사진의 왼쪽부분에있는 인터뷰질문 2개와 그에따른 멤버별 답변들입니다. ----------------------------------------------------------------------------------- Aqours 2nd LoveLive! HAPPY PARTY TRAIN TOUR Aqours 전원 인터뷰! 2nd LIVE의 회상부터 Blu-ray의 볼거리까지!! --2017년 8월~9월에 걸쳐 총 6회의 공연을한 2nd LIVE투어인데 특별히 기억이남는일이나 에피소드가 있나요?
이나미 안쥬 (타카미 치카역/이하 이나미): 앵콜노래였던 「선샤인 반짝반짝 온도」에서 제일 위에있는 무대에서서 태고를 연주한것! 「태고같은거하면 재밌겠네요~」라고 그자리에서 제안하고보니 채택이 되버려서 (웃음) 재미있고 귀중한 경험이었네요!
아이다 리카코 (사쿠라우치 리코역/이하 아이다): 사이타마공연의 마지막은 모두 함께탄 HAPPY PARTY TRAIN입니다 스와 나나카 (마츠우라 카난역/이하 스와): 처음에 SL로 등장한 시점에 문이 열리고 팬여러분들이 보이면서 많은 빛으로 맞이해준건 평생 잊을수 없습니다 코미야 아리사 (쿠로사와 다이야역/이하 코미야): 나고야 1일차의 본무대에 투어의 첫 HPT기차에 타서 등장했던때, 그 때의 회장의 함성과 열기가 엄청나서 기뻤습니다 사이토 슈카 (와타나베 요우역/이하 사이토): 「2nd LIVE투어의 첫날, 전차를타고 등장했던때의 흥분감이 지금까지도 소름끼쳐서 매우 강하게 제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코바야시 아이카 (츠시마 요시코역/이하 코바야시): 전부 어제의 일처럼 기억이 생생하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건 요우쨩과의 듀오곡인 「고향사랑♡가득☆서머라이프」의 토롯코! 여러분과의 거리가 가깝게 느껴져서...! 그중에서도 지모아이 노래를 전할수 있었던게 최고로 행복했습니다! 타카츠키 카나코 (쿠니키다 하나마루역/이하 타카츠키): 2nd LIVE에서 제 고향인 고베에 가게되었습니다. 라이브 마지막에 타카츠키 카나코로써 인사했던때, 모두가 「어서와-!」라고 말해준게 기뻐서 감동했습니다. 스즈키 아이나 (오하라 마리역/이하 스즈키): 처음 선보이는 학년곡인 「G선상의 신데렐라」와 듀오트리오곡인 「여름으로의 문 Never end ver.」을 선보일수 있었던 것이네요. 멤버가 바뀌면 팟 하고 노래의 인상이 바뀌는게 재밌었습니다!! 후리하타 아이 (쿠로사와 루비역/이하 후리하타): LIVE랑 토크도 물론이지만 그중 제일은 불렀을때 여러분이 그에 대답해주시는거였네요. 아레나도 스탠드도.... 오늘 저는 토롯코에타서 만나러가는건 불가능했지만 제대로 여러분의 얼굴도 보였고 목소리도 들렸으니 여러분을 제대로 느낄수 있었던것에 감동했습니다. --2nd LIVE투어에서 비화가 있다면 살짝 알려주세요 이나미: 하드한 노래의 흐름에서 CYaRon!으로의 빠른넘김! 그때 저희들의 메이크업담당분들까지 6명의 필사적인표정이 잊혀지지않네요. 땀을 엄청 흘리는데도 필사적이어서 오히러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다: 「소녀이상의 사랑이 하고싶어」가 끝나고 저희들은 학년곡하고 듀오트리오곡을 앞두고 있었기에 약 1분반동안 귀신처럼 빠르게 옷을 갈아입는게 엄청 힘들었습니다... 스와: 처음하는 투어여서 각 지역의 맛있는것들을 엄청 먹었습니다. 코미야: 메트라이프돔에서의 출장뷔페가 특히 맛있어서, 언제나 본방전에는 엄청 배부르지않도록 유지하기때문에 마지막에 먹을때는 배고픈경우가 많았지만 끝나고나서 제일먼저 하야이라이스를 먹으러 뛰어갔습니다. 코바야시: 날달걀밥이 유행했습니다. LIVE가 있다면 지금도 그렇겠지만요 (웃음) / たまごけけごはん이 날달걀밥, 계란얹은밥으로 나옴 타카츠키: 사이타마 메트라이프돔은 회장이 엄청 넓어서 본방중에도 차를타고 이동했습니다. 잠시생긴 휴식타임 (웃음) / 퍼스트랑 세컨트 메이킹에나온거 말하는듯 스즈키: 틈만나면 체력을 온존하고있었습니다. (웃음) 댄스의 난이도가 높아져서 주변 멤버들을 따라가는데도 벅찼어요. (웃음) 그때는 체력회복에 집중했습니다!! 후리하타: LIVE직전의 이야기입니다만 모니터에 회장의 모습이 나옵니다. 거기에서 기다려주시는 여러분도 나와서...멤버들과 몰래 그모습을 지켜봅니다 (웃음) 하나마루쨩 T셔츠 입고있어! 리코쨩의 슈슈 하고있어 라던지..즐겁게 기다려주시는 여러분을 보면서 용기를받아 도전했습니다! / 리코의 슈슈는 뭐지 네타에 못따라감... 생각해보니 첫번역인거같음. 전문핫산이 아니니 오타, 지적환영. 어색한부분도 말해주면 다른거할때도 참고함. 단어 모르는게많아서 사전찾기도하고 졸려서 눈감기기도하고 모기잡기도하다보니 반쪽했는데 4시...나머진 내일하거나 누가해줄거임 두번째질문은 슈카 답변이 없더라. 끝으로 핫산들 존경합니다. 블로그같은건 금방하겠는데 이런건 진짜 눈빠질거같다 |
메가럽쿠쟈 | 리코의 슈슈는 그 오모히토 때 손목에 차는거. 세컨에도 들고온 사람 있나보네 - dc App | 2018.05.14 20:2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