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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번역] VOICE Channel Vol.3 아이컁 100문 10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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りきゃこの麒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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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0 17:26:19

AIKA KOBAYASHI

100 Question


코바야시 아이카를 철저히 해부!?

100개의 질문


아이컁이 100개의 질문에 대답해 주었습니다! 납득이 가는 답변에서부터 의외의 답변까지, 이걸 읽는다면 아이컁의 전부를 알 수 있다? 한 사람의 아이컁 광팬이 되기 위해서는 필독입니다!


Q1. 100개의 질문에 대답할 각오를 말해주세요!

힘내겠습니다!


Q2. 별명은?

아이컁.


Q3. 그 별명이 붙은 계기는?

중학생 때 친구가, '아이카'에서 붙여줬어요. 혼자서 부르기 시작했는데, 저도 "귀엽잖아"라고 생각해서 (웃음). 최근에는 '컁'이라고 줄여서 부르는 경우도 늘었어요 (웃음).


Q4. '아이컁' 이외의 별명은?

코바야시라서 '코바쨩' 정도려나.


Q5.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든지 즐기는 점. 위기에서도, 그 상황을 역으로 즐기도록 하고 있습니다.


Q6. 단점은?

너무 집중하면 마이페이스가 되는 점.


Q7. 자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친구가 본다면 "시끄러워"라던가 "요란스러워".


Q8. 신념은?

일생현명(一生懸命,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함)


Q9. 그 신념을 만든 것은?

이거라고 할 만한 사건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는 편이, 훗날 후회가 적어요. 하지도 않고 후회하는 게 가장 싫어서,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


Q10. 버릇은 있어?

생각을 하거나 부끄러울 때 머리를 팡팡 쳐요.


Q11. 취미는?

옷을 보는 것, 입는 것, 그리고 카메라입니다.


Q12. 고집하는 카메라는?

소니 제품. 밝고 깨끗하게 찍혀서 좋아요.


Q13. 특기는?

노래, 댄스!


Q14. 이상적인 휴일을 보내는 법은?

혼자서 교토로 훌쩍 떠나고 싶어. 약간 차분한, 옛 정취가 느껴지는 장소가 좋아요.


Q15. 실제로 휴일을 보내는 법은?

잠잡니다 (웃음).

12시간 이상 잘 수 있어요.


Q16. 가장 긴장하게 되는 것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


Q17. 긴장을 해소하는 주문이라던가 있어?

없습니다! (웃음)

하지만, 말할 내용을 사전에 정해두면, 비교적 순조롭게 자신의 마음을 말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Q18. 잘 우는 편?

그렇네요.

정신차리고 보면 울어버렸던 일도 많아요. "울 것 같아"라고 생각해버리면 멈출 수가 없어요.


Q19. 최근 크게 웃었던 일

로케 촬영에서, 둘러싸여진 레이저 빔을 피하기 위해 포복 전진을 했어요. 하지만, 스스로도 움직임이 이상해서 뱀 흉내같이 되어버린 걸 알아채서, 그런 스스로의 모습을 상상하며 크게 웃었습니다 (웃음).


Q20. 최근 기뻤던 일

스스로 옷을 디자인해서, 그 샘플을 보게 된 것.


Q21. 자신의 약점은?

'아이카'라고 이름으로만 불러지는 것,

'아이컁'이나 '컁쨩'이라고 많이 불렸어요……. 하지만 이걸 알고 있어도, 전달회라던가에서 분명 말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웃음).


Q22. 무서워하는 것은?

귀신, 벌레, 새, 호러 게임, 호러 영화. 호러 계열이랑,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것들에 약한 것 같네요. 까마귀한테도 자주 습격당해서……. 습격당할 것 같으면 웅크려서 회피하고 있지만, 혼자서도 그 포즈를 취해버려서, 조금 부끄러워…….


Q23. 징크스는 있다고 생각해?

있으려나. 징크스랑은 살짝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시험을 칠 때에는 '떨어지다'라는 말이 엄청 신경 쓰였어요 (웃음).


