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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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764936
- 2018-04-30 02:20:11
- 175.223.*.*
2016년 내한 네임카드 전달회 때 타천한 사람들 구경하는 장소에서 서있다가 리캬코가 아이컨택 해줬는데 난 연예인이고 뭐고 관심이 없어서 만나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성우가 그렇게 나한테 아이컨택을 해줄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고 난 그 때 당황해서 눈을 피해버림 혹시 내 뇌피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나도 내가 지금 얘기한게 사실일까봐 무서움 눈은 피해버린 게 정말 사실이면 그 때의 미안함을 리캬코한테 전달할 방법도 없는거잖아? 이젠 리캬코는 걍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인가보다 하고 잊어버렸을지도 모르지만 |
미사키치 | 죽어ㅓㅓㅓ | 2018.04.30 02:20:49 |
애플이쓴모든화이트픽셀 | 역시 타천석이 더좋았어 시벌 | 2018.04.30 02:21:12 |
사다하루 | 2018.04.30 02:21:38 | |
포갤각설이 | 2018.04.30 02:2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