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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토욜못갈뻔한 흑우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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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토리의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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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8 08:26:05
뷰잉 8만원주고간 블랙말랑카우다 하코다테보려고 금욜월차를올려서 예매날 금요일을 먼저 예매했는데 토요일은 예매실패.. 추가관믿기본하다가 피말리기시작 늘크에서 표도 구해보지만 역시 타천 마지막추가관에 모든걸걸고 예매시도했으나 타천.. 자살각잡았다가 실낱같은 희망으로 갤에 구매글쓰는데 8만원에파는거 발견해서 바로 구매했다 못보면 진짜 자살할거 같았기에 우여곡절끝에 라이브보러 갓ㅡ촌에 갔는데 스와오시로서 토요일안갔으면 진짜 자살하는게 낫다는 생각들정도로 갓갓이었다 머리푼스와 .. 아제리아의 최강 오스와.. 샤론토크도 갓갓이었고 길키도 개웃겼음ㅋㅋ 오징어색ㅋㅋㅋ 성설은 첫라이브인데도 라이브 어마어마하더라 아사밍목소리에반할듯 ㅋㅋㅋ 치카랑 아사밍대화도 개웃겼고 곡세토리도 금욜보다 좀더신나서 안갔으면 ㄹㅇ 후회할뻔 진짜 어렵게간 뷰잉이라그런지 영혼담아서 콜넣었다ㅋㅋ 관도클린했고 간만에 럽뽕풀차지한듯ㅋㅋ 다들 라이브 ㅅㄱ했고 모두서드직뵙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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