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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입럽 생각해보면 우연찮게 본 스노하레 PV 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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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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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761526
- 2018-04-28 13:41:40
원래 잡덕이였다가 군대있을때 휴가나왔다가 우연히본 스노하레 PV 보고 노래에 필꽂혀서 싱글앨범 몇개 앰피에 넣고 군생활하면서 듣다가 나중에 짬좀차고서 PMP에 1기 넣고가서 보면서 본격적으로 빠진듯. 근데 그때는 라이브나 이런것도 1도모르고 그냥 뮤즈만 빨다가 언제쯤 다음 싱글나오나 하고는 잊혀짐. 그러다보니 파이널이란 말듣고 아 그냥 그런가보다했음. 그래도 슼페는 계속했지. 근데 아쿠아가 추가되고 새로운애들 외우기 귀찮음+ 겜이 귀찮음이 겹쳐서 아쿠아 이벤 두번정도 건너뛴듯 ㅋㅋ 아쿠아 본격적으로 빠진건 안짱라디오+코이아쿠 PV였던거 같다. 그때는 갤도 모르고 암것도 몰라서 퍼스트라이브 뷰잉한다길래 이게 뭐지 하면서도 용기내서 가본게 첫 콜경험인듯 ㅋㅋㅋㅋㅋ 퍼스트예매하고서 블레이드도 없이 그냥갔다가 폰에 불켜놓고 흔든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 ㅋㅋㅋ 내한때 쯤 해서야 물갤알고 보기시작한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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