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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데이터) 콜라보 카페 사진이나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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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りきゃこの麒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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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771459
- 2018-05-04 12:13:03
먼저 이케부쿠로에서 기간 한정으로 열렸던 마츠리 카페 짭돔 전에 갔었는데 예약 없이 안 기다리고 들어갈 수 있었다 이름처럼 느긋한 분위기여서 편안하게 즐기다 왔음 그림체가 너무 귀엽지 않니? 피아노샌드가 1706엔, 리코 음료가 648엔 가격은 그렇다 치고 맛은 좋았다 그리고 부채도 주니까 뭐 코스터는 루비가 나왔음 이렇게 콜라보 상품도 팔고 있더라 여담으로 이 다음 날 이케부쿠로에 출장 나온 키친카를 갔었는데 코스터가 카난이 나왔었음 근데 길 건너려고 서 있는데 카난 오시 분이 좀 바꿔줄 수 있냐고 해서 루비랑 바꿔드렸음 다음으로 세가 콜라보카페... 는 가서 대기표는 뽑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함 다음에 꼭 가보고 싶다 두 번째는 네오파사 계산대 쪽에 이런 식으로 장식이 되어 있었음 근데 지금 보니 왜 챰이 생각나지? 창가에는 이렇게 맴버별로 블루레이 일러스트가 붙어 있고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콜라보 빙수는 880엔 콜라보만 아니었다면 사먹지 않았을 가격이지만 특전도 주고 현장의 그 분위기가 포함된 가격이니까 포스트카드? 는 루비가 나왔는데 같이 샤이니라이너 타고 갔던 분들이 내가 리코오시라고 하니까 그냥 주셨다 원래 교환하려고 했는데 너무 감사했음 위쪽은 네오파사 콜라보샵에서 상품 사면 주던 거 애견 카페도 있었는데 고속도로 휴게소까지 찾아와서 콜라보카페를 이용하는 덕후들이 엄청났는지 코스터가 이미 다 털렸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다들 알고 있을 유다이 페스타 원래 누마즈 도착한 날 저녁에 먼저 가려고 했는데 시기가 짭돔 직후였는지라 재료 소진으로 일찍 마감이라던가 대기줄이 너무 길다던가 해서 귀국 전날 저녁에 갔음 여기는 영상도 틀어주고 뭐가 이것저것 많더라 아주 좋다 여기는 메뉴도 다양하게 나오고 하니 한 번쯤 다시 가보고 싶음 펫슈르 샌드는 600엔, 음료도 600엔 펫슈르 샌드는 무려 고향 코시엔에 누마즈 대표로 나간 메뉴 중 하나임 맛있었다 적고 보니 음료가 메인 메뉴랑 가격이 같은데 그런 거 따지고 가는 곳은 아니잖아? 코스터는 마리랑 1학년 나왔는데 네오파사에서 만났던 분들 다시 만나서 마리랑 리코랑 교환함 서로 나온 코스터랑 오시가 맞아서 좋았다 아무튼 가보면 진짜 재밌기는 해 그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있고 내가 간 곳들은 메뉴들도 괜찮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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