Q24. 이것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


Q25. 이것만은 용서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걸어가면서 옆으로 재채기를 하는 사람!


Q26. 마음에 드는 의상의 코디는?

원피스가 좋아요.

롱스커트와 베레모를 조합한 걸 좋아해요.


Q27. 요즘 신경 쓰이는 의류 브랜드는?

I am I, didizizi, merry jenny.


Q28. 스트레스 해소법은?

노래하거나, 자거나, 모두와 마시러 가기. 스트레스는 스스로 알아채지 못하면 스트레스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싫은 일이 있어도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거나 해서 잊어버리도록 하고 있어요.


Q29. 아침에 일어나기 위한 방법은?

스마트폰의 알람.


Q30.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것은?

스마트폰의 알람 끄기..


Q31. 아침밥은 빵파? 밥파?

그날그날 다르지만, 밥 쪽이 먹고 싶어요.


Q32. 가방 안에 반드시 넣어다니는 것은?

립이랑 지갑.


Q33. 좋아하는 탈것 (이동수단) 은?

신칸센이요!

별로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점이 좋아요.


Q34. 기차 안에서는 무엇을 해?

기본적으로 자고 있거나, 인터넷 서핑.


Q35. 인터넷 서핑에서 자주 보는 페이지는?

옷의 통판 페이지에요.





Q36. 지금 가장 듣고 싶은 음악은?

우타다 히카루 씨의 앨범 'Fantôme'.


Q37. 집에 돌아가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손 씻기, 양치질.


Q38. 실내복은?

파자마에요. 때때로 트레이닝복이기도 하고, 여름에는 티셔츠에 반바지인 경우도 있어요.


Q39. 잘 때에 입고 있는 것은?

파자마 (웃음).


Q40. 좋아하는 음식은?

딸기.


Q41. 365일 매일 먹을 수 있는 것은?

딸기!


Q42. 잘 못 먹는 음식은?

거의 없지만, 고수(팍치)가 조금 힘들어요.


Q43. 먹어보고 싶은 것은?

오늘 올 때 눈에 띄었던, 귤 과즙이 들어간 젤리.


Q44. 좋아하는 마실 것은?

차에요. 기본적으로는 호우지차*나 자스민차.

(*찻잎을 강한 불로 덖어 만든 녹차의 일종으로 구수한 맛이 특징)


Q45. 술은 잘 마시는 편?

네. 맥주를 좋아해요.


Q46. 스스로는 얼마만큼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해?

세어본 적은 없지만, 맥주라면 5잔 정도려나? 하지만, 샴페인을 공복 상태에서 마시고, 기억이 흐릿하게 된 적이 있어요 (웃음).


Q47. 자신 있는 요리는?

자신……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없어요. 쿡패드(레시피 공유 사이트)를 본다면 대체로 뭐든지 만들 수 있어서요 (웃음). 전에, 양배추롤을 먹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에, 무밖에 없었던 적이 있었어요. 무로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서 찾아봤더니, 무롤(?)의 레시피가 나왔어요. 쿡패드는 최강이에요.


Q48. 잠이 안 올 때에는 무엇을 해?

깨어 있어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 잠이 잘 와서, 책을 읽어보기도 해요. 따뜻한 차를 마실 때도 있으려나.


Q49.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침대.


Q50. 단 것과 매운 것, 어느 쪽이 좋아?

매운 거요. 그 이상으로 짠 걸 좋아해요. 저의 "추천 짠맛"은, 소금 쳐진 호시우메(말린 매실)입니다.


Q51. 빼놓지 않고 보고 있는 TV 프로그램은?

드라마는 자주 봐요. 현실과 동떨어진 설정의 작품에 태클을 거는 게 좋아요 (웃음).


Q52. 좋아하는 영화는?

'라푼젤'.

삽입곡을 기억해서 부르고 싶어져요.


Q53. 좋아하는 스포츠는?

배드민턴.


Q54. 서투른 스포츠는?

