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PC방에있다가 첫차시간될때 주변 목욕탕가서 씻고 공항바로갔는데 9시인가 그 전에 도착해서 나마쿠아 올때까지 계속 공항에있었는데 

정작 나마쿠아 올때 밀려서 나마쿠아 스을쩍보고 뒤로 빠졌더니 미친 익룡들이랑 좀비떼처럼 우르르르 출구 같이 나가는거보고 무서웠어 

그리고 기다리면서 지인분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지인분 옷 너무 깔끔하게 차려입고와서 옆에있는데 공항보안요원? 그런 사람들이랑 공항에 기다리는 사람들한테서 

"오늘 누구와요??"

"아 일본에서 아쿠아라는 그룹이와서 기다리고있어요"

이런식으로ㅋㅋ 물어보는 사람 몇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