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취향에 안맞아서 첫내한하고 파도관한다고할떄 갈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첫 내한때 가보고 확 빠져버려서 무도관까지가게됨 ; 

진짜 내한때도 저거 사람 맞나할정도로 mc없고 여러곡 연달아 했는데 무도관 41곡 진짜 괴물임ㅋㅋ 나중에 앵콜계속가니 주변이 쓰러지는게 보임

근데 솔직히 한국애들이 더 잘 놀아 신나는곡에도  콜못하는 애들 진짜많더라 한국애들은 대충 몰라도 따라라도 하는애들많은데 애들 콜도 못하는 애들이나 생각햇는데

뮤즈는 노래는 인트로영상떄 부터 콜 잘하더라 ㅅㅂ

 뮤즈파트때는 노브라걸은 진짜 광란이였고 뮤직스타트때는 한국만하는 줄 알았던 아리가토콜 엄청나게하고 사일런트투나잇 할때 주변에 우는사람 많았다

그리고  스노하레때 호노카파트 울오는 진짜 대부분이 터트려 장관이더라 

하지만 파일 본인곡들은 솔직히 내한에서 듣는게 더 신나더라 호응들이 좋으니

라이브장에서 듣는 거하고 그냥 화면으로 보는거하고 차이가 진짜 큰 가수라 한번 내한오면 가봐 후회안한다

나도 이번 내한때도 양부보고왔지만 내년에도 내한와주었으면한다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