구기 전반. 드리블 같은 건 할 수 있어요. 그치만, 슛할 때의 자세가 촌스러운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학생 때에는 수영이라던가 달리기도 서툴렀어요.


Q55. 연주해보고 싶은 악기는?

기타.


Q56. 좋아하는 책은?

'어린 왕자'.


Q57. 지금 가지고 싶은 가전제품은?

컴퓨터!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컴퓨터는, 겨우 2년 정도 전에 샀는데도, 동작이 무거워요. 용량이 부족하다고 말하거나 하지만, 확인해 보면 충분하니까 대책도 없고 난처해요. 그래서, 차라리 새로운 걸로 바꾸고 싶어!


Q58. 사치를 부린다고 생각하는 건 어떤 때?

크리스마스라던가의 행사 때에, 어머니께서 밥을 호화롭게 차려주셔서 "호화스럽구나" 하고 생각해요.


Q59. 산파? 바다파?

산!


Q60. 국내 여행을 한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

오사카나 교토의 카페를 돌고 싶어. 고풍스러움과 새로움이 융합된, 배색도 차분하고 예쁜 카페가 많아요.


Q61. 해외 여행을 한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

기세대로 말하자면 하와이나 괌. 그리고, 대만의 지우펀(九份)에는 꼭 가고 싶어요! 경치가 아름답고, 음식도 맛있다는 것 같아서요.


Q62. 여행에 반드시 가지고 가는 것은?

카메라와, 샴푸&린스를 가지고 다닐지도.


Q63. 녹음 현장에 반드시 가지고 가는 것은?

밥 (웃음).


Q64. 그 밥의 메뉴는?

그때그때 다르지만, 패밀리마트의 명란 마요네즈 주먹밥이 맛있어요.


Q65. 현장에 도착해서 제일 처음 하는 것은?

미소시루를 타요 (웃음).

항상 가는 스튜디오는 미소시루가 있어요.


Q66. 녹음 중, 스텝에게 듣고 기뻤던 말은?

(레코딩한 것을) 잘 받았습니다! (いただきました!)


Q67.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제가 가을에 태어난 것도 있고, 옷의 분위기나 낙엽의 느낌도 아늑해요.


Q68. 좋아하는 색은?

검정, 빨강, 흰색, 은색.





Q69. 좋아하는 말은?

「顔晴る」*

전문 학교에 다닐 때 선생님께서 말하셨는데, "웃는 얼굴로 힘내자"라고 말해주셨던 적이 있어서, 무척 좋아하는 말입니다.

(*'힘내다'라는 뜻의 頑張る[간바루]와 같은 발음, 한자의 의미를 더해 '얼굴 피고 힘내다' 정도의 의미)


Q70. 좋아하는 향기는?

Chloe 향수의 향기.

뿌린 사람이 가까이 지나가면, 알아볼 자신이 있어요!


Q71. 좋아하는 동물은?

개. 저희 집 개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요.


Q72. 좋아하는 숫자는?

6!


Q73.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의 장르는?

음악 방송.


Q74. 무슨 페티시?

손. 남자라면, 뼈가 드러나고 가늘고 길고 아름다운 손이 좋아요. 여자는 네일을 보는 일이 많은데, 제 손톱이 기니까, 작고 둥그스름한 손톱이 귀엽다고 생각해요.


Q75. 받았던 선물 중에 인상 깊은 것은?

어머니께, 20세가 되었을 때에 받았던 Tiffany의 목걸이. "어른이 되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Q76. 주었던 선물 중에 인상 깊은 것은?

올해 설에,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촌에게 세뱃돈을 줘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어요. 그치만, 사촌에게 돈을 주는 건 괜찮을까…… 하고 생각해서 뭔가 선물을 하기로 했어요. 이것저것 생각해서, 누르면 혀가 나오는 강아지 모양 공*을 줬는데, 그게 저희 집에서 대히트를 쳤어요 (웃음).

*↑ 이렇게 생긴 녀석.


Q77. 서프라이즈는 좋아해?

좋아해요. 그래도 당하는 건 조금 두근거리네요.


Q78. 자신에게 준 최고의 포상은?

초음파 마사지기를 샀습니다.


Q79. 운은 좋은 편? 나쁜 편?

지금이 있다는 건 분명 좋다는 뜻일 거에요!


Q80. 지금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은?

아무로 나미에 씨.


Q81. 지금 가장 큰 고민거리는?

없습니다 (웃음).


Q82. 최근 위기였던 사건은?

애드립에 약해서, 애드립을 요구받으면 항상 위기에 빠진다고 생각합니다.


Q83. 내일이 지구 최후의 날이라면 무엇을 할래?

카라아게를 먹고, 가족과 함께 모여서 보낼 거라고 생각해요. 최후의 만찬은 카라아게에요! 보통의 간장 종류가 좋아요.


Q84.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어?

개나 고양이도 되고 싶지만, 지금과 같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면 자신.


Q85. 1주일 동안 휴가를 받는다면 어떡할래?

여행! 1주일이 있다면 해외에 가고 싶어요.


Q86. 하루 동안만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하늘을 날래!

우주까지 갈 수 있다면 우주에도 가고 싶어!


Q87. 성우가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은?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말해 줄 때.


Q88. 연기해보고 싶은 역할은?

초등학생.


Q89. 소원이 무엇이든지 한 가지만 이뤄진다면?

몇 번이라도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건 안 되는 거죠 (웃음). 으-음…… 불로불사가 되고 싶어!


Q90. 일과 상관 없이, 최근 기뻤던 것은?

"당신의 노래로 구원받았습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Q91. 30년 후의 자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 때의 제가 가장 하고 싶다고 생각할 만한 걸 하고 있다면 좋겠어요.


Q92. 지금 공부하고 싶은 것은?

의상 디자인 공부를 해보고 싶어요.


Q93. 후회하는 타입?

해요. 2~3일 정도는 계속돼요. 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결론짓고, 다음에는 그러지 않도록 주의해요.


Q94. 지금의 보물은?

팬 여러분.


Q95. 지금 신경 쓰이는 것은?

오늘 저녁밥……. 또, 지면에 어떻게 나올 지도 신경 쓰여요.


Q96. 자신에게 캐치프레이즈를 붙여줘.

「당신의 친구」.


Q97. 그 의미는?

동경하고 있다고 말해주시는 분도 있지만, 고민하고 있다면 함께 고민하고 싶고, 기쁠 때에는 알려줬으면 좋겠어. 그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있고 싶어서입니다.


Q98. 2018년 남은 기간의 포부는?

정초에는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지만…… 감기에 걸리지 않고, 건강을 해치지 않고, 다치지 않기.


Q99. 100개의 질문을 읽어주신 독자 분들께 한마디.

수고하셨습니다! 읽어줘서 고마워!

나에 대한 100가지를 알아줘서 고마워!!


Q100. 100개의 질문에 모두 대답한 감상은?

수고하셨습니다!

ㅎㅅㄷ 와 이걸 번역했네 ㄷㄷㄷㄷ 2018.05.10 17:26:42
MARAY 정성 개추 - 976911673 2018.05.10 17:27:05
금신 내가 보물이다! - 4센다 2018.05.10 17:34:00
민트감귤초코 개추 - dc App 2018.05.10 18:08:41
지모아이 정헤두면→정해두면. 39.118.*.* 2018.05.10 21:40:41
りきゃこの麒麟 ㄴ고쳤음 감사 2018.05.10 21:45:08
치나미니 딸기함정 ㅋㅋ 2018.05.10 21:47:40
코코아쓰나미 당신의 친구.. 크흡ㅠ 2018.05.10 22:49:27
호두마루 Q82. 최근 위기였던 사건은? 애드립에 약해서, 애드립을 요구받으면 항상 위기에 빠진다고 생각합니다. 컁 ㅜㅜ 2018.05.10 23:38:42
데이4 2018.05.10 23:43:51
타천빵야✨ 컁추 2018.05.11 01: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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